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중 3킬로가 빠졌는데요

ㅇㅇ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23-02-26 15:05:16
해외여행 패키지 다녀왔어요
식사는 대부분 호텔 뷔페.
의외로 다 맛있었지만 살찔까봐 과일 위주, 요거트를 많이
먹었어요. 그러다가 배탈이 나면서 설사 비슷하게..
한시간 동안 버스 안에서 똥꼬에 힘주는데 식은 땀이 줄줄줄..

점심 저녁 굶고 뒷날 아침 죽만 3그릇...
(평소 굶어본 적이 없어요)
그 뒤로 계속 죽 위주로만 먹었어요.
죽이 없으면 밥에 뜨거운 물 부어 먹었어요.
집에 와서 체중을 재니 3킬로가 줄어있네요.
주변에서는 살빠진지 모르는데 저는 알잖아요
여행 때 찍은 사진 보고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
평소보다 슬림해서요ㅎㅎ
IP : 175.207.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6 3:0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죽 미숫가루등 씹지않는 음식을 먹으면
    살이 빠지는것같아요
    저 애기키울때 밥을 못해먹어 미숫가루로 연명했는데
    살이 쭉쭉 빠졌어요

  • 2. ㅡㅡㅡㅡ
    '23.2.26 3: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본의아닌 다이어트여행이었네요.

  • 3. ㅇㅇ
    '23.2.26 3:15 PM (175.207.xxx.116)

    먹는 즐거움이 없어서 여행이 별로였다고 생각했거든요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 참 싫어하는데
    사진 보면서 이번 여행 괜찮았네 이러고 있어요ㅎㅎ

  • 4. ㅁㅇㅁㅁ
    '23.2.26 3:48 PM (125.178.xxx.53)

    그죠 사진 잘나오면 성공한 여행 느낌 ㅎㅎ

  • 5. ㅇㅇ
    '23.2.26 3:58 PM (175.207.xxx.116)

    이해해주시는 분 계셔서 기뻐요^^

    기억이라는 게 이렇게 덧칠이 되기도 하나봐요
    당시 그 곳에 있던 제 모습이 마음에 드니
    그때 그 공간, 하고 있던 행동, 느낌, 당시의 분위기까지
    미화되네요

  • 6. 9949
    '23.2.26 5:31 PM (223.62.xxx.172)

    근데 진짜 아찔하셨겠어요 ㅜㅜ 좋은 기억이 되셨다니 긍정적인분이시구나라는 생각이...

  • 7. ㅇㅇ
    '23.2.26 9:26 PM (175.207.xxx.116)

    223님.. 진짜 살이 뭐라고
    아찔했던 건 잊어버리고
    살 빠져있는 모습만 보고 좋아하다니...
    넘 단세포 같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718 새벽5시까지 인천공항 1 조언 2023/02/27 3,285
1435717 집주인한테 내용증명 보낸다고 말하고 보내도 되나요, ? 18 Dd 2023/02/27 4,738
1435716 5~60대 내시경 얼마만에 하세요? 2 2023/02/27 2,474
1435715 뉴스공장 4 .. 2023/02/27 1,352
1435714 (살인범 김성곤)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유가족 3 뉴질랜드 2023/02/27 4,281
1435713 남편의 이중성 8 ㅡㅡ 2023/02/27 5,228
1435712 60살 브래드 피트 15 ㅇㅇ 2023/02/27 8,102
1435711 민주화 인사가 있는 대한민국과 없는 나라의 차이 6 .. 2023/02/27 1,501
1435710 사주가 있는.곳 나라? 따라 달리 적용되나요? 8 그게 2023/02/27 1,815
1435709 삼겹살이 먹고 싶어요. 내일 꼭 먹어야지 5 ..... 2023/02/27 1,527
1435708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영화봤어요 2 ... 2023/02/27 2,811
1435707 대한민국 수구의 자식 1 수구 2023/02/27 897
1435706 블랙홀 정순신... 16 2023/02/27 6,264
1435705 예능 프로그램 MC 들이 안 바뀌는 이유 12 000 2023/02/27 5,929
1435704 8세 소녀, 베를린 영화제 주연상 1 ㅇㅇ 2023/02/27 2,638
1435703 고독하게 한달살기 휴식하기 in Bali, Indonesia 8 미국사는이 2023/02/27 3,942
1435702 그알 정다금 가해자라고 구글에 쳐보니 1 .... 2023/02/27 4,082
1435701 미역국 잘 끓였다고 칭찬했더니 삼생정도에선 기대해도 될거라는 남.. 7 세번씩이나?.. 2023/02/27 4,280
1435700 일본의 군사 원활화 ㅜ 2 다스 2023/02/27 759
1435699 야밤에 요리사진보고 급 반성모드네요 3 2023/02/27 1,820
1435698 나중 드라마로 제작한다면 대통령 이야기 중 윤도리가 제일 웃길것.. 18 2023/02/27 2,706
1435697 사는 동네 학원 선생님 하면 별로겠지요? 5 .. 2023/02/27 2,586
1435696 우럭이랑 눈 마주쳐서 심란하네요. 19 ... 2023/02/27 5,948
1435695 한달간 떡을 먹었더니 16 ... 2023/02/27 18,252
1435694 복부초음파(간) 해보신분 계신가요? 11 2023/02/27 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