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아시아 경제지에 나왔네요.
돈주고 농약탕이 먹는 꼴이니 마라탕은 윽...
마라탕 집들도 너무 많고
애들이어찌나 사먹는지
버섯은 안씻는거라고 여기서도 그러는데
식당은 말해 뭐할까
마라탕 집들 국물 뭘로 하는지 조사 좀 해줬음 좋겠어요
몇 번 먹고 탈이 나서리..
그 뿌연 국물 베이스가 도대체 뭔지...매운소스는 원재료 더 확인하고 수입되는건지..흐미
헉.. 불리면서 물에 담가놓았다 씼으면 없어지겠지요??
작년에 말린 버섯 한봉지 선물 받은거
실하고 맛있어 다 먹었는데..ㅠㅠ
목이버섯 흰목이버섯 다 추가해서
국물 안먹으면 그래도 채소 두부 많이 먹으니 건강식 아닌가 했는데 ㅠㅠ
마라탕은 이제 안먹어야 겠어요
생각해보면 많은 재료들이 중국 현지 조달되는 수입품인데 출처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