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마전 수학여행 쫒아가는 학부모

그알보고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3-02-26 11:01:02
글이 올라와서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완전 이해가요.
담임이 얘들에게 관심없고 술 좋아할 거 같고 그러면 따라가는게 맞는거 길.
저희때 수학여행 갔을 때
선생님이 3번인가 가방검사해서 술 다뺏고 그랬거든요.
이건 뭐 선생새끼가 제자랑 술마시고
지 책임 안지려고 119도 못부르고 제자 죽이고.
수학여행때 차라리 지원받아서 학부모가 함께 가게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니면 수학여행 없애든지.
술쳐먹지 않았음 12층에서 사람 밀어 죽이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부산 저학교 문제학교니까 선생들도 쓰레기겠지만

민사고 선생님들이 달리보이고 진짜 용감한 분들이네요.
IP : 121.168.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6 11:08 AM (42.36.xxx.152)

    수학여행 따라가는 학부모를 진상이라 극혐하는 댓글들이 이해가 안갔어요.
    오히려 따라가서 감시 견제해야 되는데요.

  • 2. 이런 사고라면
    '23.2.26 11:09 AM (14.54.xxx.201) - 삭제된댓글

    이세상의 모든 칼은 다 없애고
    사고 많이 나는
    자동차도 모두 없애야 겠네요
    부모가 함께 하면 사건사고가 안 날거라는 생각 자체가
    놀랍네요

  • 3. ..
    '23.2.26 11:11 AM (42.36.xxx.152)

    사건 사고가 안난다고 어디 글에 있나요?
    좀더 주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 4. ....
    '23.2.26 11:22 AM (121.137.xxx.225)

    원글님이 학교 다닐 때의 선생님이 아니에요. 따라간 게 기이한거에요.

  • 5. ..
    '23.2.26 11:27 AM (76.33.xxx.12)

    선생님을 편하게 해주는게 최선은 아니죠

  • 6. 그럼
    '23.2.26 11:33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공식적으로 따라가야죠. 미행 말고
    휴게소 갔는데 친구 엄마들 있음 애들 놀라죠.

  • 7. 그럼
    '23.2.26 11:44 AM (118.235.xxx.21)

    그럼 공식적으로 따라가야죠. 미행 말고
    휴게소 갔는데 친구 엄마들 있음 애들 놀라죠.
    님들 친구들과 여행갔는데 친정 엄마와 친구들 말도 안하고 따라다니면 좋겠나요. 애들이 극혐하던데요. 교사들이 원하는건 수학여행 안가는거더라고요. 불편한 출장.

  • 8. ㅁㅇㅁㅁ
    '23.2.26 11:53 AM (125.178.xxx.53)

    외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지원받아 함께 가요
    샤퍼룬이라고.
    우리도 그런거 있었음하네요

  • 9. 이해
    '23.2.26 1:58 PM (118.235.xxx.144)

    따라간다는거이해가안되었는데
    요즘사고많으니 그럴수있다고쳐도
    가서 우리애는이런거안먹는다 저건빼줘라
    넘참견을한다는게문제지요

  • 10. ....
    '23.2.26 3:29 PM (211.178.xxx.241)

    큰애 중3때 애들이 버스 대절해서 소풍(수학여행 대신 야유회)을 갔는데 엄마들(학급위원)이 차가지고 따라갔는데
    이해가 안 되더군요.
    가서 점심 사먹는 거 챙겨주고 간식 나눠주고 그랬답니다.
    학급비 낸걸로 비용 처리 했다더군요.
    몇몇 엄마들 야유회 간걸 학급비로 쓴 거죠.
    중 3을 뭘 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531 미국 애즈버리 대학에서 1달 동안 멈추지 않고 2월8일에 시작.. 25 2023/02/28 3,252
1436530 공부 못하는게 이리 괴로운 거였군요 51 ㅁㅁㅁ 2023/02/28 8,639
1436529 미세먼지 나쁜 날 청소 ... 2023/02/28 483
1436528 학폭 하고도 서울대 간것만 문제인가요? 4 어제 2023/02/28 1,066
1436527 이명박이 일베 만들어서 남녀갈라치기 한 이후 출산률이 급락했음 12 ㅇㅇ 2023/02/28 1,428
1436526 강릉가는데요 회집 5 강릉 2023/02/28 1,286
1436525 54세' 박수홍, "최근 정자 얼렸다" 17 ㅇㅇ 2023/02/28 6,242
1436524 보리차 티백을 하루에 5 요즘 보리차.. 2023/02/28 1,983
1436523 이것은 제2의 대북송금 7 왜낙연인지아.. 2023/02/28 657
1436522 밤에 같이자주는 요양사비용 46 비용 2023/02/28 6,744
1436521 황영웅, 인생 어떻게 살았길래..."바람 피고, 술집서.. 11 ㅇㅇ 2023/02/28 6,567
1436520 버티고나 다음소희같은 독립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4 ... 2023/02/28 733
1436519 천공 최측근 "바이든 방한 전…보고서 만들어 대통령께&.. 8 .... 2023/02/28 1,534
1436518 신천지딸들은 개딸들이 싫은가보다 16 지나가다 2023/02/28 750
1436517 50대 아줌마 넋두리에요 27 .... 2023/02/28 16,436
1436516 빵만들기.. 제일 기초? 쉬운 메뉴가 뭘까요 31 ㅇㅁ 2023/02/28 2,244
1436515 딸 집은 사놨다던 상사분 27 다소니 2023/02/28 6,307
1436514 여자 많이 꼬이는 남편 두신 분들 28 .. 2023/02/28 5,150
1436513 대학 위상이 확실히 바뀌어 가네요. 21 00 2023/02/28 7,076
1436512 경찰서에 진술하러 변호사와 갔는데... 13 경찰 2023/02/28 3,168
1436511 주위에 50대 주부들 보면 37 ㄷㄷ 2023/02/28 19,368
1436510 3월달에 데이타 30기가 15 ... 2023/02/28 3,209
1436509 은행 금리 조금할인받으려고 혈류 민감정보 동의했어요 10 ㅇㅇ 2023/02/28 1,515
1436508 대학생 아들과 서울 갈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8 . . . .. 2023/02/28 2,559
1436507 답답한 저 37 2023/02/28 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