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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학여행 쫒아가는 학부모

그알보고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3-02-26 11:01:02
글이 올라와서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완전 이해가요.
담임이 얘들에게 관심없고 술 좋아할 거 같고 그러면 따라가는게 맞는거 길.
저희때 수학여행 갔을 때
선생님이 3번인가 가방검사해서 술 다뺏고 그랬거든요.
이건 뭐 선생새끼가 제자랑 술마시고
지 책임 안지려고 119도 못부르고 제자 죽이고.
수학여행때 차라리 지원받아서 학부모가 함께 가게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니면 수학여행 없애든지.
술쳐먹지 않았음 12층에서 사람 밀어 죽이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부산 저학교 문제학교니까 선생들도 쓰레기겠지만

민사고 선생님들이 달리보이고 진짜 용감한 분들이네요.
IP : 121.168.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6 11:08 AM (42.36.xxx.152)

    수학여행 따라가는 학부모를 진상이라 극혐하는 댓글들이 이해가 안갔어요.
    오히려 따라가서 감시 견제해야 되는데요.

  • 2. 이런 사고라면
    '23.2.26 11:09 AM (14.54.xxx.201) - 삭제된댓글

    이세상의 모든 칼은 다 없애고
    사고 많이 나는
    자동차도 모두 없애야 겠네요
    부모가 함께 하면 사건사고가 안 날거라는 생각 자체가
    놀랍네요

  • 3. ..
    '23.2.26 11:11 AM (42.36.xxx.152)

    사건 사고가 안난다고 어디 글에 있나요?
    좀더 주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 4. ....
    '23.2.26 11:22 AM (121.137.xxx.225)

    원글님이 학교 다닐 때의 선생님이 아니에요. 따라간 게 기이한거에요.

  • 5. ..
    '23.2.26 11:27 AM (76.33.xxx.12)

    선생님을 편하게 해주는게 최선은 아니죠

  • 6. 그럼
    '23.2.26 11:33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공식적으로 따라가야죠. 미행 말고
    휴게소 갔는데 친구 엄마들 있음 애들 놀라죠.

  • 7. 그럼
    '23.2.26 11:44 AM (118.235.xxx.21)

    그럼 공식적으로 따라가야죠. 미행 말고
    휴게소 갔는데 친구 엄마들 있음 애들 놀라죠.
    님들 친구들과 여행갔는데 친정 엄마와 친구들 말도 안하고 따라다니면 좋겠나요. 애들이 극혐하던데요. 교사들이 원하는건 수학여행 안가는거더라고요. 불편한 출장.

  • 8. ㅁㅇㅁㅁ
    '23.2.26 11:53 AM (125.178.xxx.53)

    외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지원받아 함께 가요
    샤퍼룬이라고.
    우리도 그런거 있었음하네요

  • 9. 이해
    '23.2.26 1:58 PM (118.235.xxx.144)

    따라간다는거이해가안되었는데
    요즘사고많으니 그럴수있다고쳐도
    가서 우리애는이런거안먹는다 저건빼줘라
    넘참견을한다는게문제지요

  • 10. ....
    '23.2.26 3:29 PM (211.178.xxx.241)

    큰애 중3때 애들이 버스 대절해서 소풍(수학여행 대신 야유회)을 갔는데 엄마들(학급위원)이 차가지고 따라갔는데
    이해가 안 되더군요.
    가서 점심 사먹는 거 챙겨주고 간식 나눠주고 그랬답니다.
    학급비 낸걸로 비용 처리 했다더군요.
    몇몇 엄마들 야유회 간걸 학급비로 쓴 거죠.
    중 3을 뭘 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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