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에드는집이 월세로 나왔는데

ㅇㅇ 조회수 : 3,357
작성일 : 2023-02-26 10:41:08
원래 매입하고 싶은 작은 빌라였는데
어젠가 그제 월세 매물로 나왔는데요
반지층 투룸 빌라이고 등기 찾아보니
집주인은 멀지않은것 아파트거주하는 76세 여자분인데.

부동산에 혹시 파실 의향이 있는지 물어봐달라니
집주인이 공고를 직접낸게 아니라
세입자가 이사간다고 하니 집주인이 부동산에 내놓으라고해서
내놓은거래요.
부동산에서 세입자 통해서 집주인에게 물어보겠다고는 했는데
오늘 일요일이라서 월요일날 답들을수있을지
아님 집주인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지..

나이 생각하고 반지층인거 생각하면 파는것도
생각해보지 않을지..

근데 집주인 아파트 우편함에 편지나 메모 남겨도
될까요..기분나쁘려나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파실듯
    '23.2.26 10:43 AM (222.101.xxx.249)

    월세가 나오는 집을 파실 리가 없죠.
    이렇게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데요....

  • 2. ㅡㅡ
    '23.2.26 10:47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메모 남길 정도로 하면 매매한다해도 매매가 딜에 좋진않죠.

  • 3. ㅇㅇ
    '23.2.26 10:47 AM (61.101.xxx.67)

    그렇군요..ㅠㅠ 더 기도해야 겠군요

  • 4. 아직도
    '23.2.26 10:47 AM (106.102.xxx.7)

    아직도 안물어보셨어요?

    그 집 마음에 든다고 글 쓴거
    3번은 본 것 같은데 ...

  • 5. 보면
    '23.2.26 10:49 AM (39.7.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알아보고 있는데, 강남도 월세 낀 것 보다 전세 만기된 다가구들이 나오더라구요. 전세 안 돌고 구하기 힘드니 급매로 파는 것..

  • 6. ㅇㅇ
    '23.2.26 10:49 AM (61.101.xxx.67)

    용기가 없어서요...그리고 저 윗분 말씀따나 매매가 높게 부를까봐요

  • 7. 공인중개사
    '23.2.26 10:50 AM (121.131.xxx.128)

    1. 임대인이 월세 내놓았다면, 대부분 팔 생각 없습니다.
    2. 집주인 우편함에 메모를 놓는다는건, 직거래 떠보고 싶으신건가요?
    그냥 중개사 연락 기다리세요~ ^^

  • 8. 부동산에서
    '23.2.26 10:54 AM (59.8.xxx.220)

    알아서 물어보고 전해주실거예요
    지층빌라는 매매가 쉽지 않으니 살사람있을때 팔겠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요즘같은때 매매 하느니 월세로 돌렸다 몇년후 매매하겠다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구요
    기다려보세요
    인연이면 살수 있을거고 아니면 안될거니 맘 편히 먹고 기다리세요^^

  • 9. 맞아요
    '23.2.26 10:56 AM (112.153.xxx.249)

    월세를 내놨으면 그 월세가 임대인 수입원이라
    잘 안 팔려고 할 거예요.
    근데 반지하고 주인 나이가 많으면 상황이 다를 순 있으니
    부동산 통해서 물어나 봐달라고 해보세요

  • 10. ...
    '23.2.26 10:59 AM (118.235.xxx.51)

    구지 지층을 살려는 이유가 개발호재가 있으니 그러실텐데 그 집주인도 알고 있을텐데 팔까요?

  • 11. 이런짓 하면
    '23.2.26 11:07 AM (1.238.xxx.39)

    근데 집주인 아파트 우편함에 편지나 메모 남겨도
    될까요..기분나쁘려나요...


    기분 나쁜 정도가 아니죠!
    집주소를 알고 찾아온건데 신고하고 싶을듯
    뭐가 그리 급하고 애닳아서 쫒아가 메모까지.

  • 12. ㅇㅇ
    '23.2.26 11:25 AM (211.36.xxx.239)

    따뜻한 답변 감사합니다..섣부르게 행동 안해야 할듯요..인연이 중요하죠...

  • 13. ...
    '23.2.26 11:28 AM (124.146.xxx.114) - 삭제된댓글

    네 좋은 인연이든 안 좋은 인연이든 집도 맘대로 잘 안 되더라고요.
    기도하시면서 연락 기다려보세요.

  • 14. ...
    '23.2.26 11:28 AM (124.146.xxx.114) - 삭제된댓글

    아님 가격과 상관 없이 꼭 사셔야겠다면 금액을 높여서 공인중개사 통해
    전달해 보세요.

  • 15. 제가 그런 편지
    '23.2.26 12:17 PM (118.235.xxx.131)

    많이 받아요
    부동산에서 물건 없을때 잘 팔릴거 같은 매물 찾아보고 우편으로 보내요
    주인이 받아도 아무 감흥없을거예요
    부동산 중개인 두고 하는게 나아요
    믿고 기다려보세요

  • 16. 그냥
    '23.2.26 1:41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그 집 세 나온 부동산에 가끔 들러서 나 그 집 관심있으니까 혹시 매물로 나오면 연락달라고 말씀이나 드리세요.
    부동산에서는 중개하면 좋은건데 얘기 안해줄 이유가 없어요.
    그 집 세 내놓는 부동산이면 집 내놓을때도 그 부동산에 먼저 연락줄테니..연락 기다리심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503 정순신 군대도 면제네요 49 ... 2023/02/26 13,381
1432502 유아인 사건의 일련의 과정을 보며 부당하다고 느낀 점 7 .. 2023/02/26 2,663
1432501 “아이들이 왜 저곳에?” 푸틴 ‘애국 콘서트’ 동원된 우크라 자.. 1 ㅇㅇ 2023/02/26 845
1432500 조부모가 재산이 800억이라면 35 ㅇㅇ 2023/02/26 20,479
1432499 서울지하철 2호선 타봤는데 4 2023/02/26 2,537
1432498 도깨비때 김고은 연기 평 어땠어요? 21 .. 2023/02/26 4,493
1432497 싱가포르vs대만 자유여행 23 떠나자 2023/02/26 4,693
1432496 센트룸 종합비타민. 극심한 위통 ㅠㅠ 9 Sss 2023/02/26 3,923
1432495 피부 관리기 갈바닉이라든가 그런거요 4 지름신 2023/02/26 2,784
1432494 집에 꽃이 피었어요! 8 조아라라 2023/02/26 2,388
1432493 초등 아이둘 델고 외출하려는데 6 ㅠㅠ 2023/02/26 1,236
1432492 ‘책방 주인장’ 된 文 전 대통령…3월, 동네서점 문 연다 20 ㅇㅇ 2023/02/26 5,333
1432491 10년가까이 조선일보 봤다는 정순신아들 4 ㄱㅂㄴ 2023/02/26 1,833
1432490 엄마들은 왜 그리 아들만 애틋할까요 39 .. 2023/02/26 6,535
1432489 대행사 오늘이 마지막회네요 12 ㅇㅇ 2023/02/26 3,031
1432488 사춘기 딸이 부모한테 함부로 해요 27 2023/02/26 8,445
1432487 지금 홈쇼핑 참존화장품요 16 2023/02/26 3,782
1432486 저혈압엔 한동훈 유튜브가 특효입니다 9 ㅎㅎㅎ 2023/02/26 1,668
1432485 스타필드 위례,하남 대학생아이 쇼핑하기 어디가 좋을까요? 4 모ah 2023/02/26 1,458
1432484 일요일 자라 쇼핑 우후훗 5 ㅇㅇ 2023/02/26 2,861
1432483 제습기 붙박이용 추천 부탁드려요 2 제습기 2023/02/26 609
1432482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모자르면 3 ㅇㅇ 2023/02/26 1,956
1432481 이번에 모범택시는 악당들이 3 456 2023/02/26 2,887
1432480 여기저기 아픈건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뜻인가 봐요. 4 ㅇㅇ 2023/02/26 2,406
1432479 짜장라면 점심으로 2개끓이면 남나요? 9 ... 2023/02/2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