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순신 아들 서울대 입학취소 기원
분명히 징계가 있었을경우 감점요소가 된다고 씌여있네요.
이걸 피하려고 장기소송전을 한거라고 추측할수밖에
장기소송전하는 동안
피해자학생은 정신병원을 다니고
민사고를 다닐만큼 똑똑했는데 학업을 포기하고ㅜㅜㅜ
가해자 아버지가 동원한 법기술자들이
서울대와 입시시스템을 농락하고
피해자를 지속가해했다니
처참합니다
1. 그리
'23.2.26 10:28 AM (61.105.xxx.50)잘난 부모와 수백억대 자산가 외할아버지가 있는데
사회생활 안해도 되잖아
가해자야..
피해자는 중졸로 머무르고 있는데
가해자도 사회로 나오면 안되지2. 조직범죄
'23.2.26 10:28 A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조국부인은 교도소에 있지만
서울대가
검사집 아들 입학취소를 할 리가...3. 윗분
'23.2.26 10:30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왼장찬 댓글러가 아아피 적고
댓글러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4. 윗분
'23.2.26 10:31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댓글러가 아아피 적고
댓글러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 ㅎ5. 윗분~~
'23.2.26 10:31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댓글러가 아이피 적고
댓글러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안다는 ㅎ6. 윗분~~
'23.2.26 10:33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댓글러가 아이피 적고
댓글러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 데칼코마니ㅎ7. 윗분~~
'23.2.26 10:34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어떤 82 유저거 아이피 적고
그런 댓글 쓴 사람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 데칼코마니가 상주 중 ㅎㅎㅎ8. 윗분~~
'23.2.26 10:35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어떤 82 유저가 아이피 적고
그런 댓글 쓴 사람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
데칼코마니가 상주 중 ㅎㅎㅎ
다름을 대하는 방식이 쌍둥이9. 윗분~~~
'23.2.26 10:36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어떤 82 유저가 아이피 적고
그런 댓글 쓴 사람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
데칼코마니가 상주 중 ㅎㅎㅎ
다름을 대하는 방식이 쌍둥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07025&reple=3253200310. 윗분~~~
'23.2.26 10:37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어떤 82 유저가 아이피 적고
그런 댓글 쓴 사람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
데칼코마니가 상주 중 ㅎㅎㅎ
다름을 대하는 방식이 쌍둥이랄까요? 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07025&reple=3253200311. ㅇ ㅇ
'23.2.26 10:52 AM (172.58.xxx.206)솔직히 이런건에 분노기 끓어오르는 시점에
피해자를 걱정하고 응원하고
가해자가 응징받기를 기원하기보다는
그런다고 되겠냐는 태도는 좀 한심하기는 하네요.
국민들이 검사들에게 가스라아팅 당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12. 한심이라
'23.2.26 10:58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더러운 걸 더럽다고 하고
뜡뜡한 걸 돼지라 해서 문제 없는 건가요?
게다가 다른 의견 말한 사람 자식 언급하는 건
똑같은 행위입이다.13. 한심이라
'23.2.26 10:59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더러운 걸 더럽다고 하고
뚱뚱하니 돼지라 해서 문제 없는 건가요?
저 링크 원글처럼 다른 의견 말한 사람 자식 언급하는 건
똑같은 행위입니다.14. 정신병자 나왔네
'23.2.26 11:06 AM (211.58.xxx.8)넌씨눈.
이런 시국에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
뒷방 늙은이가 뻔한데 … 한심
니 손자가 학폭에 당해봐라. 이딴 글 싸지르나 보자
윗분~~~
'23.2.26 10:37 AM (118.235.xxx.51)
그런 댓글 달면
셀프 완장 찬 어떤 82 유저가 아이피 적고
그런 댓글 쓴 사람 자식에게 악담하더군요 ㅎㅎ
꼴에 지가 정의로운 줄 아는
데칼코마니가 상주 중 ㅎㅎㅎ
다름을 대하는 방식이 쌍둥이랄까요? ㅋ15. ㅇㅇ
'23.2.26 11:08 AM (172.58.xxx.17)글쎄요
저를 설득하실 필요는 없을듯요.
제가 보기에 피해자가 남의 자식이고 가해자가 권력자임에 쉽게 순응하는 저 댓글이같은 태도가 이런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거든요. 강약약강
저도 지금 이시점에 저런 태도 싫네요.16. .......
'23.2.26 11:08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아마 입학 최소 된다 한들 가해자는 별 상관 안할지도 모릅니다
모든 걸 다 해주고 막아주는 부모가 있으니까요
그 가해자는 이제 주변의 암묵의 눈초리가 더 무서울지 모르겠네요
아마 또 끼리끼리 붙어서 살게 되겠지요
저는 그거보다
피해자 학생의 회복과 다시금 사회를 향해 나아갈 힘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원래 똑똑했던 학생이니 마음의 상처가 이번 기회에 꼬매지고 여며져서
본인이 원래 하고싶었던 것들 하나씩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를 다시금 세워나가며
해나가게 되길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17. 파괴되는 어린이들
'23.2.26 11:17 AM (61.105.xxx.165)피해자 학생과 가족분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예비 피해학생들과 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전 애들 다 키워 저런 걱정은 덜었지만
시.도를 넘어 이사와서 애를 중학교 입학시켜
얼마나 맘 졸였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애 하교하면 애 표정부터 살피고...
이런 일들이
아직 일어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정말 이번 사건은 처벌해야합니다.18. ㅇㅇㅇ
'23.2.26 11:20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정신병자 나왔네
'23.2.26 11:06 AM (211.58.xxx.8)
넌씨눈.
이런 시국에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
뒷방 늙은이가 뻔한데 … 한심
니 손자가 학폭에 당해봐라. 이딴 글 싸지르나 보자
—-
내 입 더럽힐 필요도 없이
그대로 반사합니다 ^^19. 118.235
'23.2.26 11:33 AM (211.58.xxx.8) - 삭제된댓글반사 좋아하시네.
늙은이라고 셀프인증까지 하고. ㅋㅋ20. 저도
'23.2.26 12:46 PM (223.39.xxx.165)기원합니다.
행동으로 나설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21. 음
'23.2.26 12:54 PM (125.186.xxx.140)네 모집요강 보니 감점요소 된다는 문구가있었어요.
왜 확인안했는지 압수수색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