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강사 학벌

강사 조회수 : 3,988
작성일 : 2023-02-26 09:27:23
요즘 알바 구하느라 알바 싸이트 자주 보는데
최저 시급만 주고 시간강사 싸게 구하는 학원들 엄청 많네요
강남유명한 학원은 그렇지 않겠지만 울 동네만 그런가 싶어
서울지역도 검색해보니 전임강사라는데 페이가 최저 시급애서 조금 높은정도
중고등학원 규모작은곳은 대학휴학생 전공자 아닌사람도 가능하고 최저시급 알바생처럼 구해 몇시간 강의하는식
울 아이가 대학생인데 알바로 학원 보조 강사 했었어요
겨울 캠프같은거에 보조 첨삭 알바 많이 뽑아 갔는데 대형 규모 있는곳 강사분들중에도 알바삭으로 그캠프에서만 강의하는 사람들 많았대요 중고등 겨울 텐텐인가 캠프인데 싼 강사들 시간당 돈두고 단기로 구해 비싼 수강료 받은거죠
텐텐캠프 억지로 온 학생들 잠 많이 자고 인강 둗는것도 건성건성 ㅠㅠ 돈 아까운데 소수 빼고 아이들 다 힘들어 했다고 하더라구요

대형 유명한곳도 저런식인데 동네 이름난 곳도 강사모집 하며 경력직들도 급여 작고 학생수대로 급여 학원과 나누고
그나마 그런곳은 면접시 시강 모의수업이라도 보더라구요
전공자는 우대해도 전공자 아니라도 상관없는곳 투성이고요

물론 학벌 좋아야 잘가르치는건 아니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었어요 특히 고등부 빼고 초중등부는 최저 시급 알바 강사들로 많이 채우네요
IP : 39.122.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6 10:06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가방끈 긴 고학력자가 너무 많아서에요
    친한엄마 57세인데 교사 7년경력있는데 집앞 학원에서
    강의해요 시간당 만원 주3일 나가고 50받아요

  • 2. 알바
    '23.2.26 10:27 AM (112.154.xxx.63)

    알바 사이트에서 저도 그런 공고 봤어요
    좀 규모가 있는 학원은 좀 낫고
    동네 작은 학원이 심하죠
    그런데서 시간당 만원에 강사 구하겠다는 곳은 우리애들 보내지 말아야겠다 결심했어요

  • 3.
    '23.2.26 10:32 AM (1.234.xxx.33)

    저도 당근에서 그런것도 봤지만 저도 나이 53세에 아직 수업하고 제 대학생 아들도 학원조교 방학때 했는데 저는 시간당3만원.아들은 시급13000으로 하루 4시간정도 합니다.
    아들은 학원에서 개인과외도 따로 맡아서 시급3만원으로 방학때 해서 한달월급으로 제법 많이 받았구요.
    물론 스카이이고 저는 스카이는 아니지만 경력이 길지만 이제 초등사고력하는데 시급3만원받는데 도대체 어디가 교사경력에 시급1만원인지 그곳이 더 궁금하네요.
    돈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저런대접받을바에는 시터가 나응듯한데요.수업이.훨씬 진빠지고 책임감생기는데 시급 1만원이라니.어이가 없어요.

  • 4.
    '23.2.26 10:32 AM (14.47.xxx.146)

    시간당 만원 주3일 나가고 50받아요
    ****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 5. 잘모르지만
    '23.2.26 11:44 AM (116.32.xxx.22)

    시간당 3만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6. 그쵸
    '23.2.26 12:16 PM (39.122.xxx.3)

    보면서 저런곳에서 강의하는분들이 과연 열정 가지고 해줄까 싶었네요 윗댓글님 알자몬 훈장마을 가보세요
    시급 만원에 일주릴 2~3릴에 3~4시간 엄청 많아요
    생계는 커녕 용돈벌이도 힘드니 다른헉원 과외 병향 하겠지만 너무 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374 부자들에게 3자녀이상 출산시 세액공제를~ 3 출산률높이려.. 2023/03/01 952
1436373 서울여행>전시회 추천해주세요 5 들떠요 2023/03/01 1,138
1436372 우리가 못나서 당했다고???? 6 자존감떨어지.. 2023/03/01 1,269
1436371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 10 ... 2023/03/01 1,384
1436370 나이스 성적조회요~ 1 ... 2023/03/01 1,045
1436369 사촌 동생 결혼식 축의금 여쭤요 13 .. 2023/03/01 3,770
1436368 정순신보다황영웅이 더높네 대단혀~ 2023/03/01 850
1436367 무알콜 소주는 없나요? 2 rnd 2023/03/01 1,264
1436366 피해자 잘못 탓 하는 기괴한 논리 3 참담 2023/03/01 917
1436365 일론 머스크는 어쩌다 이혼을 13 ㅇㅇ 2023/03/01 5,337
1436364 서울시 드디어 로고 변경하네요 21 ... 2023/03/01 3,716
1436363 尹대통령 “변화 준비 못해 국권 잃은 과거 되돌아봐야” 21 ... 2023/03/01 2,035
1436362 2023 바디로션 top of top 11 .. 2023/03/01 4,863
1436361 결국 무대 선 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의 무리수 4 ㅇㅇ 2023/03/01 2,476
1436360 사십대중반인데 무릎위로 올라오는 원피스 버릴까요? 19 2023/03/01 4,212
1436359 포루투갈 문어요리 맛있나요? 6 식도락 2023/03/01 1,481
1436358 라떼는 말이야 2 커피 2023/03/01 553
1436357 펌] 노조 1500억 보조금? 반론의 가치조차 없는 억지 4 ㅇㅇ 2023/03/01 823
1436356 결혼 생각 있어요. 선택에 도움 말씀 좀 부탁합니다 33 감사합니다 2023/03/01 4,000
1436355 남산 왕돈까스 특별한 맛은 아니죠? 15 ..... 2023/03/01 3,688
1436354 전두환 시대로... 3 토토즐 2023/03/01 823
1436353 직장동료 축의금 4 난처 2023/03/01 1,784
1436352 다음주 평일에 혼자 1박2일 다녀오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10 ... 2023/03/01 1,909
1436351 尹, 3·1절 기념사서 “일본, 침략자에서 파트너 됐다” 44 ... 2023/03/01 4,888
1436350 검사아빠 전성시대 플랭카드 7 ... 2023/03/01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