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접니다.
해뜰것 같아요. 일하러 가야하는데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신경쓰이는 일이 있는데 그것땜에 잠이 안와요.
다른 분들은 왜 못주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까지 깨어있은 분?
...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3-02-26 05:04:13
IP : 39.118.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타났네요
'23.2.26 5:04 AM (39.118.xxx.118)깨어 있는 분. 졸린가봐요.
2. 음
'23.2.26 5:09 AM (175.193.xxx.23)시댁 왔어요
3. 아직
'23.2.26 5:17 AM (188.149.xxx.254)시차적응중...
그리고 요즘 82를 두엎은 학폭문제.
피해자 학생의 말로가 너무 가슴 아파서요. 글로만 읽어도 울분이 나는데.
너무 감정이입이 심한게 갱년기 증상같네요.
인과응보 받는 꼴을 꼭 보고싶네요.
정청래아들
순신이 아들.4. 항상
'23.2.26 5:23 AM (175.199.xxx.36)깨어있는게 아니라 4시반만 되면 자동적으로 눈이 떠져요
일찍잤냐? 그것도 아니예요
11시넘어서 자도 항상 이패턴이고 신경쓸일 있으면 거의 못잔다고 봐야죠5. 3시부터 깨있음
'23.2.26 5:26 AM (125.191.xxx.248)갱년긴가봐요ㅜㅜ
3시 눈떠져서 이러고 있네요.
아무리 피곤해서. 떡실신해도 새벽 3시 자체 알람이 몸에 들어있는지 매일이래요 ㅠㅠ6. .....
'23.2.26 5:28 AM (39.7.xxx.212)지금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좋은 일요일되세요
7. ㅎㅎ
'23.2.26 5:46 A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이제 자러 갑니다 ㅋ
굿나잇~~8. 햇살처럼
'23.2.26 6:03 AM (59.12.xxx.215)갱년기요...세탁기에서 세탁물 꺼내 정리 중
9. 초보주부82cook
'23.2.26 6:22 AM (221.154.xxx.59)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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