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검사 출신 아들의 학폭에 82뿐 아니라 온 커뮤가 뜨가웠네요.
글로리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신이 널 도우면 형벌, 신이 날 도우면 천벌
학폭 가해자들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형벌은 지들 마음대로 장난질치는 군요
그래도 하루 마무리 힐링하시라고 귀여운 강아지 소개시켜드립니다.
쪼끄마한 강아지 아주 야무지게 양들을 이끌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사람과의 교감능력도 아주 훌륭합니다.
옆에 다가오더니 '낑낑', 남성이 길 비켜주자 놀라운 광경이… / JTBC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