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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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성형..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3-02-25 21:25:40
제가 예전에 지인 어릴 적 앨범을 뒤적이다가..
사진을 봤는데요..
동그랗게 자기 얼굴만 오려놨더군요..
지금은 성형에 화장에 .. 알수없어요 학폭가해자들는
교묘히 과거 숨기기 잘한답니다..
그래서 느낀건 정말 사람 보는 눈 키워야 한다싶어요.
이 세상에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도 되지만.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소수 더라고요 ㅠㅠ
다들 그렇게 숨기고 아닌척 웃고 사니까요..
IP : 125.191.xxx.2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간세상도
'23.2.25 9:40 PM (123.199.xxx.114)동물의 세계와 다를바 없어요.
내가 살려면 힘을 키워야 된다는거 절실히 느낌니다.
최소한 밟히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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