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인데 상사가 저보고 외로울거라고 결혼하래요

조회수 : 6,828
작성일 : 2023-02-25 18:05:40
사회성도 제로이고 욱해서 가족들이 얼마나 불행할까싶은 저보다 열살많은 상사가

저보고 외로울거라고 자기같은 성실한사람 만나 결혼하래요.



그런사람 만나서 사는 분이 너무 불쌍해보이는데요.



그런사람조차 저를 불쌍히 본다는 자체가 굴욕적이네요.

저는 자산도 많이 모아뒀고 노후준비도 되어있는 사십대 후반입니다.



뭐라고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IP : 106.102.xxx.6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3.2.25 6:11 PM (118.235.xxx.4)

    무시 그냥 아무일 없듯이 혹시 다시한번 그런말하면
    생뚱맞는 대화로 말돌리세요

  • 2. 그냥
    '23.2.25 6:11 PM (222.120.xxx.110)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세요~~

  • 3. ...
    '23.2.25 6:12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저라면 어이없다는듯 흐흐 네 하고 말거 같아요. 표정 눈빛 반격이 더 굴욕적일수도 있어요.

  • 4. ..
    '23.2.25 6:13 PM (58.79.xxx.33)

    그냥 어디서 개가 짓나? 생각하고 마세요.

  • 5.
    '23.2.25 6:14 PM (106.102.xxx.66)

    어찌 저런사람이랑 살고있지하는 사람인데
    몹시 기분이 나빠요.

  • 6. ㅋㅋ
    '23.2.25 6:14 PM (222.99.xxx.11)

    그렇게 걱정되면 좋은상대 주선해달라고 하세요

  • 7.
    '23.2.25 6:16 PM (106.102.xxx.66)

    저보다 열몇살많은 할아버지같은 외모의 상사가
    자기친구 미혼있다고 만나볼거냐고 말같지않은 소리도 하대요

  • 8. ...
    '23.2.25 6:24 PM (122.34.xxx.35)

    ㅋㅋㅋㅋㅋㅋㅋ원글님이 어떤 상황인지 너무 잘 알아서 웃음이 나오네요. 어이없는 웃음. 덜 떨어진 인간들이 시덥지 않은 소리한다고 생각하세요....그런데 앞에서 정색하고 대놓고 싫은 티를 내야 그런 말 안 해요. 속으로는 미친놈 하고 넘기시고 겉으로는 불쾌한 표시를 하세요

  • 9. ㅇㅇ
    '23.2.25 6:33 PM (223.38.xxx.55)

    그렇게 걱정되면 좋은상대 주선해달라고 하세요

    -------------------------
    빈말이라도 저런인간한테 절대 하면 안되는 말이죠
    그냥 '네' 성의없이 답하고 무시하세요

  • 10.
    '23.2.25 6:37 PM (106.102.xxx.66)

    당신 와이프는 괴로울거라고 해주고싶어요

  • 11. ..
    '23.2.25 6:37 PM (124.5.xxx.99)

    그냥 네 대답만 하시고 님이 원하시는대로
    서로 감정상해서 좋을거없을거같아요

    님이 편해서 하는말일듯

  • 12. ㅇㅇ
    '23.2.25 6:56 PM (219.255.xxx.35)

    그거 직장내 성희롱 사안이에요. 한 번 더 그러면 혹시 이거 직장내 성희롱인거 알고 하시는 말씀이냐 물어보세요

  • 13. 상사가
    '23.2.25 7:08 PM (121.166.xxx.251)

    결혼부심을 넘어 어이없네요 어따대고 능력있는 직원 후려치기하는건지ㅉㅉㅉ

  • 14. ㅇㅇ
    '23.2.25 7:11 PM (39.7.xxx.91)

    자기같은 성실한사람 만나
    ㅡㅡㅡㅡㅡㅡ
    이게 에러네요. 기분 나쁘겠어요.

    상사님 같은 타입은 싫어요. 제 취향 아니세요.
    제 남친같은 타입이 좋아요.

  • 15. 자기 같은
    '23.2.25 7:29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이거 은근 들이대는 거 아닙니까

    호호호호호
    그래서 사모님은 행복하시대요?
    당사자 말도 들어봐야 되는 거 아녜요?
    사모님 외로우실 거 같은데요
    아님 말고요
    호호호호호

  • 16. ㅇㅇ
    '23.2.25 7:34 PM (116.126.xxx.177) - 삭제된댓글

    저는 이 나이에 결혼해서 늙은 남자 병수발 할 일 있냐고 했어요.
    근데 가까운 여자들끼리 한 말이었고 남자들은 아예 저런 주제로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는데 그 상사는 진짜.. 요즘 세상에 주댕이 관리 못하는 거 보니 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 17. ㅇㅇ
    '23.2.25 7:43 PM (118.37.xxx.7)

    사적인 대화는 말 섞지않고
    개소리 하면 눈으로 욕해주세요. 눈에 경멸을 가득 담아서.

  • 18. 편해서라니
    '23.2.25 7:45 PM (121.162.xxx.174)

    편하니까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내 아무 말 들어줘 인가요?
    저거 수작질이에요
    상사거 척져 좋을 일 없다는 건 맞는 말입니다만
    선은 지금 그어줘야 합니다
    똑바로 보시며 사회생활 하다보니 좋은 남자가 얼마나 드문지 안다고 하세요

  • 19. 그냥
    '23.2.25 7:55 PM (223.38.xxx.122)

    만나는 사람 있으니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되지
    무엇이 걱정인가요

  • 20. 누가
    '23.2.25 8:05 PM (218.39.xxx.66)

    뻘소리 하면 그냥
    되게 큰소리로 웃으며 네네 ~ 하세요

    시부모가 얘기해도. 네네 ~~ ~~~
    상사가 얘기해도. 네네 ~~~
    지인이 얘기하면. 네네 ~~~ 혹은 예예~~~~ 혹은 그러게~~~
    혹은. 그래야겠네 ~~~~ 해봐야겠네~~~~

    그렇게 답하고 하고싶은대로

  • 21. 아니요
    '23.2.25 8:09 PM (106.101.xxx.189)

    인간 세상사 안외로운 사람에 어딨나요
    같이 있어 외로운것 보다 낫지요
    사모님도 외로울 수 있어요
    세상사가 다 그래요 ~
    나이가 드셨으면 아실텐데

  • 22. 저도 미혼인데요
    '23.2.25 8:12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소개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제 차 고장나서 집에 놀고있는 아빠차 며칠 운행했더니 부잣집 딸로 소문나서 갑자기 대하는게 달라지더라고요

    주변에 차 좋은거 타는 사람 있으면 사정 말하고 며칠 보험가입하고 빌리세요.

    차알못들 못알아보는 레어템 말고 딱 봐도 비싸보이는 에스클 지바겐 같은거.

  • 23. 저도 비슷한
    '23.2.25 8:1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 미혼인데요.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소개해달라고 하세요.
    그런 찌질이들 주변에 자기레벨 사람밖에 없어서 소개해줄 사람도 없어요.
    상사님 눈에 든 사람 소개해달라고 하면 들이댈 사람도 없을걸요?


    저는 제 차 고장나서 집에 놀고있는 아빠차 며칠 운행했더니 부잣집 딸로 소문나서 갑자기 대하는게 달라지더라고요.
    십년 넘어서 돈값도 없는 거 그저 상표만 보고 별건줄 알더라고요.

    주변에 차 좋은거 타는 사람 있으면 사정 말하고 며칠 보험가입하고 빌리세요. 구형 돈가치 없는 거라도 상관없어요

    차알못들 못알아보는 레어템 말고 딱 봐도 비싸보이는 에스클 지바겐 같은거.

  • 24. 그냥
    '23.2.25 8:48 PM (123.199.xxx.114)

    으감사합니다~

  • 25. 원글님.
    '23.2.25 9:01 PM (58.229.xxx.118)

    상사가 그런말 한다고 굴욕적이라고 느껴서 한마디해야겠다고 한 순간 뭔가 밀린 느낌인데요

    절대 말 길게 하지마세요

    그냥 니 인생이나 잘 살아보쇼 라는 눈길로 쳐다봐주고
    피식 하면서 정색해서
    단호하게 '생각없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뭐라고 해도 무시해버리겠어요
    호호 거리거나 흐지부지한 태도 안됩니다.
    니 사모님 어쩌고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쓰잘데기없는 말 계속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 자체가 손해예요

    대신 욕 해드릴께요
    졸혼에 황혼이혼도 할 나이에 니 친구라니!!
    이 미틴 상사야!!!!!

  • 26. ㅇㅇ
    '23.2.25 9:08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자기 같은~ 할 때
    '네? '하며 어이없는 표정 짖고
    웃으면서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
    하세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소리는 걱정되면 괜찮은 사람 소개해달라는 소리예요.
    자기같은 괜찮은 사람 만나라는 놈한테 빌미를 제공하는 골빈 소립니다.

  • 27. ....
    '23.2.25 11:14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왜로울것 같다느니 어쩌니
    그런 개소리 또 하면...

    그래요?
    사모님은 불행할 것 같은데요?
    불행한 것보다 외로운 게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42 사십대중반인데 무릎위로 올라오는 원피스 버릴까요? 19 2023/03/01 4,187
1438941 포루투갈 문어요리 맛있나요? 6 식도락 2023/03/01 1,454
1438940 라떼는 말이야 2 커피 2023/03/01 525
1438939 펌] 노조 1500억 보조금? 반론의 가치조차 없는 억지 4 ㅇㅇ 2023/03/01 798
1438938 결혼 생각 있어요. 선택에 도움 말씀 좀 부탁합니다 33 감사합니다 2023/03/01 3,979
1438937 남산 왕돈까스 특별한 맛은 아니죠? 15 ..... 2023/03/01 3,668
1438936 전두환 시대로... 3 토토즐 2023/03/01 796
1438935 직장동료 축의금 4 난처 2023/03/01 1,759
1438934 다음주 평일에 혼자 1박2일 다녀오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10 ... 2023/03/01 1,889
1438933 尹, 3·1절 기념사서 “일본, 침략자에서 파트너 됐다” 44 ... 2023/03/01 4,862
1438932 검사아빠 전성시대 플랭카드 7 ... 2023/03/01 2,057
1438931 살찌는 체질로 먹는거 엄청 조절하고 사니 건강은 덤이겠죠? 11 ... 2023/03/01 3,351
1438930 스타벅스 북한산점 오늘 갔다왔어요 16 수벅 2023/03/01 5,885
1438929 아이가 오늘 기숙사 들어가요 고딩 2023/03/01 1,330
1438928 법카요. 다들 개인적인 용도로 많이 쓰나요? 38 궁금 2023/03/01 5,229
1438927 생일 선물로 케익 챙겨주는거,, 거절 당했어요 21 03 2023/03/01 7,386
1438926 “학폭, 법조계 블루오션 돼. 제일 비싼 로펌 선임한 가해자, .. 4 ㅇㅇ 2023/03/01 1,956
1438925 다정한부부 여전하네요. 4 ㅇㅇ 2023/03/01 4,699
1438924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 좋으세요? 4 굿모닝 2023/03/01 1,263
1438923 인간극장 근황 궁금한 가족 3 추가 2023/03/01 3,955
1438922 초등학교때 교사가 꿈이라던 시조카^^ 10 2023/03/01 4,749
1438921 지금 연설보니 학폭 가해자 논리같아요 6 우주 2023/03/01 1,707
1438920 간접적으로 겪었던 학폭 행정소송 7 2023/03/01 1,684
1438919 미역국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22 .. 2023/03/01 3,455
1438918 핸드폰 위치알람?추적? 4 .... 2023/03/01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