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다 끝난 마당에
전부인한테 자살하라고 종용하고
자기 자위기구 사진으로 보내고
니껀 컸는데 이건 작다느니 어쩌느니
정말 드럽게 저질이던 그 유우우명한 피아니스트요.
전부인이 고소했더니
자긴 최호화(?) ㅡ 맞춤법도 모르는 멍청이? ㅡ 변호인단으로
너를 이겨줄테니 해볼테면 해봐 화이팅하며
국선변호사밖에 선임 못하는 전부인 조롱했는데.
역시 결과는 무혐의 ㅡ 무죄가 아니라 무혐의, 즉 개검이 기소안함.
이후
이 놈이 음악이 고귀하니 어쩌니 자긴 피해자다 눈물의 똥꼬쑈를 했고
다들 꽃뱀한테 물려 고생 많았다 그런 여론이었는데
그 전부인이 카톡 증거 공개했어요.
결과는 다 맞았어요.
즉, 돈으로 개검 기소막고
지는 무죄라고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었다는거.
진짜 뻔뻔하게 살아야 해요.
전부인한테 니 성기가 커서 어쩌고 저쩌고 하던 놈이
음악이 고귀하니 어쩌니 이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