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순신 집이 어딘가요?
아침에 창 열고 환기하다가 문득 ㄱㅏ발씨 생각이 나니까 화창한 날씨가 무색하게 짜증이 확. 여기 차마 적을 수 없는 소망, 자그마한 소망을 속으로 내뱉었죠.
정순신 씨는 어디 살죠?
학폭 가해자 아들 중학교, 초등학교도 궁금해요.
피해자의 고통 이상으로 되갚아야죠.
드라마 빙의한 거 아닙니다. 글로리 안 봤어요.
내 자식이면 지옥까지 쫒아갈 엄마라서요.
1. 내자식이면
'23.2.25 2:18 PM (39.7.xxx.60)그냥 죽.
너 죽고, 나 감옥이죠.2. 온국민이
'23.2.25 2:20 PM (175.223.xxx.166)온국민이 저주를 파부어야죠
3. ..
'23.2.25 2:21 PM (14.52.xxx.37)그쵸... 내가 만약 학폭 피해자 부모라면
그런데 가해자 부모가 검사 법기술사라면...
너무 끔찍해요4. 온국민이
'23.2.25 2:29 PM (14.39.xxx.125)온국민이 저주를 파부어야죠 2222
찌질이 새퀴5. 딱 이심정
'23.2.25 2:38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내자식이면 그냥 죽.
너 죽고, 나 감옥이죠.22222226. 이뻐
'23.2.25 2:46 PM (110.70.xxx.190)내자식이면 그냥 죽.
너 죽고, 나 감옥이죠.33337. 악질 가족범죄단
'23.2.25 2:46 PM (1.234.xxx.55)내자식이면 그냥 죽.
너 죽고, 나 감옥이죠.333338. 21세기 한국은
'23.2.25 2:47 PM (175.125.xxx.116)법의 심판을 믿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니네요
유검무죄 무검유죄인 거지같은 나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척결해야만 하는 걸까요
곰팡이같은 한줌 무리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네요
이제 그들이 말하는 법 따위 ㅎㅎ9. ....
'23.2.25 2:48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진짜 분하네요
10. 영통
'23.2.25 3:03 PM (106.101.xxx.77)검ㅅ 아니고 일반 가해자도 몰리면 악하게 나와요
검ㅅ라서 못 이기는 게 아니에요.
못 이긴다고 하니 극단전인 방법 생각 떠 오른 것ㅇㄱ
독약 구하서 주사기에 넣고
지나가면서 쿡 찌르기?
러시아 정부가 반대 인사들 죽이는 방법.
너 죽고 나도 죽지 뭐 ..방법은 있고
너 죽이고 나는 살아볼란다 방법도 있죠11. . . .
'23.2.25 3:1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얼굴들고 못 살게 해줘야죠.
응당한 처벌도 받아야 하구요.
이런 악행들이 그대로 묻히고 유야무야되면 비슷한 넘들이 자신감 만발해서 활개치게 됩니다.
피해자는 더 숨고 트마우마로 더 고통받고.
악행을 저지르고 사는것들은 출세가 두려워지는 사회를 만들어줘야죠. 버티면 니 대가리도 무사하지 못한다는 위기감을 줘서 지들 무리에서도 버려지게 만들어야 합니다.12. 서초동
'23.2.25 5:26 PM (203.234.xxx.230) - 삭제된댓글..... 난 아무말도 인 했습니다 검사님...
13. ...
'23.2.25 9:19 PM (45.64.xxx.116)내자식이면 그냥 죽.
너 죽고, 나 감옥이죠.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