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3년생 소띠 72 71년생분들 건강비법 공유해요~

@@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23-02-25 12:53:55
저는 73년생 소띠 나이가 조금씩 먹어가니 한해한해 몸이 다르다는걸 느끼네요

저는 작년7월에 완경되고나서 요즘 건강의 필요성을 느낍니다~저랑 나이가 비슷한분들 건강비법 알고싶고 배우고 싶어요~


IP : 118.235.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3.2.25 12:54 PM (221.140.xxx.205)

    더 늦기전에 운동 시작해야죠

  • 2. ..
    '23.2.25 12:59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소띠.
    진짜 일년 안에 내 몸이 이런 곳도 아프구나를 실감합니다. 이제 어라! 여기도 아파오네 하고 실소까지 나와요. 힝 ㅠ
    거의 종합검진 수준으로 받음

    영양제.걷기. 소식. 스트레칭. 근력운동. 책 보려고 하는데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네요.
    불면도 오기 시작

    나이에 잘 적응해봅시다!

  • 3. 운동요
    '23.2.25 1:03 PM (58.148.xxx.110)

    전 운동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작년 여름에 수면장애로 서너달 고생하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자잘하게 아픈데도 없고 체력도 좋아요
    지난주에 아들이랑 같이 스키장 가서 보드 배우고 6시간 타고 3시간 운전해서 집에 왔네요
    반전은 며칠전 자전거 타러 갔다가 발목 접질러서 지금 반깁스 하고 있어요
    날마다 운동하던 사람이라 좀이 쑤시네요
    집에서 바벨로 운동하고 있어요
    남편이 보드 처음 배울때도 안다치더니 걷다가 다쳤냐고 ㅋㅋㅋㅋ

  • 4. ...
    '23.2.25 1:05 PM (221.147.xxx.9)

    저도 소띠
    자가면역질환은 40대부터 있었고 아직 완경전이긴한데 유방석회땜에 석회양이 더 늘어나면 조직검사해야한다고 ㅠ
    82에서 씽크대 팔굽혀펴기 알려주셔서 열심히하니 어깨는 덜 아프고 펴진것도 같고 한창 만보걷기하다 코로나 걸려서 주춤했었네요. 살살 앞산에 가보려구요. 걷기보단 확실히 낮은 산이라도 오르는게 운동이 되는것같아서요.
    영양제는 두루두루 먹고있는데 이번에 철분제 먹기시작하니 두통이 확실히 나아졌네요.

  • 5. 정신건강이
    '23.2.25 1:07 PM (175.223.xxx.166)

    전 정신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욕심버리고 스트레스 줄이기~
    밝게 웃으며 건강식 먹으며 즐기며 운동하기
    그리고 잠이 보약입니다

  • 6. 음...
    '23.2.25 1:58 PM (183.98.xxx.141)

    일단 건강검진을 안받아요
    어디가 문제인지 알고싶지 않아요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회사점심시간에 30분 뛰고, 저녁엔 요가나 탁구
    일요일엔 좀 많이 뛰기

    집에 맛사지 소도구가 많아(밴드, 공, 맛사지 건) 수시로 티비보며 굴리고 누르고 합니다

  • 7. ...
    '23.2.25 2:31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운동으로 저질체력 극복해보려다 결국은 퇴사하고
    집에있어요
    스트레스 안받으니 불면증 없어지고 잠은 잘 자네요
    다시 운동 시작했는데 요즘은 그냥 생긴대로 조심조심
    몸 아껴가며 살자로 맘 바꾸었어요
    놀수있을때 놀고 먹을수 있을때 먹는게 제일인거같아요
    나이먹는걸 몸이 알아서 말해주니 서글프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8. 71년
    '23.2.25 2:45 PM (1.211.xxx.121)

    헬스 피티 2년째 받고 핼스장 가서 주중 매일 운동합니다
    운동은 죽기보다 싫었는데 몸이 아프니 안할수다 없어요 ㅠ 절박하면 다 하게 되더이다 ㅜㅜㅜ

  • 9. 71년
    '23.2.25 2:46 PM (1.211.xxx.121)

    오늘 트샘에게 숄더 프레스 잘한다고 칭찬 받아 기분 몹시 좋아요 ㅋㅋㅋㅋㅋ

  • 10. 7음
    '23.2.25 4:39 PM (124.56.xxx.174)

    타고난게 60프로 어릴때부터 20살 되기전 학창시절에
    아침굶은 적 없이 세끼식사 다 잘한게 40프로
    특히 패스트푸드 나 인스턴트 음식 거의 안먹고
    균형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

    사실 운동은 10프로나 20프로 정도밖에 영향이 없어요
    그것도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젊었을때 했어야죠

    젊었을때 영양관리 체력관리 안해놨으면
    나이들면 그냥 밥힘으로 하루하루 간신히 사는겁니다
    나이들어 하는 운동도 체력을 간신히 유지시키는 정도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학창시절에 바쁘다고 밥 자주 굶었거나
    젊을때 날씬하고 예뻐보이기 위해서 잘 안먹고 극심한 다이어트를 자주했거나 그랬다면
    나이들어 팔팔할수가 없어요

    그냥 영양제나 보양식에 의지해서 간신히 살아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12 저녁 냄새가 참 좋네요 12 시골길 2023/03/18 3,309
1438911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가슴이 먹먹하네.. 7 나다 2023/03/18 5,120
1438910 라면물요~ 7 ... 2023/03/18 1,316
1438909 언론사별 윤석열 일본 외교성과 모음.jpg 10 ... 2023/03/18 2,542
1438908 아효 요즘 블랙박스영상도 그렇고 보험사기 영상도 그렇고 ㅇㅇ 2023/03/18 483
1438907 내일 속초 가는데 코트 입고 가야겠죠? 777 2023/03/18 1,450
1438906 벚꽃핀곳 2 벚꽃 2023/03/18 1,507
1438905 밤고구마 어찌해야 맛있나요~~? 7 고구마 2023/03/18 1,620
1438904 클럽모나코 옷 구매해보신 분 10 콩콩 2023/03/18 4,106
1438903 벼 나락을 사고싶은데 1 ... 2023/03/18 769
1438902 당근에서 책도 많이 사나요? 4 ㅇㅇ 2023/03/18 1,449
1438901 극심한 치통이에요. 13 급처방 2023/03/18 2,967
1438900 돌나라 한농복구회ㅡjms만큼 심해요 9 .... 2023/03/18 2,483
1438899 인천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가장이 살해 뒤 극단 선택한.. 16 ㅇㅇ 2023/03/18 18,347
1438898 언니가 찍어보낸 사진 보고 살짝 현타왔어요 37 비빔냉면 2023/03/18 30,112
1438897 이거 발랐나봐요 8 광고아님 2023/03/18 2,533
1438896 기분 나쁜 상황 맞나요? 14 그게 2023/03/18 2,863
1438895 제가 실제로 요새 9시출근 9시퇴근하거든요 16 ..... 2023/03/18 5,576
1438894 김명신이는 대체 앞머리가 얼마나 벗겨진거에요? 38 ..... 2023/03/18 19,570
1438893 평일 빡시게 일하고 주말엔 꼼짝못해요 4 2023/03/18 1,786
1438892 살아있음에 감사한 12 봄날 2023/03/18 2,810
1438891 요즘 복학생들은 1년만에도 복학할 수 있나요? 3 .. 2023/03/18 1,086
1438890 이해가 안되면 외우기라도 해라 15 .... 2023/03/18 4,560
1438889 혹시 이거 언제 찍은 사진인지 알 수 있을까요? 7 샤론스톤 2023/03/18 1,602
1438888 환락가 호스티스 글쓴거 삭제됐네요 ㅋㅋㅋ 14 ... 2023/03/18 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