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해먹고사는거 너무지겨워요.소식좌&저식욕자

줌마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23-02-25 11:50:21
일단 기본적으로
제가 배가 안고파요
먹어도 정말 조금 먹고요..
소식경향이 나이 드니까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중고등
아들 둘 키우는데
정말 엄청 먹는데
밥해대는게 함바집이에요.

주말은 더욱힘들어요
애들이 나가서 먹기도하고
아침도 거의암먹는 편인데
밥 세때가 너무 빨리돌아와요.
IP : 211.234.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3.2.25 11:55 AM (221.144.xxx.81)

    주방장이 식욕이 왕성해야 밥할맛 나죠
    저도 제가 배고파야 음식에 더 진심이에요 ㅎ

  • 2. 미치죠
    '23.2.25 12:04 PM (180.69.xxx.124)

    저희 애들은 많이 먹진 않는데요
    각각 입맛이 다르고 밥때가 달라요
    그런데 네 식구가 다 집콕이에요
    남편이 방학이 있어서 긴긴 방학 삼식이가 넷이에요
    미쳐버리겠어요 밥하다 세월이 다 가요.
    자꾸 시골집 볕좋은 마당에서 혼자 멍때리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게 돼요. 진통제처럼.

  • 3. ㅎㅎ
    '23.2.25 12:04 PM (58.148.xxx.110)

    원글 동감요
    게다가 음식하고 나면 냄새에 취해서 가뜩이나 먹는양 적은데 더 먹기 싫어요
    지난주에 군에 있는 아들 휴가나왔다 들어갔는데 확실히 아들 있으니 음식이 팍팍 줄어들더라구요

  • 4. ^^
    '23.2.25 12:27 PM (118.235.xxx.68)

    우리나라도 밥먹는 시간 정해놓고 그때 안먹으면 안주는걸로 해야 할거 같아요

  • 5. ㅁㅁ
    '23.2.25 12:2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넥식구 식사시간 조절 못해
    그것도 국가에서 정해줘야 해요 ?
    웃고 갑니다

  • 6. ㅇㅇ
    '23.2.25 12:32 PM (223.62.xxx.171)

    집집마다 그 놈의 밥 미치죠 코로나 재택근무 온라인수업때 완전 돌아버렸지요

    저 간헐단식 하는데 식구 저녁밥 차리는게 지긋지긋 고역이되더군요

    밑반찬 덜신경쓰고 일품요리 간단하게 드시고
    식구들끼리 시켜먹으라고도 하세요

  • 7. ㆍㆍ
    '23.2.25 1:05 PM (119.193.xxx.114)

    저두요. 전 정말 먹는데 취미없는 사람이라 고역에요. 20년 했으니 은퇴하고 싶어요.
    동네 반찬집으로, 비슷한 음식으로 돌려막는 것도 한계에요 이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103 통제가 안되는 대통령놀이.jpg 6 ... 2023/04/17 3,875
1447102 피부 좋아지는 비결 12 비결 2023/04/17 8,656
1447101 오페라 덕후님~~~ 11 제니맘 2023/04/17 1,061
1447100 설탕 캐러멜로 만들때? 2 ?? 2023/04/17 557
1447099 길가에 죽은 고양이를 몇번이나 묻어준 남편.. 51 ,, 2023/04/17 6,720
1447098 성시경 팬미팅 갔다오신 분 있나요 6 혹시 2023/04/17 2,790
1447097 정말 좋았던 사수, 상사, 고용주 이야기 해주세요~~ 3 daoff 2023/04/17 1,414
1447096 멀지않았어요 2 방역요원 2023/04/17 1,393
1447095 50세에 키 164. 적정 몸무게는 31 .. 2023/04/17 9,022
1447094 비빔밥에 바질 넣어도 되나요 4 비빔 2023/04/17 1,636
1447093 변기에 물테두리 생기는 거 보셨어요? 9 물이 문젠가.. 2023/04/17 7,997
1447092 알바 시간요일 어떤게 더 좋은가요? 12 알바 2023/04/17 1,759
1447091 웃고 싶은 분들 이거 이거 5 ㅎㅎ 2023/04/17 2,663
1447090 이용식 딸 남친은 노래도 제대로 못하네요 10 답답하다 2023/04/17 6,751
1447089 좋은 엄마에 대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24 모성갈망 2023/04/17 4,240
1447088 즐겨만드시는 밑반찬 어떤거에요? 21 이름 2023/04/17 5,800
1447087 제주도 입도세 추진... 6 지나가다가 2023/04/17 3,113
1447086 김건희 여사, 야생동물구조센터 방문…관계자 격려 7 d 2023/04/17 1,795
1447085 하나투어로 서유럽 예약했는데 일주일전인데도 안내문자 없네요. 21 패키지 2023/04/17 7,711
1447084 친정엄마가 자꾸 낯설어요 11 ... 2023/04/17 6,989
1447083 20kg쌀 얼마나 드세요? 6 모스키노 2023/04/17 2,675
1447082 부모님 모시는 얘기 웃기는 버전으로 33 ㅇㅇ 2023/04/17 6,381
1447081 공항철도도 항상 붐비나요? 5 ㅇㅇ 2023/04/17 1,415
1447080 전광훈이 공천 5 전광 2023/04/17 2,115
1447079 윤석열퇴진 시국미사 비추는방송(경남마산 학문당서점) 2 ... 2023/04/1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