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사들이 제일 기피하는 일이 학폭 일이라고 하네요

ㅇㅇ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23-02-25 09:15:29
원칙대로 하면 되는 일을
가해자도 배려 하다보니 일이 힘들어지고
그래서 서로들 기피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IP : 175.207.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23.2.25 9:18 AM (125.243.xxx.216)

    가해자배려 ㅋㅋㅋㅋㅋㅋㅋㅋ

  • 2.
    '23.2.25 9:20 AM (180.65.xxx.224)

    학폭담당교사들 카페가보세요 반에서 학폭일어나면 담임이 학폭 담당교사한테 미안해해라 뻔뻔하다 난리입니다
    남은 힘들어죽겠는데 지들은 일찍 퇴근한다 어쩌고
    선생들도 저 수준인데 뭘 기대합니까

  • 3. ㅡㅡ
    '23.2.25 9:21 AM (116.42.xxx.10)

    원칙을 세우고 원칙대로 할 수 있도록 교사의 권한을 보장해주는게 우선이겠죠.

  • 4.
    '23.2.25 9:22 AM (49.164.xxx.30)

    맞아요.남동생이 중학교로 전근가서 학생부장을 맡았는데..이일을 누구도 안맡으려고해서 맡았어요
    그전에 맡았던 남선생님도 공황장애로 치료받고있다고..요즘 가해자 부모들이 얼마나 진상들이 많은지
    선생들이 힘들어한다고..

  • 5. ᆢㆍ
    '23.2.25 9:25 AM (58.231.xxx.119)

    선생님 교사 엄마들
    학폭나면 애들 걱정보다
    자기를 골치 아프다가 가장 먼저 걱정이더라고요
    한해 조용히 가기만 바라더군요

  • 6. 12
    '23.2.25 9:27 AM (175.223.xxx.84)

    요즘 가해자 부모들이 얼마나 진상들이 많은지
    선생들이 힘들어한다고.. 2222

  • 7. ..
    '23.2.25 9:28 AM (221.150.xxx.68)

    친구들사이에서도 그렇죠
    좋게좋게 원만하게 풀어라
    이쪽에도 저쪽에도 좋은 사람이고싶은.
    어이없죠
    싸운게 아니고 일방적인 인성의 문제이고 사람의 정서를 죽이는 일인데.
    전 학폭 왕따 여왕벌놀이 인종차별.. 이런 사람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것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그리고 이런것들 배려하고 우쭈쭈 받아주는 병신들도 친구 아니고 선생이라면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 8.
    '23.2.25 9:30 AM (222.239.xxx.240) - 삭제된댓글

    과거에 학폭담당 2년 했었는데 학폭까지 가지
    않는 사건들도 너무 많고 일단 학폭이 열리면
    열리기까지 과정도 꽤 일이 있더라구요
    학폭을 열기로 하면
    관련서류만 10가지정도 되고 결재받고 교육청
    보고하고 위원들 공문 발송하고 꽤 일이 많긴해요
    무엇보다 학교는 피해자 입장만 배려하고
    싶어도 가해자도 학교의 학생이기에 어느 한쪽에서만
    일처리가 진짜 힘들어요
    그러다 고소도 많이 당하구요
    제일 힘든게 학폭을 한다고 했다 안한다고 했다
    갈팡질팡 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그 과정에서 학폭 교사도 장시간 통화나
    면담으로 많이 지치게 돼요
    열기로 마음 먹으시면 강하게 밀고 나가는게
    차라리 학폭 담당자는 낫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피 업무이기도 하구요
    학교와 교사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내학생이다누 교육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학폭처리 자체를 학교에서 추진하는게
    무리가 있어요

  • 9. 글게
    '23.2.25 9:33 AM (223.38.xxx.233)

    가해자 배려를 안하면 되는데

  • 10.
    '23.2.25 9:34 AM (222.239.xxx.240)

    과거에 학폭담당 2년 했었는데 학폭까지 가지
    않는 사건들도 너무 많고 일단 학폭이 열리면
    열리기까지 과정도 꽤 일이 있더라구요
    학폭을 열기로 하면
    관련서류만 10가지정도 되고 결재받고 교육청
    보고하고 위원들 공문 발송하고 꽤 일이 많긴해요
    무엇보다 학교는 피해자 입장만 배려하고
    싶어도 가해자도 학교의 학생이기에 어느 한쪽에서만
    일처리가 진짜 힘들어요
    그러다 고소도 많이 당하구요
    제일 힘든게 학폭을 한다고 했다 안한다고 했다
    갈팡질팡 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그 과정에서 학폭 교사도 장시간 통화나
    면담으로 많이 지치게 돼요
    열기로 마음 먹으시면 강하게 밀고 나가는게
    차라리 학폭 담당자는 낫습니다
    거기다 피해자 부모들은 상황을 심각성을
    말씀드려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맞고소 형태로 되려 본인들이 학폭을
    같이 여는 경우도 많아요
    거기다 징계 나와도 잘 이행안하는
    학부모들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피 업무이기도 하구요
    학교와 교사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내학생이다는 교육자의 입장을 강조하기 때문에
    학폭처리 자체를 학교에서 추진하는게
    무리가 있어요

  • 11. 아니
    '23.2.25 11:25 AM (182.229.xxx.215)

    가해자를 배려해서 힘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강제성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고
    서류랑 절차는 많고
    그 와중에 가해학생과 학부모는 진상들이고 그러니까요
    그냥 경찰로 넘기면 좋겠어요

  • 12.
    '23.2.25 1:13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바로 경찰로 넘기기를 바라지요
    양쪽에서 고발당한답니다
    교사는
    그래서 입 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428 암튼 그 피해학생도 힘내고 다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15 ... 2023/02/25 4,039
1437427 글로리가 큰 일 했네요 6 .. 2023/02/25 4,634
1437426 초등 강제전학 온다는 아이가 있어요 7 ... 2023/02/25 3,825
1437425 레드향은 그냥 큰 귤이네요. 10 ... 2023/02/25 3,640
1437424 야한 사진 보내고 신체접촉하던 상사 고소하고 싶어요 3 사내성희롱 2023/02/25 2,090
1437423 자녀가 인성이 쓰레기이면..... 9 2023/02/25 2,829
1437422 생리 물어볼 수도 있죠 2 ㅇㅇ 2023/02/25 1,599
1437421 유통기한 지난 자모 연조엑기스, 과립한약 복용? 2 기침 2023/02/25 366
1437420 검찰특수활동비 돈봉투 사건에도 정순신 나오네여 4 0000 2023/02/25 1,116
1437419 선팅한 베란다, 고추장 된장 햇빛보기 소용 있나요? 3 ㅇㅇ 2023/02/25 1,237
1437418 어마무시한건 그 아들도 애비와 같다는것 4 정순신 2023/02/25 1,613
1437417 쓰레기 때문에 과태료 내보신적 있는분 계신가요? 7 아후 2023/02/25 1,898
1437416 생 목이버섯으로 뭐를 할까요? 7 2023/02/25 717
1437415 서울대 정시는 학폭 기록 있어도 가능한가요? 22 .... 2023/02/25 5,854
1437414 대체 어디서 저런것들만 다 모여있나요 8 ..... 2023/02/25 1,273
1437413 어제자 모범택시)사람의 마음을 이용한 범죄 4 ... 2023/02/25 2,182
1437412 정순신 ‘학폭 가해 아들’ 판결문…“부모가 막고 있어” 3 분노한다 2023/02/25 2,537
1437411 정순신 3행시 9 ... 2023/02/25 1,989
1437410 11년간 초등자매 성폭행ㅠ 12 2023/02/25 6,829
1437409 우리나라 음식은 고추가루를 왜이리 많이 쓸까요? 9 알타리 승 2023/02/25 1,912
1437408 정순신 아들 기사보고 손이 발발 떨리는데. 7 ... 2023/02/25 3,692
1437407 기억합시다. 기억이 처벌입니다 6 ㅇㅇ 2023/02/25 962
1437406 옷 건조기에 들어가서 줄은거 살릴수 없나요? ㅠㅠ 9 ㅇㅇ 2023/02/25 2,234
1437405 사퇴가끝? 수사 받고 감옥 가야지 8 0000 2023/02/25 1,523
1437404 동치미보신분.빽가.이인혜엄마편 3 한심한나 2023/02/25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