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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세 솔로 직장인 주말아침 이제 일어났어요

냠냠 조회수 : 4,072
작성일 : 2023-02-25 09:03:15
방금 일어나서 사과 깎아 먹으면서
이번에 새로산 카누 커피 캡슐 내리면서
좀이따 갈 사진전에 무슨 옷을 입고 갈까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다들 지금, 오늘 뭐하세요?
그냥 일상 나누고 싶어서요. ㅋ

IP : 223.38.xxx.17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차여행
    '23.2.25 9:04 AM (223.62.xxx.164)

    가려구요~ 녹차밭 들리려구요.

  • 2. ..
    '23.2.25 9:05 AM (68.1.xxx.117)

    치킨 양념했던 거 에프에 요리해서 애랑 먹어요.
    다섯살 넘어가니 그나마 먹기 시작해서 기뻐요.
    어제는 구운 삼겹살도 잘 받아 먹어 뿌듯했어요.

  • 3. 카누
    '23.2.25 9:06 AM (106.102.xxx.7)

    카누 캡슐은 어때요?

  • 4. 역시
    '23.2.25 9:06 AM (1.241.xxx.7)

    자유로우시네요 ㆍ저는 10시에 학원갈 아이 아침 준비하고 학원 데려다줘야해요 ㆍ그리고 나선 순댓국 사먹고 근처 공원 산책하던지, 식세기 당근할 사진 찍던지 하려고요 ㆍ주말 부터 이사준비 하나씩 해야하는데 만사 귀찮아요

  • 5. ㅎㅎ
    '23.2.25 9:08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세식구 지금 일어나 뒹굴 머신으로 라테내려먹고
    보통 토요일은 느즈막히 일어나 뒹굴거리다 나가서 점심 사먹고 근교돌아다니고ㅎㅎ
    일요일은 세식구 공연 전시회. 근교카퍼다녀요.
    주부라 평일도 비슷

  • 6. 바람소리
    '23.2.25 9:09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일찍 일어나셨네요.
    주말엔 11시까지 자는데
    오늘은 친구네 딸 결혼식 가려고 8시반에 나왔어요
    오늘 결혼하는 신혼부부들 모두 행복하길~

    사진전은 가면 좋은데 평갱에 두 세번 간 거 같아요.
    날씨 좋네요, 잘 다녀오세요

  • 7. ㅎㅎ
    '23.2.25 9:10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세식구 지금 일어나 뒹굴 머신으로 라떼 내려먹고
    보통 토요일은 느즈막히 일어나 뒹굴 거리다 나가서 점심 사먹고 근교 돌아다니고ㅎㅎ
    일요일은 세식구 공연 전시회. 근교 나들이 카페 다녀요.
    주2회 오전 알바가는게 다인 주부라 평일도 비슷.
    운동다니고 문화센터다니고 카페다니고 이런요.

  • 8.
    '23.2.25 9:11 AM (49.163.xxx.3)

    50세 싱글 친구만나러 나가기전에 잠깐 요기하고있어요.
    조찬모임선호합니다.

  • 9. 마그넷
    '23.2.25 9:13 AM (118.235.xxx.4)

    여행 할때 기념품으로 구입한 마그넷정리했어요
    그때 그때 여러종류로 더살껄~!

  • 10. ㅇㅇㅇ
    '23.2.25 9:15 AM (211.217.xxx.54)

    저도 지금 일어났어요. 남편이 애들 밥주고 설거지 다 해놓고 제가 어제 술 한 잔 했더니 꿀물 타주네요.
    써놓고 보니 내가 죽일년 같네. 만날 늦잠이나 자고

  • 11. 스벅
    '23.2.25 9:16 AM (39.7.xxx.215)

    아이는 어제 늦게 들어와 아직자고있고 남편은 사우나가고 저는 스벅 창가자리 맡아 인터넷하고 있어요

  • 12. 오호..
    '23.2.25 9:17 AM (1.227.xxx.55)

    카누 캡슐 어때요?
    그 전에 어떤 캡슐 드셨어요?
    비교해서 어떤지요?

  • 13. 애들 다키워
    '23.2.25 9:22 AM (59.6.xxx.68)

    내보낸 전업인데 저는 주말이 따로 없고 매일 같은 시간, 6시에 일어나요
    화장실 가서 쌓인 거 다 내보내고 속시원하게 비운 몸 속에 큰 컵 가득 물한잔 넣어주고 스트레칭과 아침체조 한판 하고 매일 토요일 아침이면 먹는 샌드위치와 커피 세트 주문해서 남편이랑 수다떨며 먹었어요
    토요일 아침마다 아침 햇살 가득 들어오는 예쁜 가게에서 햇살만큼 환하게 웃으며 친절하기 그지없는 여사장님과 즐겁게 인사하는 것도 주말의 생기를 더해줘요
    새로 시작한 원서도 읽고 영어공부도 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참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것저것 다 했는데도 아직 아침10시가 안되었다니… 이러면 뭔가 부자가 된듯 ㅎㅎ

  • 14. 원글
    '23.2.25 9:23 AM (223.38.xxx.233)

    녹차밭 한번도 안가봤어요.
    올해는 진짜 거기 한번 가봐야겠네요.

    카누는 벨베티 미디엄로스트로 샀는데
    네스트레소랑 비슷한것 같아요. 뭐 그냥 무난.
    궁금해서 사보긴 했지만 원래 먹던 일리 계속 먹을듯ㅋ

    주말엔 보통 10시까진 자는데
    오늘은 윗집 물소리 때문에 깼어요.

  • 15.
    '23.2.25 9:27 AM (221.165.xxx.250)

    어제 사놓고 안먹은 아메에 우유 섞어서 에이스랑 먹어요
    어제 자기전에 배고팠은데 항상 아침은 참았다가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16. 39세 싱글
    '23.2.25 9:28 AM (106.101.xxx.29)

    저는 아침에 병원가서 꺼져가는 대상포진 마지막으로 약타고 스벅 오트라떼 마시면서 코엑스 디자인전시회 보러 가는 중. 스벅 싫은데 선물받은 카드가 많아 소진하느라 ㅠ

  • 17. 저도 전시회
    '23.2.25 9:35 AM (211.208.xxx.8)

    아침약 먹어야 해서 일찍 일어났고 미세먼지 없는 거 확인하고

    택배 온대서 기사님 간식 준비해 메모 넣어 문 앞에 내놓고

    추워서 면 마스크 챙겼고 뭐 입고 나갈까 궁리 중이에요.

    굥 뜨면 채널 돌릴 준비하고 뉴스보다 동해안 대설특보 보고 놀라고

    커피 타서 나가려고 가방과 텀블러 골라놨어요.

  • 18. ..
    '23.2.25 9:57 AM (45.64.xxx.116)

    9시에 일어났어요. 평소엔 8시30분에 일어나요. 목 말라 찬뭉 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제니쿠키 한6-7개 먹은거 같아요. 살찔까 저녁엔 못 먹고 아침이나 점심에 먹어요. 참 일어나 몸무게 재니 1도 안빠져서 서운해요. 어제 저녁 딸기 먹은거 때문인거 같아요. 오늘은 청소하며 집에 있으려구요.

  • 19. ㅎㅎ
    '23.2.25 10:03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주말은 이틀 모두 남편이 애 밥챙겨요.
    주말은 애 체험도 다니고 온갖곳으로 돌아다녀요. 맛집 카페 투어도다니고요.

  • 20. ㅋㅋㅋ
    '23.2.25 10:25 AM (219.248.xxx.133)

    노래가 흥얼거려지는데 당췌 생각안나서 82쿡수사대에 의뢰하겠다고 쓰다가 쓰다보니 생각이 .. ㅎㅎ 났다는 !!
    바로 노래찾아서 블스 연결 무한반복 감상중이어요
    즐주말 되세용

  • 21. ㅇㅇ
    '23.2.25 11:04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질나쁜 수면으로 멍때리다 밥 먹고 커피 마실 시간 될때까지 티비보면서 멍때려요
    길거리 트럭에서 수선화,히야신ㅅ스,흰색양란 두개,사서 틈틈히 쳐다보니 힐링 되네요
    12000원의 행복이예요

  • 22. 50대초반
    '23.2.25 11:37 AM (117.111.xxx.170)

    피티 받으러 가는길이예요


    위에 점둘님 아이 넘 귀엽고 그 뿌듯한맘 어떤건지 잘 알아요... 고맘때 아이 넘 이쁘죠.. 근데 커서도 이쁜게 문제 ㅋㅋㅋㅋㅋ 둘째가 올해 대딩되는데 아직도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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