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순신이요?????자녀들이 부모보고 배우는거죠
그사건 뉴스에 있었네요 피해자 끝까지 말려 죽는 기분이었을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636265?sid=102
1. ㅎㅎ
'23.2.25 8:57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아들이 그랬다잖아요
'검사라는 직업은 뇌물받고 하는직업이다2. 오음
'23.2.25 8:58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학폭도 문제지만 대법원 행정소송까지 끌고가서 피해자를 학교에 못다니게 하고 지 아들은 서울대 보낸게 백배 더 소름끼쳐요
3. 계속시간끌면
'23.2.25 9:00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끌면 입시상에는 재학생이 되기 때문이죠.
아직 결정 안났으니 생기부 기재도 불가고4. 내로남불 정권
'23.2.25 9:05 A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서울대 학생들은 다들 조용하겠군요.
매국 정권의 개돼지가 되어 멍멍, 꿀꿀, 입에 콩고물 떨어지도록
짖어대는게 현명한 인생이라 여길테니.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현실, 2찍들이 만든 윤정권 현실입니다.5. 내로남불 정권
'23.2.25 9:06 AM (125.204.xxx.129)서울대 학생들은 다들 조용하겠군요.
매국 정권의 개돼지가 되어 멍멍, 꿀꿀, 입에 콩고물 떨어질때만
짖어대는게 현명한 인생이라 여길테니.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현실, 2찍들이 만든 윤정권 현실입니다.6. ...
'23.2.25 9:06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그 아이가 피해자를 보고 개돼지라고 하는게 단순한 외모 놀림이 아니라, 너는 나와 다른 계층이라는 전제에서 하는 말 같아서 정말 무서워요.
7. 정말
'23.2.25 9:10 AM (14.52.xxx.37)학폭피해자 학생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뉴스를 보기가 힘들었음
8. 아마
'23.2.25 9:35 AM (221.140.xxx.198)저 아들, 언젠가 더 큰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한번 가보면 그때 부모가 정신 차릴 겁니다. 그때 아이와 상대 부모에게 머리속여 사과하고 징계를 받아 들였으면 지금 결과가 달라졌을텐데 하고요,
9. 아마
'23.2.25 9:39 AM (221.140.xxx.198)["특정 신문을 본다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뼛속까지 일베였는지?
아니면 아빠 교육 탓인지?
연구논문 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