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다른 동생에게 카톡 보냈어요.
1. ..
'23.2.25 1:42 AM (68.1.xxx.117)잘했어요. 주제넘게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
2. 어휴
'23.2.25 1:43 AM (218.155.xxx.132)정말 뭐 저런 사람을 엄마라고 ㅜㅜ
원글님 마음 아파 어째요…3. ㅇㅇ
'23.2.25 1:43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염치없는건 모전여전인가
학대한 새엄마 생일에 연락안했다고 그 여자 딸이 화를 내다니 ㅋㅋ4. 맞는말
'23.2.25 1:45 AM (116.32.xxx.22)원글님 응원합니다.
5. ......
'23.2.25 1:4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답장 없던가요?
몇살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한 집에 살았고 지도 눈이 있으면
언니가 학대 당한 거 모르지 않을 텐데.
참 가증스럽다.6. 하고싶은 말이
'23.2.25 1:50 AM (125.187.xxx.209)너무 많이 미치겠어서
또 보냈어요.
아! 아침에 자던 나를 발로 밟아서
깨우던게 한두번이 아니라
정말 많이도 그랬지.
자다가 앞으로 무방비로 밟히니
얼마나 놀라고 눈물 쏙빠지게 아프던지.
그래서 터득했던 방법.
엄마가 화났을 것 같은 다음날 아침엔
내스스로 일찍 깨서
몸을 뒤로 돌리고 웅크리고 기다렸단다.
덜 아프게 밟히도록.
내 9살, 10살, 11살, 12살은 그렇게
얼룩져있어.
너도 그랬니?7. ...
'23.2.25 1:56 AM (110.12.xxx.155)원글님 속에 맺힌 거 다 토해내야 할텐데
이제라도 계모와 그 동생에게 할 말 참지 말고 다 하세요
그 힘든 상황에서 잘 자라신 거 대단하시네요
계모가 사과하든 안하든 다 털어내시고 나서
님 가정만 생각하고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8. ㅇㅇ
'23.2.25 1:58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저 카톡 보낸뒤로 재다른동생의 피드백 궁금해요 진짜 못된 계모였네요
9. ㅇㅇ
'23.2.25 1:59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저 카톡 보낸뒤로 배다른동생의 피드백 궁금해요 진짜 못된 계모였네요
10. ...
'23.2.25 2:08 AM (14.52.xxx.133)한 번만 더 연락해서 개소리하면
언론에 날 일 일어날 거라고 하세요.11. ㅇㅇ
'23.2.25 2:21 AM (116.46.xxx.105)와 어찌 저러고도ㅜ사람 탈을 쓰고 사나요
아직 결혼전인것 같은데 결혼하면 시댁 집안에 알리겠다고 하세요.. 두번 다시 님한테 그딴 전화 못하게요..
천벌을 받을 짐승들…12. ㅇㅇ
'23.2.25 2:22 AM (218.51.xxx.231)세상에..........ㅜㅜ
13. 미친
'23.2.25 2:42 AM (49.168.xxx.40)천벌받을거에요 그대로 퍼부으세요
14. 썩을 인간
'23.2.25 2:50 AM (218.235.xxx.72)계모가 악마군요.
혹시 답장 오거든 알려주세요
천벌 받아랃15. 계모딸은
'23.2.25 2:54 AM (59.31.xxx.138)그 사실을 몰랐나요?
아님 알면서도 저따위 말을 한건가요?
아무리 계모지만 뭐 저런 인간이~
다 퍼붓고 그 모녀랑 인연 끊으세요16. ㄹㆍ
'23.2.25 2:56 AM (118.32.xxx.104)잘했어요
가해자는 다 잊고 지는 잘했다고 생각하죠
구체적으로 짚어줘야해요17. ..
'23.2.25 3:05 AM (118.235.xxx.253)세상에.. 어찌 버티셨나요 ㅠ
7살 8살 9살 10살..의 님을 꽈악 껴안아주고 싶어요
무조건 그들과 인연을 완전히 끊으세요18. L너무
'23.2.25 3:13 AM (168.126.xxx.235)잔인하고 슬픈 내용인데,
더 글로리 동은이 체육관에서 하던 버전과 이수지 버전이 연상되네요.
힘내요19. ...
'23.2.25 3:26 AM (121.151.xxx.18)그들은
아니 인간같지않은것들 죗값받기를바라고
원글님 응원할게요20. ㅇㅇ
'23.2.25 3:53 AM (73.86.xxx.42)극 동감, 나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 내가 안죽고 정신 붙잡고 이만치 사는거
내스스로 정말 대단하다고 난 자부해222222222221. kirakira
'23.2.25 4:07 AM (210.91.xxx.21)토닥토닥 원글님
저도 원글님이 자랑스럽습니다!22. ㅡㅡ
'23.2.25 4:17 AM (221.140.xxx.139)글 읽으면서 이복동생인데 나이가 많고가 무슨 이야기인가 잠시 헷갈렸는데...
글 속 가해자가 계모이고,
카톡 상대 이복동생의 친모란 말씀이신거죠?
참.. 원글님 잘 살아오셨네요. ㅜㅜ
이렇게 쏟아내시고 위로받으시고
내일은 좀 더 마음이 가벼우시길,,23. ..
'23.2.25 4:17 AM (61.254.xxx.115)지금같음 니엄마 감방행이야 이년아!! 운좋은줄 알아라!!
너희 모녀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보자!!
하늘이 있다면 천벌도 받기를~~24. 읽다가
'23.2.25 4:49 AM (210.221.xxx.92)읽다가
이해가 안되엇는뎅
계모 밑에 자랐고
밑에 동생은 배가 다른 거!
아~~ 원글님 많이 힘들었겟어요 ㅜㅜ25. 아이고
'23.2.25 5:59 AM (125.246.xxx.200)님 대견하세요.내가 다 고마워요. 잘커주어서.....
26. 미친한쌍
'23.2.25 6:52 AM (221.140.xxx.198)저렇게 학대하고도 부모라고 대접받고 싶을까요?
27. ᆢ
'23.2.25 7:12 AM (125.176.xxx.225)아버진 돌아가셨나요?
28. ...
'23.2.25 7:20 AM (140.228.xxx.139)정말 너무 슬프고 화가 나네요
원글님 그냥 다 무시하고 지금처럼 당당하게 사세요
그 계모 어떻게 아이를 그렇게 학대할 수 있는지.. 너무 기가 막히네요ㅠㅠ29. ....
'23.2.25 7:32 AM (110.70.xxx.176)다음에 또 연락오면
니 엄마는 아동학대범이야
써보내세요.
그건 읽겠죠.30. 흠..
'23.2.25 7:39 AM (222.102.xxx.237)원글님
아동학대범이랑 연락끊으시고(이건 잘하고 있는듯)
가해자 친딸한테 저렇게 감성적으로
호소 하지 말고 냉정하게 차단하세요
그깟 아빠 유전자 좀 나눠가졌다고
어디서 가족 행세하려 드는지31. 카톡받은
'23.2.25 8:17 AM (118.235.xxx.24)이복동생이 지엄마 잘못을 알까요? 내가 생각할땐 일도 모를것 같아요.그러나 하고싶은 말은 다하세요.그래야 더이상 엄마생신 운운은 못할듯
32. ...
'23.2.25 8:17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학대수준이었을지.. 새엄마 얘기는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모진 새엄마였다면 이복동생 괴롭힐 수 있었을까요?
진짜 못된 계모밑에서 크면 동생도 상전이고 동생이 언니를 괴롭히죠.
우악스럽고 거친 체벌이니 잘못한 건 맞는데 시대보정을 감안하면 학대였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내 새끼 괴롭히는 전실자식 키운 새엄마 고충도 만만찮았을 겁니다.33. ...
'23.2.25 8:19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학대수준이었을지.. 새엄마 얘기는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모진 새엄마였다면 이복동생 괴롭힐 수 있었을까요?
진짜 못된 계모밑에서 크면 동생도 상전이고 동생이 언니를 괴롭히죠.
우악스럽고 거친 체벌이니 잘못한 건 맞는데 친부모도 우악스럽던 시대보정을 감안하면 학대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내 새끼 괴롭히는 전실자식 키운 새엄마 고충도 만만찮았을 겁니다.34. ..
'23.2.25 8:24 AM (121.184.xxx.76) - 삭제된댓글211.108 점3개님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내 새끼 괴롭히는 전실자식이 왜 나옵니까?35. 로즈
'23.2.25 8:27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카톡 보내요
니 엄마는 악마중에 악마
아동학대범이야36. 211.108
'23.2.25 8:31 AM (210.178.xxx.242)윗님 .
어느 글에도 배다른 동생 괴롭히는 전실자식 얘기는 없었는데요?
배다른 동생이 계모랑 한편 먹었다는 대목도 없었지만
친언니도 학대에 모진 대접 받으면
우스워 보이는게 세상사 아니예요?
우악스럽던 시대라..
그럼 그 시대를 살아낸 원글님 나이도 꽤 될텐데
이제까지 참다 참다
이복동생에게 문자 넣은건데
괴롭힐 성정.도 환경도 아니었겠지요.
네 .시대가 그러했다고 얘기 마세요
한 인간이 상처받고 학대받고
그 고통이 아직도 보입니다
죽임으로 끝나야 학대가 아닙니다.
밑빠진 독에 불 채우기가 거칠고 우악스럽다로
끝낼 얘기는 아니지요.37. ㅁㅊㄴ
'23.2.25 8:34 AM (112.186.xxx.50)한마디로 ㅁㅊㄴ들이네요.
원글님 위로 드려요.
그 동생 연락처 차단하시고 앞으로 절대 연락받지 마세요.
피한방울 안섞이고 원글님 학대했던 여자예요.
윗분말대로 동생도 계모수준일겁니다. 언니를 괴롭히면 괴롭혔지 엄마 대신 미안해할 수준이 아닌거 같네요
인생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그 모녀는 잊으시고, 원글님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사세요38. ..
'23.2.25 8:37 AM (125.187.xxx.209)211.108
우악스럽게 거칠게 체벌하는게 아동학대죠.
사춘기 가슴 나오기 시작하는 여자애 발가벗겨 때리고
길거리로 내몰아 보셨나봐요~
7살 어린 여자애 창문에 떨어져 죽으라고
3층 창문밖으로 상반신이 밖으로 나가도록
내밀어 보셨나봐요~
떨어져 죽으라는 행위는 여러번이라
한번은
식탁이 질질 끌려가도록 식탁 다리를 붙잡고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어요.
그 나이에는요.
그거 그저 시늉일뿐이란 생각을 못하거든요.
정말 나를 창문으로 던져버릴것 같은 공포
느껴보신적 있으신지요.
그때가 7살이었어요. 혹시 자녀 키우시나요,
7세가 어떤 나이인지 가늠은 되시나요?
아~
새엄마라 고충이 있으니 그래도 되는건가요?39. ...
'23.2.25 8:38 AM (218.156.xxx.164)그런년 뱃속에서 나온게 뭐 크게 다르겠어요?
연락처 지우고 다 차단하세요.
그리고 우왁스럽던 시대라 새엄마의 고충을 들어봐야 한다는 분.
정신차려요.
그런 논리가 바로 아동학대의 시작이고 학대범에게 면죄부
주는 거라는 걸 모르시네.
저런 미친년을 엄마라 부르며 살아온 원글님의 고통이 안느껴지면
입이라도 좀 다물어요.40. 211. 108님
'23.2.25 8:40 AM (210.178.xxx.242)밑 빠진 독에 물 채우기.
이웃들이 두꺼비가 되어 주어야 하는데
계모는..
내 배로 나는 자식이 아닌데..
어쩌구로 학대를 묵인한 시대죠.
인권따위는 엄마 없는 애에겐 사치였던 시대가
학대의 사이즈를 키운거예요.
주말 아침부터 별 .내 참41. . .
'23.2.25 8:50 AM (175.223.xxx.126)원글님 잘하셨어요
진짜 악독한 계모였네요
원글님 응원합니다42. ***
'23.2.25 8:51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미리 써 두세요 다음에 연락오면 보내세요 저는 다른일인데 글로 쓰니 내생각도 정리되고 했던 소리 안하고 담담하게 객관적으로 정리해서 보여주니 도움이 되었어요
43. 유지니맘
'23.2.25 8:51 AM (219.248.xxx.175)어린 시절의 원글님을 안아드립니다
그 기억에서 벗어나기 힘드시겠지만
잘 살아오신 지금
더 강하게 떨쳐내시고 행복만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44. ...........
'23.2.25 8:52 AM (211.109.xxx.231)그리고 우왁스럽던 시대라 새엄마의 고충을 들어봐야 한다는 분. 정신차려요.
그런 논리가 바로 아동학대의 시작이고 학대범에게 면죄부
주는 거라는 걸 모르시네.
저런 미친년을 엄마라 부르며 살아온 원글님의 고통이 안느껴지면 입이라도 좀 다물어요.22222
정말 욕 나오게 하는 사람이네요.45. ㅡㅡㅡㅡ
'23.2.25 9:1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둘 다 미ㅊㄴ이네요.
그 험한 세월을 어떻게 견디셨을까.
힘내시고,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46. ..
'23.2.25 9:22 AM (116.88.xxx.38)지금 잘 살고 계신 원글님 너무 장하세요.
어린 날의 원글님을 그냥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 싶어요...
내 안에 더이상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배다른 동생에게 얘기하고 또 얘기하세요...그래야 내 맘이 정화가 되더라고요.
지금의 원글님과 어린 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평화를 빌어요.47. ..
'23.2.25 10:11 AM (220.116.xxx.155) - 삭제된댓글그 계모 찾아가서 몇 번 밟아주고 싶네요. 그런 여자 인생실패자고 지금도 그 꼴로 남 괴롭히며 살고 있을겁니다.
그 모진 시간을 혼자 견디셨을 원글님 대단하신거고 앞으로도 잘사실거예요. 아이들과 행복하세요.48. ㅁㅁ
'23.2.25 10:21 AM (119.192.xxx.22)잘 하셨어요!!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하시고 사세요.
어린 시절의 원글님을 안아 드립니다.
아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행복하시길요49. 아니
'23.2.25 10:25 AM (112.144.xxx.206)연락을 끊을 게 아니라, 혼자 새엄마년 찾아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밟아주고 팬티벗겨 입에 쳐넣어주고 질질 끌고다니고 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증거는 하나도 남기지마시고요
어리고 힘없는 아이를 괴롭혔으니
늙고 기운빠진 할마시 똑같이 밟아주세요
이보다 더시원한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님이 그랬음 좋겠어요50. 열
'23.2.25 10:25 AM (122.35.xxx.62)제가 다 열 받네요
생일에 전화?
고소 안당하면 다행인줄 알일이지
카톡 보내고 싶은대로 퍼부으세요
지 에미가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지 지도
앤드 차단51. ㅇㅇ
'23.2.25 11:01 AM (76.150.xxx.228)그 나이대 아이들을 키웁니다.
말만 들어도 너무너무 아프고 눈물납니다.
원글님.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꼭 행복하시길...52. ㅇㅇ
'23.2.25 12:56 PM (218.51.xxx.231)답장 왔나요?
생각날 때마다 카톡 보내 응어리진 거 푸셨으면 좋겠어요.53. 분홍
'23.2.25 1:07 PM (175.192.xxx.225)에고
어린시절 어떻게 보내셨어요?
너무 속상하네요54. ㅜ
'23.2.25 1:52 PM (223.39.xxx.131)당한거 다 써서 보내지그랬어요
글만 봐도 열불나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어린 아이한테 어찌 그럴수 있나요
생일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짐승만도 못한 인간 생일?55. ㅇㅇ
'23.2.25 3:21 PM (219.250.xxx.174)뒤늦게 읽었지만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말씀하신 거 너무 잘 하셨고요
정리해서 당사자에게 발송하시고 아버지 살아계시면 아버지에게도 발송하시고
친인척에게도 발송하시고 알릴 거 제대로 알리고 연 끊으세요
정말 너무 잘못했습니다 그분이56. ...
'23.2.25 8:06 PM (211.186.xxx.27)211.108은 뭐라는 겁니까.
다시 한번 원글을 잘 읽어보세요.57. 하....
'23.2.25 8:11 PM (211.209.xxx.85) - 삭제된댓글원글님, 저도 안아드리고 싶어요.
공포에 질려 의지할 곳 없었던 어린 아이를
안아 줄게요.
모진 세월 잘 견디고 잘 살아 오셨요.
장해요.
속에 뭉친 응어리 풀어가진 못해도
상처 준 이들에게 보여주고 사세요.
인간 아닌 인간이 있었네요58. ...
'23.2.25 8:12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211.108님은 원글 속 이 문장 보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내가 너를 괴롭히게 원망스럽니?59. ...
'23.2.25 8:15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211.108님은 원글 속 이 문장 보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내가 너를 괴롭히게 원망스럽니?))
원글님이 이복 동생에게 한 말인데 아마 이거 보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60. ...
'23.2.25 8:15 PM (223.39.xxx.129)211.108님은 원글 속 이 문장 보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내가 너를 괴롭히게 원망스럽니?))
원글님이 이복 동생에게 한 말인데 아마 이거 보고 얘기한 것 같아요61. 주제넘고
'23.2.25 8:1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염치없는 건 유전이라
연락처 없애고 연락 받지 마세요.
영원히 연 끊으세요.62. 하고픈말
'23.2.25 8:44 PM (125.179.xxx.89)다 뱉으세요.. 그냥 글이어도 조금이라도 치유되실꺼에요
63. 흠
'23.2.25 8:46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그 엄마도 참 염치가 없네요.지가 한건 생각도 안하고 지 딸에게 얼마나 원글님 욕을 했으면 지 딸이 저리 날뛸까요..
잘 보내셨어요.64. ㅇㅇ
'23.2.25 9:02 PM (125.179.xxx.164)하고픈 말 다 쏟아내세요 ㅠㅠ
정말 사람이 아니네요.65. ㅇㅇ
'23.2.25 9:24 PM (219.255.xxx.35)한번만 더 연락 안했다고 지랄하면 계모 집에 불질러도 정상참작 될거 같네요
66. ..
'23.2.25 9:32 PM (211.243.xxx.94)그간 저런 사실들을 오픈 안하셔서 몰랐나보네요.
이제 본인을 더 아끼고 저런 카톡 안 보내게 미리미리 선제 타격하세요.67. ...
'23.2.25 9:4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이말 저말 소용없어요
지들은 남에 자식 키웠는데 은혜를 모르네 이따위 말만 하고 있을거에요
지들이야말로 굴러들어온 돌덩어리들인데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하죠
그래도 한번은 알려줘야하니 말 잘했고 이제 차단하세요
독이 되는 사람들이니 끊어도 괜찮아요68. ...
'23.2.25 9:4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이말 저말 소용없어요
지들은 남에 자식 키웠는데 은혜를 모르네 이따위 말만 하고 있을거에요
지들이야말로 굴러들어온 암덩어리들인데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하죠
그래도 한번은 알려줘야하니 말 잘했고 이제 차단하세요
독이 되는 사람들이니 끊어도 괜찮아요69. ...
'23.2.25 9:4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이말 저말 소용없어요
지들은 어려운 남에 자식 키웠는데 은혜를 모르네 이따위 말만 하고 있을거에요
지들이야말로 굴러들어온 암덩어리들인데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하죠
그래도 한번은 알려줘야하니 말 잘했고 이제 차단하세요
독이 되는 사람들이니 끊어도 괜찮아요70. ...
'23.2.25 9:47 PM (218.55.xxx.242)이말 저말 소용없어요
지들은 어려운 남에 자식 키웠는데 은혜를 모르네 이따위 말만 하고 있을거에요
지들이야말로 굴러들어온 암덩어리들인데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하죠
그래도 한번은 알려줘야하니 말 잘했고 이제 차단하세요
독이 되는 사람들이니 끊어도 괜찮아요
아버지 얼굴도 안봐도 돼요
계모가 알아서 하겠죠71. ㅠ
'23.2.25 9:48 PM (112.150.xxx.31)절대로 몰랐을리가없죠.
엄마가 하는걸 그당시는 보기만했겠죠.
그아이도 어렸을테니까
시간지나고 그아이는 본인이 학대를 폭행을 안당했으니 잊고사는것일테죠.
할만큼 다 하세요.
참지마세요.
시간이 지나서 잊혀질게있지 어디감히 말을하는지
사람아닌것들은 자기반성도 없고 부끄러움도없어요
저런건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예요.72. ...
'23.2.25 9:52 PM (211.193.xxx.177)211.108
학대수준이었을지.. 새엄마 얘기는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분은 제발 댓글 좀 참아주세요
상처에 소금치네요73. ...
'23.2.25 10:09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제가 댓글은 쓴 이유는 못된 계모와 학대받는 전처소생 구도가 될 것 같아서였어요.
역시 그러네요.
원글님 원글님이 당한 것 중에 발가벗겨 쫓겨나는 거 말고는 저도 아버지께 당해본 일이에요.
물론 친아버지입니다.
그 우악스러운 체벌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잘했다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스테러오타입의 못된 계모와 학대받는 전처소생의 구도로 생각할 일은 아니라는 거죠.
요즘은 미운 4살로 내려갔다지만 7살이면 내 자식도 정말 죽게 힘든 나이입니다.
훨씬 여성인권이 보호받고 기저귀도 떼기 전에 어린이집 보내는 요즘에도 육아때문에 고민글이 베스트를 장식하곤 하죠.
살림양과 질이 넘사벽으로 다르고 육아가 엄마에게 전가되며 시가에 대한 의무도 빡세던 그 시절은 내가 낳은 아이에게도 모질던 친부모 흔했습니다.
용서 못하는 건 원글님 권리지만 자기 객관화라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내 아이 생채기만 내도 학폭 간다고 난리죠?
원글님 계모는 매일매일 내 아이에게 학폭이 벌어지는 현장을 살아낸 거예요.
계모 무서운 줄 모르고 이복동생 괴롭힐 정도의 깡이면 원글님이 동생 괴롭히는 것에서만 그쳤을까요?
아주 먆은 히스토리가 있을 거예요.
일방적으로 저주할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아주 인성 나쁜 한 인간이 빚어낸 막장상황이라기보다 시대와 처지가 맞물려 빚어낸 비극에 가깝다는 겁니다.74. ..
'23.2.25 10:24 PM (118.235.xxx.253)이복 동생을 괴롭힐 정도의 깡??
그게 어디에 있어요
211.208 이사람 뭡니까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매일 매일 내 아이에게 학폭이 벌어지는 현장?
도대체 남의 아픈 사연에 상상의 나래는 왜 펼치고 ㅈㄹ인지..75. 지나가다
'23.2.25 10:25 PM (211.206.xxx.140)개소리도 참 정성껏인 분이 있네요.
76. happy
'23.2.25 10:27 PM (39.7.xxx.120)..
'23.2.25 10:09 PM (211.108.xxx.12
아주 인성 나쁜 한 인간이 빚어낸 막장상황이라기보다 시대와 처지가 맞물려 빚어낸 비극에 가깝다는 겁니다.
.
.
.
저기요 아무때나 시대상 운운하나요?
같은 시대 살아온 중에 나같이 글만 봐도 가슴 떨리고
평생 상상도 못한 원글 어린시절은 그 누구도 이러니
저러니 입 댈 거리가 아녜요 ㅉㅉ
계모는 다 저랬게요? 아네요.77. ,.
'23.2.25 10:29 PM (121.135.xxx.57)211.108 당사자도 입던속옷 입에 물려줘야 개소리를 안하지 어디가서 당해봐야 증신 차릴려나
78. 211.208 ???
'23.2.25 10:29 PM (220.94.xxx.52)뭐래요 진짜?? 위에댓글 봤을땐
아..이사람 원글을 잘못 읽었구나 잘못 해석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개소리를 정성스레 쓴거보니
열이 확 받네요 정신차려요 님~~!!!!
난독증도 정도가 있어야죠 참..나 어이가없네.79. ㅇㅇ
'23.2.25 10:30 P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말귀 못알아 먹는 사람 길게도 썼네요
내가 너를 괴롭히게 원망스럽니? 예요
내가 너를 괴롭힌게 원망스럽니 아니고!
니 엄마한테 내가 생일축하 연락안하고 엄마 대접 안하는게 원망스러워
괴로울 지경이니?그 정도로? 내가 왜 그러는지 헤아릴 필요조차 없이?
이런 뜻 아녜요?80. 211.108
'23.2.25 10:37 PM (182.161.xxx.56)학대하던 계모년인가?ㅆㄹㄱ만도 못한..
그 주둥이 좀 그만 닫아줄래?81. 와
'23.2.25 10:39 PM (74.75.xxx.126)거기서 살아 나오신 게 용하네요. 정인이도 양모가 밟았다던데. 천만 다행이에요. 원글님 대단하세요. 자부심을 가질 만 하네요. 동생한테 조목조목 따진 것도 잘 하셨고요. 동생도 알 건 알아야죠.
참 우리는 야만의 시대를 지내온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우리 세대를 그렇게 평가할런지요.
전 친딸이였고 부모님이 결혼 10년만에, 정말 오랜 바램끝에 얻은 아이라고 돌잔치만 일주일을 했다네요. 그렇게 귀한 아이였는데도 엄마 수틀리면 엄청 맞았어요. 한번은 밥상 놓으라고 했는데 제가 딴청 부리고 티비만 보니까 엄마가 분노 폭발해서 다짜고짜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서 코뼈가 양쪽 다 부러진 적도 있었어요. 10살 때 쯤. 그런데도 설명도 사과도 안 해도 되는 시대였죠. 총체?로 맞는 건 다반사였고 말 안들으면 한겨울에 내복차림으로 집밖에 쫓겨난 적도 많았고요. 왜 그렇게 폭력적이였을까요.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셨으니까 원글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82. 음
'23.2.25 11:02 P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211.36님 해석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ㄴ 빠진 오타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그 뒤에 이어진 말의 맥락을 봐도요
내가 동생인 너를 괴롭혔다한들
어른이었던 엄마가 나를 괴롭힌거에 비교할 수 없다
당시 나이를 생각해봐라
이 말 같은데83. ㅇㅇ
'23.2.25 11:04 PM (223.39.xxx.231)211.36님 해석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ㄴ 빠진 오타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그 뒤에 이어진 말의 맥락을 봐도요
내가 동생인 너를 괴롭혔다 한들
어른이었던 엄마가 나를 괴롭힌거에 비교할 수 없다
당시 나이를 생각해봐라
이 말 같은데84. 211.08 은
'23.2.25 11:05 PM (71.87.xxx.62)본인이 객관화가 안 된 전처 자식 키우는 후처 같네요. 본인 상황과 원글 상황을 따로 보세요. 멋대로 망상하지 말고.
원글은 참지 말고 뭔가 행동을 취하세요. 계모년을 만나서 개망신을 주던가 그 계모와 그 딸한테 할 수 있는 합법적인 행동으로 갚던가… 혹시 아버지 재산도 그 계모 모녀가 다 가져가지는 않았죠? 아주 오래전 인척 중에 후처가 남편이 죽자 전처 어린 아들이 재산을 못 받게 빼돌린 경우를 들었어요. 전처 아들은 엄마가 어릴때 죽고 후처가 들어와서 주변에 누가 없어서 당하기만 했다고 하더라고요 20세기 때요. 혹시라도 원글은 재산까지 뺏긴 케이스는 아니길 바래요.85. ㅋㅋㅋ
'23.2.25 11:07 PM (58.226.xxx.234) - 삭제된댓글중간에 별 미친년이
손가락으로 정성스럽게 긴 똥을 싸지르네요
내가 다 열받네 참나 ㅋㅋ86. ㅇㅇ
'23.2.25 11:10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생일을 뭐 안챙겨줬다구
지 입으로 쪽팔리게 떠벌리네
얼마나 징그러우면 안챙기겠냐 어휴87. ,,,
'23.2.25 11:19 PM (116.44.xxx.201)어린 의붓자식 학대하는 계모년도 나쁘지만
그런 계모년 묵인하는 애비도 나쁜놈이에요88. .....
'23.2.25 11:25 PM (49.169.xxx.159) - 삭제된댓글중간에 계모인지 계모딸인지 개소리도 정성껏 썼네...
89. .....
'23.2.25 11:28 PM (49.169.xxx.159)중간에 계모인지 계모 딸인지 개소리로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
90. ...
'23.2.26 12:11 AM (112.161.xxx.234)중간에 계모 딸인가...
살다가 밟고 입에 팬티 우겨넣고 패는 사람 만나세요 꼭요. 기왕이면 남편? ㅋ
그런 일 상습적으로 당해도 살기 힘들어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 거라 이해하고 넘어가요, 꼭요.91. 아오오
'23.2.26 12:12 AM (118.235.xxx.168)저도 211.108 댓글 읽고 말도 안된다 생각하며 원글 다시 읽었는데..
223.39 님 해석이 맞는 것 같네요…
맞다면 그냥 다 슬프네요ㅠㅠㅠ
물론 제가 그 계모라면 친딸 데리고 그냥 이혼하는 방법을 선택했었겠지만요ㅠㅠㅠㅠ92. ...
'23.2.26 12:29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선악구도 좋아하시는 분들.. 약자는 결코 선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동생을 절대 괴롭혔을리 없어.. 하는 댓글이 정말 우습네요.
원글님 아주 못되게 굴었을 거예요.
연장아 입양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대체로 세살이상된 아이를 입양하면 겪게 되는 건데 양부모를 정말 끊임없이 시험합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해도 날 버리지 않을 거야? 하는 시험을 나이만큼 한다고 하죠. 3살짜리는 3년, 4살은 4년..
입양보다 더 혹독한 게 전실자식이에요.
새엄마를 끊임없이 시험하는데 입양과 달리 주변의 응원이나 도움도 없어요.
원글님 경우는 연장아 입양에 동생 본 시샘까지 더해진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계모입장에선 전실자식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은 입양아 부모처럼 여유가 있지 않아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서투른 새댁이 산전,수전 공중전을 무림의 고수처럼 썰어내야 하는 상황이죠.
이걸 선악구도로 보는 사람들일수록 저 상황 겪게 되면 큰 사고쳐요.
누군가 욕하고 씹으며 막말 해대는 댓글러들이 저 계모보다 더 나았을까요?
사회복지쪽을 봐도 그런 사람들이 금방 나가 떨어지고 기초수급자 혐오가 더 빠르고 깊게 스며들더군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는 사람보다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상황에서 견디는 힘도 크고 문제해결의 접근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93. 와나
'23.2.26 12:38 AM (122.46.xxx.152)별..g랄을 쌈싸먹고 앉았네..
동생 때린다고 팬티를 입에 우겨넣고 배를 발로 차도 된다는 건가...
개소리를 정성껏도 하는구먼 ..94. 모지리
'23.2.26 12:40 A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학대해놓고
구질구질 아주 징그럽다.가만히 놔주는걸 복으로 알아야지.
지가 쫒아다니네 챙겨달라구
노년에 똑같이 구박받을지도 모르는데95. 211.108
'23.2.26 12:41 AM (182.161.xxx.56)개소리를 참 정성스럽게도 길게 썼네.
니 인생이 불쌍하다.ㅉㅉ96. ᆢ
'23.2.26 12:59 AM (223.62.xxx.87)그 모진 세월
포기 안하고 살아내서
원글님이 장하네요
원글님이 이긴겁니다
그것들 보라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97. 찔리는 사람 있음
'23.2.26 1:05 AM (180.65.xxx.139)자기방어하는 댓글보임.
후처로 인생피곤한건 알겠는데 왠간함 전처자식 괴롭히지 말아라
원글님 쓰레기 댓글은 스킵하시길98. 친아버에게 학대
'23.2.26 1:17 A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당하면 정신이 올바르지 않아요. 저도 당해봤거든요. 폭력당하는게 일상이고 그게 또 친아버지라 남의 폭력에 그정도는 뭐 다 그렇지 이런 반응이죠 . 그래서 자런 댓글 다는거임. 전선줄로 몸에 피멍 줄이 나도록 쳐맞아도 아버지니까요.
99. 원래
'23.2.26 1:22 AM (119.193.xxx.121)친부모한테 학대받음 폭력에 무감해지죠. 애를 키우다 내아이를 보면 내가 그때 당했던 폭력들이 가끔 생각나서 너무 슬프죠.
100. 211.108
'23.2.26 1:33 AM (166.48.xxx.12)그냥 입을 다무세요
진심 불쾌한 댓글이네요
님이 어릴적 친부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것이 아무말이나 할수있는 권리를 주는것은 아닙니다.
학대당했던 님의 어린영혼이 불쌍할 따름입니다.101. ..
'23.2.26 1:49 AM (112.150.xxx.19)원글 다시 보니 원글도 동생을 괴롭히긴 했군요.
폭력은 되물림 되죠. ㅠ.ㅠ
아비하나 잘못 처신으로 온 가족이 특히 여자들의 삶이 너무 비참해지네요.
그래도 잘 버텨오신 원글님 안아드리고 싶어요.102. .....
'23.2.26 2:01 AM (121.132.xxx.187)어제 약을 안먹었나 미친소리 하는 댓글 있네요
원글님 잘 버티고 성장하신 거 대단하세요103. 211.108
'23.2.26 12:04 PM (71.87.xxx.62)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주” 못되게 굴었을 거예요.????
점쟁이 인가? 몽상가인가? 왠 후처가 전처 자식 때문에 괴로우면 그냥 이혼을 하지 엉뚱한 남의 집 전처 자식을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비난하는 이런 경우는 82에서 정말 드물게 보네요.104. ...
'23.2.26 10:31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원글 해석도 제대로 못하면 댓글 해석은 제대로 하겠어요?
자기 기분에 취해서 아무 글이나 갈기니 남도 그래 보여요?
자원봉사도 해보고 책도 읽고 좀 폭넓게 살아 보세요.
그럼 보이는 루틴이 있습니다.
댓글 한 두번 오가는 것도 비위 거슬려서 욕 박고 반말하고 후처소리 하는 단세포 인간들이 애착장애로 세상 못되게 구는 아이를 이해할 능력이 되겠어요?
댓글러들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이해력이 그렇게 얄팍하니 정인이 양부모 되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자기 기분에 취하는 인간들이 세상 선한듯 굴다가 꼭 사고치는 것도 루틴이더군요.105. ...
'23.2.26 10:32 PM (211.108.xxx.12)원글 해석도 제대로 못하면 댓글 해석은 제대로 하겠어요?
자기 기분에 취해서 아무 글이나 갈기니 남도 그래 보여요?
자원봉사도 해보고 책도 읽고 좀 폭넓게 살아 보세요.
그럼 보이는 루틴이 있습니다.
댓글 한 두번 오가는 것도 비위 거슬려서 욕 박고 반말하고 후처소리 하는 단세포 인간들이 애착장애로 세상 못되게 구는 아이를 이해할 능력이 되겠어요?
댓글러들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이해력이 그렇게 얄팍하니 정인이 양부모 되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자기 기분에 취하는 인간들이 세상 선한듯 굴다가 사고치는 것도 딱 루틴이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42019 | 김밥집 비닐봉지에 뜨거운 밥을 23 | ㅇㅇ | 2023/02/26 | 7,683 |
1442018 | 어떻게보면 다이어트가 인생사에서 쉬운일에 속하는듯해요 11 | ... | 2023/02/26 | 3,141 |
1442017 | 학폭 법꾸라지들 참을수가 없네요 14 | ... | 2023/02/26 | 1,819 |
1442016 | 50에 알바는 주로 어디서 할까요 29 | ㅁㅁㅁ | 2023/02/26 | 6,837 |
1442015 | 마라탕 핵심재료 중국 목이버섯 농약탕 5 | 중국농약탕 | 2023/02/26 | 1,668 |
1442014 | 36살에 교정하면 부작용이 심한가요? 2 | .,. | 2023/02/26 | 1,092 |
1442013 | 가족이라고 같이 있어도 5 | 가족 | 2023/02/26 | 1,738 |
1442012 | 빌라 경매받으려고 하는데 임차인 보증금 알 수 있는 방법? 1 | 서울로 진입.. | 2023/02/26 | 1,075 |
1442011 | 얼마전 수학여행 쫒아가는 학부모 8 | 그알보고 | 2023/02/26 | 2,566 |
1442010 | 고등아이 거북목이나 척주 측만증 치료 6 | 그게 | 2023/02/26 | 1,002 |
1442009 | 동물농장 구조견 소백이 너무 슬프네요 7 | ㅇㅇ | 2023/02/26 | 2,492 |
1442008 | 커피 안마시면 5 | 차 | 2023/02/26 | 2,513 |
1442007 | 국수본부장 정순신 변호사는…한동훈·이원석 동기, 김만배 변호인단.. 4 | 김만배변호인.. | 2023/02/26 | 1,463 |
1442006 | 항공권 살수 있는 싸이트 19 | 여행 | 2023/02/26 | 2,581 |
1442005 | 무의 파란부분 7 | ... | 2023/02/26 | 1,628 |
1442004 | 요즘 부쩍 못생겨졌어요 1 | 40중반 | 2023/02/26 | 1,761 |
1442003 | 강아지가 루이보스티 캐러멜티 먹어도 될까요? 3 | … | 2023/02/26 | 928 |
1442002 |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7편 - 사다리 - .. 15 | TGIS | 2023/02/26 | 1,339 |
1442001 | 맞벌이도 여자가 밥하죠? 40 | ㅇㅇ | 2023/02/26 | 4,740 |
1442000 | 아이가 창의성은 높은데 ADHD라 고민입니다 17 | ... | 2023/02/26 | 3,039 |
1441999 | 더글로리 본 미국애들 반응 22 | .. | 2023/02/26 | 19,753 |
1441998 | 맘에드는집이 월세로 나왔는데 11 | ㅇㅇ | 2023/02/26 | 3,266 |
1441997 | 적금 질문드려요 2 | ㅡㅡ | 2023/02/26 | 806 |
1441996 | 함몰유두 수술?비용 얼마나 할까요? 4 | ...대전 | 2023/02/26 | 1,897 |
1441995 | 넷플릭스 리디아 포에트의 법 재밌네요. 5 | 추천해요 | 2023/02/26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