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거지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학벌거지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저는 오늘 처음 들어봤어요.
옆동네가 이 지역에서 부자동네에요.
그 동네 사람들이 저희 동네 사람들을 그렇게 부른다네요.
학벌만 좋고 돈은 없다고요..
스카이캐슬 같은 드라마도 그냥 3자 입장으로 봤었는데요.
저런 말을 들으니 그런 드라마 속에 확 들어가 있는 느낌이에요.
중등 고등 아이 이 동네에서 학교 보내고 있어요.
부자동네랑 저희 동네랑 같은 중등 고등 학군이에요.
이 동네가 다 고만고만 비슷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오늘 너무 충격 받았어요.
바로 옃동네에 최고분양가 아파트 나오고 고급주택단지 있고
부자들이 더더 모여들더니 자기 아이들만 한 자리 맡아야 하고 자기 아이들만 활동 많이 하고 저희 동네 아이들은 그런 걸 하면 안 된다고 당연하게 여기네요.
그걸 입밖에 말로 꺼내다니..
정말 천박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면 이해하시려나요.. ㅠㅠ
1. 사실이면
'23.2.24 8:47 PM (222.120.xxx.177)황당하긴한데 진짜 현실에서 누가 그런식으로 부르고 얘기하긴 할까요?옆동네에서? 암튼 맘쓰지마세요 가진게 돈밖에 없는 한둘이겠죠
2. 그런말
'23.2.24 8:47 PM (1.228.xxx.58)지어내는거 열등감 때문이라고 봐요
학벌만 좋지 돈은 없다 이건데 지네는 돈만 많지 학벌 없잖아요
반대로 생각하세요3. ...
'23.2.24 8:51 PM (211.51.xxx.77)그러는 그들도 지자식들은 좋은대학 보내려고 난리칠걸요. 이부진도 자기아들 좋은대학 보내려고 대치동으로 이사갔잖아요. 돈만 많고 학벌 없는거나 학벌높고 돈이 부족한거나 다 나름의 핸디캡이 있는거예요
4. ??
'23.2.24 8:54 PM (1.234.xxx.22)부자 동네야 비싼 집값으로 판명나지만 학벌 좋은 사람들만 모여 사는 동네도 있어요?
학벌이 좋으면 대부분 부자기도 한데...5. akf
'23.2.24 9:06 PM (124.49.xxx.188)말자체가 너무교양없고 무식해보이네요...학벌거지.?? 돈없어도 공부잘하는게 부러운거 아닐까요?
6. 부자들은
'23.2.24 9:07 PM (123.199.xxx.114)학벌좋은 사람을 까더라구요
교수에 병원장부부를 까길래 돈이 얼마나 많으면 저리 까나 모르겠지만 조부자는 아닐텐데
심보들이 정말7. 도대체
'23.2.24 9:08 PM (1.227.xxx.55)어디길래요?
대치동요?8. 말이 되요?
'23.2.24 9: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동네가 어떻게 학벌에 있어 하나의 성격으로 묶여요???
9. 인성거지
'23.2.24 9:10 PM (115.21.xxx.164)아이 초등학교 다니는게 그애가 그애예요 애들 거기서 거기이고 저학년들 놀다봄 싸울수도 있고 다툴수도 있는건데 그 어린아이에게 너무 가혹하게 욕하고 비난하더군요 아이들 끼리는 싸워도 금방 입고 친해지잖아요 애들은 맨날 싸워도 사이좋고 같은 반 배정되어서 좋다고 하는데 엄마들은 애들때문에 앙숙이더라고요 저는 소문 도는 거 안믿어요 내아이보다 잘나고 이길수 없는 뭔가가 있는 애를 깍아내리는 경우가 많고 정말 할말없고 관심 안가는 애들도 있거든요
10. 과연어디길래?
'23.2.24 9:14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어느 동네가 그런 소리하나요?
11. ᆢ
'23.2.24 9:20 PM (112.214.xxx.168) - 삭제된댓글얼렁뚱땅 말 지어내지 마세요.
이게 퍼지면 안되지.12. 혹시
'23.2.24 9:20 PM (124.5.xxx.61)서울이나 수도권 말고 다른 좋은 대학있는 도시인가요?
대전 포항같은13. 염병들
'23.2.24 9:28 PM (39.7.xxx.107)진짜 뭐 있는 것 같아요.
혐오 조장하는
그런 걸로 표먹고 사는 정치인들이 있으니14. 신조어 만들어
'23.2.24 9:33 PM (1.238.xxx.39)혐오, 위화감, 계층갈등 일으키려고 퍼트리는것 같은데요??
들어본적 없어요.
부촌이 학벌 더 좋을텐데요?? 전문직 많고!15. 원글
'23.2.24 9:47 PM (110.35.xxx.155) - 삭제된댓글제가 뭐하러 얼렁뚱땅 말 지어내나요?
오늘 직접 들은 말입니다.
생전 처음 들어본 말이라 그 뜻에도 충격받고
저런 마인드 갖고 있다는 거에도 충격받아서 글 올려봤어요.16. 원글
'23.2.24 9:50 PM (106.102.xxx.44)제가 뭐하러 얼렁뚱땅 말 지어내나요?
오늘 직접 들은 말입니다.
생전 처음 들어본 말이라 그 뜻에도 충격받고
저런 마인드 갖고 있다는 거에도 충격받아서 글 올려봤어요.17. ...
'23.2.24 9:53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지어낸거 아니면
어느동네가 어느동네 그렇게 부르던가 까보세요
님이 그런소리 한것도 아니니 못깔 이유 없죠?18. ....
'23.2.24 10:15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그럴법 한 유행어가 아니라 안 믿어지네요.
부촌에 학벌낮은데 무작정 돈만 끌어모은 사람이 사는집이 몇이나 될것이며
학벌 좋은데 돈을 못벌어서 거지소리 들을만큼 남루하게 사는 동네가 어디있어요.
부촌이 대개 학벌도 따라가지.
원글님이 안지어냈다면 그소리 한 사람이 지어냈겠죠.19. ...
'23.2.24 10:38 PM (116.32.xxx.97)전에 테북 ( 테헤란로 위, 북쪽이 테남쪽을 거지 취급한단 말은 들어본 적은 있지만..
요즘은 아니지 않나요?20. 원글
'23.2.24 10:44 PM (110.35.xxx.155) - 삭제된댓글동네 이름 말하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우리 동네 남루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중산층들이라고 생각해요. 옆동네는 찐부자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구요.
여기에서 13년 살았는데 저 말은 진짜 오늘 처음 들었네요.21. 원글
'23.2.24 10:45 PM (211.36.xxx.56)동네 이름 말하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우리 동네 남루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중산층들이라고 생각해요. 옆동네는 찐부자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구요.
여기에서 13년 살았는데 저 말은 진짜 오늘 처음 들었네요.22. 그럼
'23.2.24 10:48 PM (49.1.xxx.53)돈많고 학력낮은 저학력자들은
학력거지인가23. ㅇㅇ
'23.2.24 11:34 PM (223.39.xxx.69) - 삭제된댓글인성거지들이네요
24. ㅇㅇ
'23.2.25 12:00 AM (183.100.xxx.80)저도 제 지역 사람들 고학력 저미모… 라고
말하는 거 들었네요
근데 같이 듣던 동네 아짐들 같이 수긍하면서 웃었는데 ㅎㅎ25. 일단
'23.2.25 12:02 AM (118.235.xxx.45)다른 건 모르겠지만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돈 많고 저학력자라는 건 알겠네요 아마 장사 같은 거로 돈 버는 사람들일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하고 가까이 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수준일 거라 짐작 하고요
26. 헉
'23.2.25 12:09 AM (125.31.xxx.191)별 말같지 않는 말을 옮겨서 퍼뜨리는 거네요
저희 동네 특징이 고학력 저미모가 산다 뭐 그런 말은 있었어요 전업이 많고 나름 꾸미는거 관심없고 집값이 비싸서 융자끼고 집들 사서 꾸밀 여윳돈도 없다 그래서 저미모다...뭐 그런 자조적인27. ...
'23.2.25 1:46 A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주작같음
28. 학
'23.2.25 6:04 AM (121.131.xxx.13)학벌로 나뉠수 있는 동네가 도대체 어디여요??
돈은 몰라도..집값땜시..그런데 돈 있음 대개 고학력전문직도 많은건데...도대체 학벌높고 돈 없는 동네가 어딘지 궁금;;;;29. 어디
'23.2.25 9:09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지방인가부죠.
서울은 학군지가 부자동네니
서울은 돈은 있는데 학벌이 없는 동네 찾기가 더 힘들듯30. 어디
'23.2.25 9:13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과학 유명한 지방대 있는 지방인가부죠.
서울은 학군지가 부자동네니
서울은 돈은 있는데 학벌이 없는 동네 찾기가 더 힘들듯
삼성딸도 대치사는데요.31. ㅇㅇ
'23.2.25 10:13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직접들었다에서 주작으로 판명
32. 꿈다롱이엄마
'23.8.10 3:24 PM (221.157.xxx.108)세상이 각박하고 살기 힘드니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이 막 나오는거에요. 다들 서로 존중하면 되는것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38318 | 느린아이 수영장 보내기~ 21 | 결혼은현실 | 2023/02/27 | 2,589 |
| 1438317 | 한동훈이 사라졌어요 15 | ... | 2023/02/27 | 7,577 |
| 1438316 | 방금 여론조사 전화 2 | ... | 2023/02/27 | 2,122 |
| 1438315 | 소소한 거짓말 하는 사람 18 | 왜 | 2023/02/27 | 4,290 |
| 1438314 | 제빵기로 도토리묵 완전 성공했어요 26 | 제빵기 | 2023/02/27 | 3,792 |
| 1438313 | 가족장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11 | ㅇㅇ | 2023/02/27 | 3,056 |
| 1438312 | 학사에서 문과전공후 석사과정에서 4 | 대학전공 | 2023/02/27 | 1,042 |
| 1438311 | 다른것보다 가해자 입학취소 받아 조롱하던 세상에서 벌받고 피해자.. | 힘내 | 2023/02/27 | 844 |
| 1438310 | 어제 드디어 입고 싶었던 옷을 샀습니다. 5 | 금융치료 | 2023/02/27 | 3,385 |
| 1438309 | 초등입학 가벼운 선물 뭐 할까요 6 | 입학 | 2023/02/27 | 975 |
| 1438308 | 밑에 인테리어 말이 나오길래 2 | ... | 2023/02/27 | 1,245 |
| 1438307 | 예전엔 학폭 없었죠? 42 | ... | 2023/02/27 | 3,863 |
| 1438306 | 자고나면 허리아프신분 4 | 허리 | 2023/02/27 | 2,036 |
| 1438305 | 요즘 감기 걸리셨던 분? 1 | 감기 | 2023/02/27 | 810 |
| 1438304 | 이런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14 | . . | 2023/02/27 | 2,529 |
| 1438303 | 스페인 2주 자유여행 후기 올려요 53 | 달리 | 2023/02/27 | 8,383 |
| 1438302 | 컴퓨터 잘아시는분요~~ 7 | 아카시아 | 2023/02/27 | 773 |
| 1438301 | 아파트 바로 앞에 큰 장례식장이 있는 거 어때요? 9 | 집구하기 | 2023/02/27 | 4,380 |
| 1438300 | 예비고3학원은 정시 수시 정해서 다녀야하나요?? 4 | 해바라기 | 2023/02/27 | 1,239 |
| 1438299 | 20학번 서울대 철학과 탈락한 사람들 안억울해요? 7 | 음 | 2023/02/27 | 2,751 |
| 1438298 | 주말에 친구들 불러 밥먹고 5 | ... | 2023/02/27 | 2,502 |
| 1438297 | 정순신 아들 입학 취소된다해도 또 소송할 듯ㅋ-펌 6 | 성지글예상 | 2023/02/27 | 1,929 |
| 1438296 | 윤 대통령·한동훈, 학폭 보도 당시 정순신과 함께 근무... 정.. 9 | 가증스럽네 | 2023/02/27 | 1,547 |
| 1438295 | 깜박이 2 | 깜박이 | 2023/02/27 | 609 |
| 1438294 | 살림 쉽게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27 | 이지이지 | 2023/02/27 | 5,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