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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 끊기는데 12시 넘어 서울역에 도착한다는 아이

ㅁㅁㅁ 조회수 : 4,783
작성일 : 2023-02-24 20:35:23
재수를 하겠다고 하는데
여태까지 공부는 한 자도 안했고
친구들과 경주 놀러가기로 했다고 통보를 합디다.
여자아이입니다.
중딩때 친구들로 다들 좋은 학교 갔죠.
우리는 얼마전 그 동네를 떠나서 이사를 와서
아이는 혼자 서울역에서 출발
그 친구들은 광교역에서 합류.

가기 전날 차 시간 들으니 새벽에 출발해서 
밤 12시 넘어서 서울역에 도착한답니다.
친구들은 광교 근처 사니 거기서 내리고요.
친구들이 티켓을 그냥 우리 아이 대신 
일괄로 끊었나보더라고요.

서울역서 집에 오려면 우리 집 근처까지 다시 30분 지하철을 타야만 하거든요.
버스도 없고 지하철을 타야하거든요.
그래서 차 시간을 30분만 당겨라. 교환해라.
어제도 이야기하고, 
오늘 새벽에 혼자 마을버스타고 나갔길래
카톡으로도 교환해라 이야기했는데
좀 전에 물어보니 친구들이 시간 안바꾸겠다고 해서
자기도 안바꾸고 12시 넘어 서울역에 도착하는 
그 열차랍니다.

서울역까지 가려면 저희가 1시간 운전해서 가야하죠. 
저희는 인천 살거든요. 

얘 왜 이렇게 답이 없을까요
부모가 데리러 나와줄 주 아는지..
그렇다고 상냥하게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만해도 
기꺼이 가겠어요. 
그것도 아니고.
어쩌라고..이런 투인데
정말 열불이 나네요. 

이걸 그냥 두기에는 안전해보이지가 않고.
너무 속이 상합니다.
평소에도 ...사춘기 들어가서 너무 자기 멋대로에요. 
뭐든지 그냥 통보고
의논이란 것도 없고
물어보면 글쎄, 몰라, 왜, 이게 다예요. 

아이가 위험할까 싶어 오늘도 부탁하지 않은 아이 데리러 
서울역까지 나가주면
이런 불통과 제멋대로의 방식이 고착화될까 염려도 되고요.

지혜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80.69.xxx.12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3.2.24 8:37 PM (180.69.xxx.124)

    아이가 카톡으로
    '애들이 아무도 시간 안바꾼다는데?' 이러고 말길래.

    '어제부터 시간 바꾸라고 했는데 네가 안바꿨다면
    너대로 방법이 있나보다.
    집에서 보자.
    안전하게 와라'
    이러고 말았어요.

    거기서 택시를 타고 인천까지 올 수도 없고...어떡하죠 얘

  • 2. 에휴
    '23.2.24 8: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같이 생전 한번은 안 태우러 오던 아빠를 둔 딸입장에서는 아이가 복에 겨워서ㅋㅋㅋ

    그래도 세상은 너무 무서우니까 저라면 태우러 갈 듯요. 태울 때까지는 별말 안하고 오는 내내 잔소리 폭탄할 생각으로요ㅋㅋ

    달리는 차안에서 뛰어내리지도 못할 테고 그정도는 당해도 된다 봅니다.

  • 3. ....
    '23.2.24 8:40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인천에서 서울역이면 데리러 갈만한 거리네요..
    한번이니 너무 뭐라하지마시고 시간맞춰서 데리러 나가주세요

  • 4. 인천은
    '23.2.24 8:40 PM (125.187.xxx.44) - 삭제된댓글

    광역버스 없을까요
    광역버스는 좀 늦게까지 다닐텐데요

  • 5. 아이고
    '23.2.24 8:41 PM (112.212.xxx.224)

    2021면 아직 애에요.
    좀더 이뻐해주면서 어루고 달래세요.
    12시 서울역 위험해요
    이뿌고 어린딸 좀더 사랑해 주세요.
    공부 못하고 좀 어리숙해 보여요
    내 딸이잖아요.
    귀가에 걱정이신데 당연히 데리러 가야죠

  • 6. 그나이대애들
    '23.2.24 8:43 PM (122.32.xxx.116)

    중딩 동창들끼리 성인 되어 첫 여행이면
    분위기상 시간 바꾸자고 하기 힘들어요
    이해하시고
    데리러가시길

  • 7.
    '23.2.24 8:4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같이 놀러 갔던 친구들 집에 하루 자고 아침 일찍 오라고 해보세요

  • 8. 경험자
    '23.2.24 8:46 PM (221.158.xxx.97) - 삭제된댓글

    데리러 나가는 게 어려운 게 아니잖아요.
    아이와 충분히 소통이 되고 부모 입장 헤아리면 백번 데리고 올 수 있죠.
    저런 태도는 계속 받아주면 나이를 먹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어떤 확실한 계기가 없으면 시간이 흐른다고 스스로 변하긴 어려워요.
    근데 부모 입장에서는 확실한 계기 앞에서 늘 마음이 약해지니.
    자식에게 잘해주는 게 가장 쉽대요. 그건 본능이 시키는 일이니.

  • 9. 흐미
    '23.2.24 8:46 PM (125.177.xxx.100)

    데리러 가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세상도 험한데

  • 10. 근데
    '23.2.24 8:46 PM (211.221.xxx.167)

    일행이 있는데 한명을 위해 일행 스케쥴을 바꿔달라고 말하긴 힘들죠.
    이번엔 딸하고 싸우지 말고 데리러 가세요.
    성인 없이 친구들 끼리 첫 여행인데 아이가 끝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해주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 11. T
    '23.2.24 8:4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3시간 안걸릴텐데 경주에서 친구들보다 먼저 기차 타고 오면 될텐데 혼자 타기는 싫었나봐요.
    잔소리는 아이 안전하게 데리고 와서 하실거죠?
    아이 행동은 못마땅하지만 꼭 데리러 가셔야해요.
    등짝 스매싱에 제 손도 보태드릴께요.

  • 12. 하루더놀기
    '23.2.24 8:49 PM (175.122.xxx.249)

    같이 놀러 갔던 친구들 집에 하루 자고 아침 일찍 오라고 하세요2222

  • 13.
    '23.2.24 8:49 PM (118.235.xxx.240)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가 너무 늦다고 시간 바꾸래. 나말고 니들도 다 바꾸자. 아님 나 혼자 먼저 갈게.’ 이런 말 할 수 있을까요? 여행도 가기 전에 분위기 흐릴거 같은데요.. 친구들끼리 가는 여행에 일분 일초라도 더 같이 놀고 싶은 맘 헤아려주셔도 될거 같아요

  • 14. ㅁㅁㅁ
    '23.2.24 8:49 PM (180.69.xxx.124)

    데리러 가기가 힘들어서 그러는게 아니고요.
    이전부터 이어진 소통불가가 힘들어서 그래요.

  • 15. 000
    '23.2.24 8:51 PM (118.235.xxx.23)

    이래도 저래도 이쁜 딸이잖아요
    기분 좋게 다녀오세요
    무슨 일 생기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힘든 시기이니...
    엄마는 항상 그래도
    그 자리에 있어주세요

  • 16. .....
    '23.2.24 8:52 PM (211.221.xxx.167)

    소통이 인된다기 보단
    부모님이 본인들 생각을 너무 강요하는 걸수도 있어요.
    이 글의 댓글만 봐도 원글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 많잖아요.

  • 17. .....
    '23.2.24 8:58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서울역에서 인천가는 전철이 11시반전에 끊겨요
    구로까지 가는것도 12시정도가 막차고요
    아이가 전철 탈 시간이 안될것같아요..
    힘드셔도 한번 더 참으시고
    데리러 나오셔서 한시간가량 집가는 동안 여행한 이야기도 조금 들어주고
    늦게 다니면 엄마아빠 걱정한다고 주의도 주고요

  • 18.
    '23.2.24 9:01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여러명이 자기 때문에 바꾼다고 생각하면 그 불편은 당연한게 아닐수도 있죠.
    저라도 여러명 의견 맞춰놨는데 나 한명 때문에 니들도 다 바꾸자고는 쉽게 말이 안나올 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데릴러가야죠.

  • 19. 하푸
    '23.2.24 9:03 PM (39.122.xxx.59)

    저는 원글님 좀 이해 가는데 댓글들 대체로 까칠하네요
    앞으로 재수할거라면 이제 막 입시 끝난건데
    공부 한글자 안한다고 벌써 못마땅해하는건 원글님 좀 심한듯요
    저렇게 대책없이 어쩌라고~ 하는건 아이가 좀 심한듯
    서로 답답하게 여길것 같긴 한데
    어쩌겠어요 가족인데 ㅠㅠ
    저라면 윗분 말대로 친구네서 얻어 자고 내일 오라고 하겠어요

  • 20. ㅁㅁㅁ
    '23.2.24 9:03 PM (180.69.xxx.124)

    네 알겠습니다.
    다시 마음 다잡고 데리러 갈게요.
    안데릴러 갈 수는 없을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ㅠㅠㅠ

  • 21. ㅡㅡㅡㅡ
    '23.2.24 9: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심야버스 운행하는지 알아 보시고,
    아니면 기분좋게 픽업해 주세요.
    미워도 내자식인걸 어쩌나요.
    아이가 고마워할 날 올겁니다.

  • 22. ..
    '23.2.24 9:05 PM (218.39.xxx.139)

    고속버스나 시외바스터미널에 인천가는 심야버스 있는지 한번 알아보셔요.

  • 23. 그리고
    '23.2.24 9:07 PM (180.69.xxx.124)

    댓글 주신 분들 조언대로
    내가 내 생각만 너무 고집해서 아이 말을 막는건 아닌지도 더 성찰해 볼게요.
    아우......우리집 애들은 왜 이리 힘든지..

  • 24. ....
    '23.2.24 9:07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가신다니 안심이네요~
    속상하신것도 알죠~ 그러나 어쩌겠어요
    아직 어리고 철없는 딸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집가는 내내 잔소리 펑펑해주세요

  • 25. 차라리
    '23.2.24 9:09 PM (180.69.xxx.124)

    애가 이상한게 아니라
    부모인 내가 변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더 맘이 편해요.
    신기한...에휴에휴.

  • 26. ㅇㅇ
    '23.2.24 9:1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데리러 가세요
    12시 넘어 도착하는 기차가 막차여서 그시간에 노숙자들이
    서울역에 자리잡고 있어요
    딸 혼자 돌아다니는거 위험하죠
    딸데리러 그시간에 서울역 가끔 나가봐서 그시간 분위기
    잘알거든요
    모처럼 여행에서 돌아오는데 화내지 마시고
    기분좋게 마중 나가세요

  • 27. 저는
    '23.2.24 9:20 PM (112.146.xxx.207)

    가지 마시라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그 시간에 도착하는 결정을 본인이 했다면 그 결과도 책임져야죠.
    심야버스 검색을 하든 부모님께 와 달라고 읍소를 하든… 어쨌든요.
    아직 와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가 준다고 먼저 말하는 건 아이가 아쉬움을 느낄 여지도 없이 먼저 해결해 주는 것 같아요.

  • 28. ㅇㅇ
    '23.2.24 9:4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자기 결정 책임져라는 이론상으로만 맞는말이죠

    그시간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그나이 아이는 잘모르죠
    아직 경험이 없어서 판단을 잘 못하는 아이를
    네 스스로 책임지라며
    위험한 환경에 내버려두는게 부모의 역할일까요

  • 29.
    '23.2.24 9:49 PM (180.69.xxx.124)

    오면서,
    오늘은 안전과 관련된 일이라 왔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다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 30. 냅두세요
    '23.2.24 9:5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아차피 못 고쳐요.
    친구한테 끌려 다니다가 어느날 현타오면 겨우 겨우 고칩니다.
    보는 입장에서는 속이 뒤집어지지만..

    말하는건 상관없지만
    님 속만 상하고. 애하고 사이 나빠질거 같으면
    말 안하는게 더 득입니다.

  • 31. 소통
    '23.2.24 10:14 PM (112.159.xxx.111)

    엄마가 소통 안 하네요
    친구들과 첨가는 여행인데
    난 따로 갈래가 쉬운가요
    친구따라 강남간다잖아요
    아무말 말고
    서울역까지 데리러 가겠어요
    데릴러 가지 않아서 걱정하던 일이라도 생기면 우짤라고
    그때 울지말고
    엄마가 먼저 손 내밀어 소통하세요

    서울역 몇시 도착이야?
    엄마가 데릴러 갈테니
    걱정말고 재밌게 놀다 와라
    이렇게 하세요

  • 32. abcdefgh
    '23.2.24 10:21 PM (1.243.xxx.113)

    삼화고속 1시넘어서 까지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 33.
    '23.2.24 10:47 PM (1.229.xxx.11)

    자식은 전생에 진 빚을 받으러 온 게 분명해요..
    남의 집 자식들은 빚 갚으러 오고..

  • 34.
    '23.2.24 10:57 PM (223.38.xxx.31)

    나만딸이 이해되나보다

    친구들에게 나 지하철타야되니 일찍가자 말못하는거 이해되고
    어쩌라고 반응도 자기도 답없으니 그런것도 이해되고
    이제겨우 20살짜리 여자애 혼자 오라고 하는 댓글들은 남의애라 아무렇게나 말하는거죠?

  • 35. ...
    '23.2.24 11:30 PM (36.226.xxx.56)

    애들도 참...
    첨부터 지하철이나 버스 생각하며 표 끊어야지

  • 36. ....
    '23.2.24 11:36 PM (61.79.xxx.23)

    1400번 버스 서울역에서 막차가 12시 반 이네요

  • 37. 참나
    '23.2.25 1:17 AM (37.47.xxx.223)

    서울역에서 무슨 일이 생겨요
    다큰 성인이 뭐 부모한테 놀러갔다오며 데리러오라마라
    그걸 다 편드는 아줌들
    자기가 늦게오면 자기가 알아서 집에와야하고
    그런 시간에 대중교통은 못탄다는 걸 인식하고 살아야죠

  • 38. 아니
    '23.2.25 1:35 AM (182.229.xxx.215)

    데리러 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중학생도 그 정도는 뒷일이 어떨지 생각합니다
    그 밤에 대중교통이 끊기는 시간에 서울역 도착?
    그럼 뭐타고 집에 오지?
    엄마한테 데리러 나와달라고 부탁을 할까
    택시를 탈까
    택시비든 엄마차든 엄마 도움을 받아야 하고
    그게 아니어도 그렇게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데 의논이란 걸 해야죠
    얘길 해야할 거 아니예요
    자기가 어떻게 올건지 계획을 얘기하든
    뭐가 필요한지 얘길하든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여행가서 12시 넘어서 와. 이러고 말면
    엄마더러 시녀처럼 알아서 데리러 나오라는 건지
    자기가 무슨 계획이 있다는 건지
    뭘 말을 해야 알죠

  • 39. 으잉??
    '23.2.25 2:36 AM (110.9.xxx.119)

    왜 다들 딸을 두둔하죠?????
    재수한다며 공부도 안하고 놀러갔다 온다고 통보. 게다가 집 가까운것도 아니고 인천서 서울까진데 차 끊기는 12시에 도착.
    엄마한테 미안해 하면서 부탁을 하는 것도 아니고...당연히 상전모시듯 당연히 엄마가 데릴러 와야는거 아냐로 생각.
    아이가 개념이 없고 생각이 없는데....누가 어이구 그래 우리 이쁘니 위험하니 데릴러가야지 이런 생각이 드나요?
    뭘해도 엄마아빠가 다 들어주고 편의 봐주고...뭐라 하는 사람없으니 저러는 거죠.
    서울역앞에 큰 찜질 방 있으니 거기서 자고 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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