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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뺏더니 옷만사고 싶어요

살살 조회수 : 3,785
작성일 : 2023-02-24 17:18:39
올해 우리나이로 45살이고
이번에 5킬로뺏어요
162에 55킬로였는데 50.8 이정도로(아침몸무게기준)
그러고나서 게스에 청바지를 사러갔는데 24가 들어가는거에요!!
거기에 셔츠를 넣어봤는데 괜찮은거에요!!!전엔 뽈록튀어나와 도저히못봐줄지경이기에 셔츠넣는거 생각도 못했어요
필받아서 백화점 타임 마인 산드로 돌았는데 44도 들어가고 산드로 몸에 완전핏되는 원피스마저도 넘나리 이쁜거죠!!!
어제 300이나 쓰고왔어요 미쳤나봐요
마인직원이 어디있다오셨냐고 마인모델하셔야겠다고 뭘입어도 다 찰떡이시네요 하는데 제가생각해도 진짜 그런거같은거에요
물론 직원분은 그냥하시는소리겠지만 난 작은칭찬도 크게의미부여하는 사람ㅋㅋㅋㅋ
그러고 한번만 구경만하자하고 자라에 들어갔는데 역시 날씬해져서인지 저렴이 자라도 찰떡인거에요!!!역시 비싼옷이 중요한게 아니고 몸매가 중요하다는.....^^
엄청 지르고왔는데 또 사러가고프네요 진정미친듯ㅎㅎㅎ
그많은옷 입고나갈데도 없는뎅(이건 진짜)
IP : 211.58.xxx.1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4 5:20 PM (61.77.xxx.72)

    즐기세요
    이제 몇 년 안 남았고 합디다 50넘으면 바뀐다고 여기서
    그러던대 ㅋ

  • 2. ㅠㅜ
    '23.2.24 5:22 PM (211.58.xxx.161)

    폐경되면 막찌는건가요 ㅜ

  • 3. 초치기 ㅋ
    '23.2.24 5:28 PM (119.198.xxx.244)

    그러다가...내년에 그 옷들 다 못입게 될수도..(경험자)
    잘 생각해서 합리적인 소비 하세요 ~~

  • 4. 폐경되면
    '23.2.24 5:39 PM (121.133.xxx.137)

    어어하다 십킬로는 우습게 찐다는걸
    직접 경험했어요 푸핫
    애 둘 낳고도 164/48-49유지했고
    뒤늦게 운동재미 알아서 사십대에
    바프찍을 정도로 최고몸매였어요
    오십살 딱 넘으면서 야금야금 찌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60ㅋㅋ
    뺄 순 있어요 오래걸려서 그렇지-_-
    사십대보다 오십대엔 다섯배쯤?힘들게
    빠지더군요
    막 빼며또 얼굴까지 맛이 가는 나이라
    정말 조심조심 오~~~래 걸려 빼야한다는거
    그러니 원글님 지금부터 유지 잘 하시라고용^^

  • 5.
    '23.2.24 5:39 PM (125.244.xxx.5)

    저도 한달전에 300지르고 왔어요
    예쁜옷 입으니 기분좋구요
    그옷 못입을까봐 악착같이 유지해요

  • 6. ...
    '23.2.24 5:51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살 고민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ㅠㅠ
    지금도 남들은 날씬하다 모델같다 하지만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걸 저는 알죠
    예전 옷들 묘하게 안 어울려요 ㅠㅠㅠ

    합리적 소비 하세요

  • 7. ...
    '23.2.24 5:52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살 고민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ㅠㅠ
    지금도 남들은 날씬하다 모델같다 하지만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걸 저는 알죠
    예전 옷들 묘하게 안 어울려요 ㅠㅠㅠ

    합리적 소비 하세요

  • 8. ...
    '23.2.24 5:53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살 고민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ㅠㅠ
    지금도 남들은 날씬하다 모델같다 하지만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걸 저는 알죠

    저도 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몸무게가 크게 변한 것도 없는데 예전 옷들 묘하게 안 어울려요 ㅠㅠㅠ

    합리적 소비 하세요

  • 9. ㅇㅇ
    '23.2.24 6:02 PM (115.143.xxx.34)

    50넘기기전에 입고 싶은거 원없이 입어요~
    30대에 넘 나이 먹었는데 주접인가 싶어 입고 싶었던거 실컷 못 입어서 후회돼요. 나이들수록 어울리는 옷도 적어지는데..

  • 10. 원글님
    '23.2.24 6:13 PM (59.23.xxx.132)

    저는 원글님이

    어떻게 5키로를 뺐는지 궁금합니다.

    저 3키로 빼야되는데요
    나이48세인데 진짜 안빠져요

    먹음바로찌고 진짜 미칠노릇이예요

    1년전에 50키로였는데

    이젠53키로가되었어요ㅜㅜ

  • 11. ㅎㅎㅎ
    '23.2.24 6:22 PM (211.58.xxx.161)

    간헐적단식으로 뺏지유

  • 12. ㅋㅋㅋ
    '23.2.24 6:26 PM (112.148.xxx.91)

    넘 웃겨요 ㅋㅋㅋ 귀여우세요 ㅋㅋ
    [ 난 작은칭찬도 크게의미부여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난 일년 옷에 어마어마하게 썼네요 ㅜㅜㅜ

  • 13. ~~
    '23.2.24 6:29 PM (110.70.xxx.28)

    즐길때 즐기자 주의입니다

    많이 사면 사놓은 옷 무서워 관리 할 수도~^^
    예쁘게 입으세요~

  • 14. ㅇㅇ
    '23.2.24 6:42 PM (121.128.xxx.222)

    많이 사세요

    그래야 그돈 아까워서 악착같이 유지하죠^^

  • 15. 좋네
    '23.2.24 6:50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작은 칭찬에 크게 의미부여.

  • 16.
    '23.2.24 6:56 PM (211.216.xxx.107)

    추카드려요 저도 즐기고 싶네요
    이쁜옷 많이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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