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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은 커녕 화장도 안하고 살았더니

조회수 : 5,607
작성일 : 2023-02-24 17:05:35
그동안 마스크 끼고 다니니 더 신경 안쓰고 살았던거 같아요
방학 중인 대딩 딸이 엄마 안경 맞추는데 같이 가주겠다고 해서
오랜만에 안경점 가서 이 안경 저 안경 써보면서 어떤게 어울리나
안경 쓴 얼굴 딸이 사진 찍어줘서 봤더니
시술도 화장도 전혀 안한 쌩얼에 아무리 새안경 뒤집어 써봐도
이젠 영락없는 할머니 얼굴이네요ㅜ
오랜만에 딸과 맛있는 점심 먹고 데이트 해서 좋긴 했는데
사진 속 할머니 얼굴에 충격 먹었어요ㅜ




IP : 223.62.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4 5:08 PM (116.122.xxx.232)

    오십 넘으셨음 사진으론 할머니삘 나긴 합니다.
    그래도 사진보단 실물이 훨씬 젊으실테니
    너무 충격 받지 마세요. ㅠ

  • 2. 윗님
    '23.2.24 5:24 PM (47.136.xxx.98)

    마음씨 예쁘세요.

  • 3. 안경이
    '23.2.24 5:25 PM (211.200.xxx.192)

    원글님께 안어울리는 안경이었나 봅니다.
    나이들어 보이게 만드는 안경

  • 4. ..
    '23.2.24 5:38 PM (116.39.xxx.71)

    맞아요, 나이 들어보이게 하는 안경이었어요.
    안경 때찌때찌.

  • 5. 저도
    '23.2.24 5:42 PM (121.182.xxx.161)

    50대 중반인데 할머니 느낌이 날 때가 있어요
    시어머니가 내년 제 나이에 할머니 소리 들으셨죠.
    저는 그냥 받아들일려구요.
    옷은 청바지 보머자켓 데님셔츠 컨버스운동화
    이런 거 입고 신지만
    시술 안하고 자연스레 늙어갈려구요.

  • 6. 저보단
    '23.2.24 5:50 PM (121.137.xxx.231)

    나으시네요.
    전 마흔 중반인데
    정성껏 화장하고 사진 찍어도
    할머니에요...

  • 7. 아..
    '23.2.24 6:04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반전을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역시 나이들어 쌩얼로 다니면 안되겠구나싶어요.
    이제 관리하고 기본화장은 합시다.

  • 8. 본인이 알아서
    '23.2.24 6:33 PM (59.6.xxx.68)

    하고 사는거죠
    쌩얼로 다녀도 괜찮다, 안된다 하는 건 각자의 영역
    관리와 기본화장도 알아서 할 일입니다
    남들에게 하라 마라 할 일이 아니고요

  • 9. ..
    '23.2.24 7:14 PM (124.5.xxx.99)

    너무 낙담마세요

    아무런 신경 안쓰고 나간것과
    조금의 터치 포인트 메이크업한것과는
    많은 차이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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