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졸업생 친구1명 없는데 괜찮나요~

... 조회수 : 4,294
작성일 : 2023-02-24 12:11:51
곧 대학교 입학이라 기숙사 입소해요

겨울방학동안 친구 한명 연락하지 않네요

남자아이인데 친구가 없나봐요

집에서 유튜브하고

운전면허따고~



고등학고도 잘 다녔는데

이렇게 만날 친구 한명 없을줄 몰랐네요



우리 아들 같은 경우도 있나요~
IP : 223.39.xxx.2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 가서
    '23.2.24 12:15 PM (223.38.xxx.250)

    만나면 되죠뭐.
    그런데 대학 생활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가만 있으면 누구도 다가 오거나 해 주는게 없다는건 조언 해 주세요.

  • 2. ...
    '23.2.24 12:18 PM (203.142.xxx.241)

    졸업하고 퇴사하고 결혼하고 만날 사람 없을 수 있어요. 괜찮아요. 단 학교다닐때 직장생활할때 인간관계 좋으면 괜찮습니다. 전 결혼하고 따로 만날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때그때 새로운 사람들 만나요. 애들 어린이집 엄마들, 지금은 직장 동료들...뭐 퇴사하면 이것도 끝이겠죠.

  • 3. ....
    '23.2.24 12:21 PM (223.38.xxx.109)

    특이하네요 그때가 인생에서 허물없는 친구가 가장 많을때니까요

  • 4. ..
    '23.2.24 12:21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중,고등학교때는 친구는 없었어요.
    학업때문에 말 나누는 정도지
    친구라 이름 붙일 아이는 말이에요.
    그래도 초등때 친구, 대학때 친구들과 여즉 잘 지내요.

  • 5. ㅇㅇ
    '23.2.24 12:23 PM (121.136.xxx.216)

    잘맞는 친구있으면 더 좋겠지만 본인이 안불편하고 안힘들어하면 굳이..

  • 6. ㅇㅇㅇ
    '23.2.24 12:23 PM (221.149.xxx.124)

    친구가 없다는 것 자체는 괜찮아요.
    근데 제일 허물없이 지낼 고딩 시절에 친구를 하나도 사귀지 못하는 성격 또는 사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건 사회성 문제 맞아요. 앞으로 커가면서 사회생활에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 7. 동감
    '23.2.24 12:24 PM (183.101.xxx.198)

    저희 아이요. 대학간 지금도 없어요. 고 3친구들 안만나니 물어보면 마스크 써서 얼굴도 모른대요. ㅠㅠ

  • 8. ㅇㅇ
    '23.2.24 12:25 PM (61.254.xxx.88)

    성격이 어떤가요 본인이 워낙에 내향 내성적이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종종 연락하는 친구들 있을 것 같긴 한데.. 만날 친구는 없더라도요.. 인생 살면서 학창시절에 그냥저냥으로 지냈어도 그렇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랑 더 깊어지는 경우들도 있으니까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으면 두고 보시는 수밖에 없죠.

  • 9. ㅇㅇ
    '23.2.24 12:25 PM (121.136.xxx.216)

    친구가 없어서 우울해함 다른것도 못할정도로->문제있음
    친구없어도 자기 할일 잘하고 자신감있음, (친구는 맘만 먹으면 만들수잇음 or 친구있는데도 귀찮아서 안만나는거,) -> 문제없음

  • 10. ...
    '23.2.24 12:26 PM (42.27.xxx.132)

    코로나때 학교다닌 애들이잖아요. 온라인에 익숙해져서 온라인으로만 연락할거예요. 게임 안하는 애들은 서로 연락잘 안하더라고요.

  • 11. ...
    '23.2.24 12:26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아들만 괜찮으면 상관없긴 하는데...
    친구가 없는데 인간관계가 좋을수는 없을듯합니다만..
    공짜로 되는건 없어요.
    아이가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 12. 어제
    '23.2.24 12:27 PM (175.211.xxx.92)

    요즘은 학교에서 두루두루 잘 지내고, 학원에서도 잘 지내지만 집에 와서 따로 연락 안하는 아이들 많데요. 친구 아들은 학교 끝나고 전화하거나 만나는 친구 없지만 참관수업 가서 보니 학교에서는 완전 인싸더래요. 선생님도 요즘은 그런 아이들 많다고...
    엄마 입장에서 걱정은 되지만, 본인이 괜찮으면 두세요. 본인이 괜찮은데 괜히 너 친구 없어서 힘들지 않냐 하면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라고...

  • 13. 부모인 님성향은
    '23.2.24 12:2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어떤가요? 부모는 사교적인데 아이만 그런건지 아님 아이도 별신경안쓰고 스트레스없이 잘지내면 상관이야없겠지만 혼자사는 세상도 아니고 사회생활을 안할거면 몰라도 사회성이 너무 떨어지는건 아닌지?

  • 14. ...
    '23.2.24 12:35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엄마가 친구없지 않나요
    거의 유전이더라구요

  • 15. 카라
    '23.2.24 12:38 PM (1.232.xxx.29)

    친구가 없다는 것 자체는 괜찮아요.
    근데 제일 허물없이 지낼 고딩 시절에 친구를 하나도 사귀지 못하는 성격 또는 사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건 사회성 문제 맞아요. 앞으로 커가면서 사회생활에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222

    이게 앞으로 직장 구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해서 그게 문제에요.
    물론 집에 돈 많아서 내가 사장할 수 있고 그런다면 딴 얘기니 그런 건 얘기하지 말고
    대졸로 취업하면 대개는 남과 어울려서 일해야 하는데
    그럴 때 저런 성격은 어렵죠. 면접도 어렵고 설령 통과해도
    일해보면 본인도 어렵고 주변 사람도 어려워 할 거에요.

  • 16. 고등때
    '23.2.24 12:39 PM (39.122.xxx.3)

    고등친구들이 오래도록 만남유지 하는데 고등친구 한명 없다면 대학가서도 친구 잘 못사귈 확률 커요
    적극적으로 친구 대학가선 노력하라고 하세요

  • 17. 아줌마
    '23.2.24 12:39 PM (61.254.xxx.88)

    애 중등인데
    학교가보니까 즐겁게 잘 노는
    애들 인스타스토리보면
    공차며 마라탕 두끼떡볶이
    어떤애들은 삼삼오오 헬스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서로 집에도 오고가고 옛날처럼 다양하게 잘 놀더라고요
    저희아이도 친구를 고파 하고 하는데
    아직 이렇다할만한 절친이없어서 늘 아쉬워하는 고등학생남아입니다

  • 18. 외고
    '23.2.24 12:48 PM (124.49.xxx.188)

    다녓는데 비기숙하면서 친구다 깨졋네요..
    대신 중딩친구들 자주 만나요.. 대학가서는 잘사귀길..ㅡ

  • 19. 원글님네 자녀학년
    '23.2.24 12:49 PM (223.38.xxx.226)

    이 코로나로 학교 가장 많이 안 갔던 학년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
    '23.2.24 12:52 PM (49.164.xxx.30)

    여기서나 괜찮죠.솔직히 친구하나 없다는게 정상인가요?

  • 21. 내보기엔
    '23.2.24 12:56 PM (114.205.xxx.84)

    49.164처럼 말하는 친구라면 없는게 낫다.

  • 22. ㅇㅇ
    '23.2.24 1:02 PM (106.102.xxx.219)

    3년을 코로나로 온라인수업 받던 애들 이잖아요
    아직 많이 어색하고 쑥쓰럽겠지만요
    대학 가서 새로 만날 친구들한테 말 걸어 보라고 하세요
    서로 비슷한 상황인지라 반가워 할겁니다

  • 23. ㅉㅉ
    '23.2.24 1:03 PM (49.164.xxx.30)

    114.205도 친구없나보네.
    사실을 그대로 말해도 발끈
    여기 친구하나 없는 사람들 많으니 괜찮다
    위로받고싶은거겠지만.. 성격적으로
    문제있는게 대부분이죠.

  • 24. ㅇㅇ
    '23.2.24 1:04 PM (119.194.xxx.243)

    중고등때 친구 만들기 쉬운 환경인데
    연락하는 친구 한 명도 없다는 건
    솔직히 평범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 해야 하잖아요.
    앞으로는 본인도 관계맺음에 대해서 노력하는 게 좋지 싶어요.

  • 25. ...
    '23.2.24 1:10 PM (14.33.xxx.239)

    우리 아이는 초등 중학교 친구만 있어요
    고등학교는 코로나로 제대로 못사겼네요

  • 26. 164는
    '23.2.24 1:25 PM (124.49.xxx.188)

    친구들이 다ㅜ싫어할듯 ㅎㅎ 일타 수아맘스탈

  • 27. ..
    '23.2.24 1:25 PM (211.174.xxx.153) - 삭제된댓글

    네.. 사회성없고 그게 사는데 불리하게 작용하는것 맞아요. 노력해봐라 늘 잔소리 격려해보지만 부모가 애가타고 슬퍼도 애가 안바뀌니 어쩔수가 없네요.
    유치원 초저때 친구 엄마가 다 사귀게 도와줬고 집에서도 명랑한데 타고난 강박불안이 있어서 밖어서는 늘 긴장하고 표정이 굳어있어요. 노력이라는걸 차라리 내가 해주고 싶은데 급한게 없는건지 밖에서 못하는데 어떡하나요.
    그저 스트레스 받지 않게 끊임없이 지지해 주는 수 밖에요.
    사회성없는 사람이 못된건 아닙니다. 타고난 성격이 너무 크네요. 너무 문제있는 사람이라고 낙인찍지는 말아주세요.

  • 28. ㅡㅡㅡㅡ
    '23.2.24 1: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대학 가서 어떤지 지켜 보세요.
    친구 없어도 학교생활 사회생활 잘 하고,
    본인이 괜찮으면 상관없죠머.
    요즘 혼자 놀거리도 너무 많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002 윤석열 이재명 오늘 만났네요.영상 10 ... 2023/03/01 2,047
1437001 냉에 피가 섞여나오는데 2 ㅇㅇ 2023/03/01 1,698
1437000 중3아들 에이스침대 매트리스(기본형)괜찮을까요? 13 열매사랑 2023/03/01 1,557
1436999 삼일절에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16 삼일절 2023/03/01 1,875
1436998 “전시 위안소는 사실상 日 군시설” 규명… 15년 집념의 연구 .. ㅇㅇ 2023/03/01 447
1436997 40~50대 주부들 결혼할때 친정지원 있었나요? 58 궁금 2023/03/01 7,543
1436996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 재밌어요. 3 .. 2023/03/01 1,591
1436995 순국선열들이 하늘에서 이 나라를 내려다 보시며 통곡의 눈물을 흘.. 8 꺾은붓 2023/03/01 666
1436994 스타일러,드라이 대신인가요? 3 참참참 2023/03/01 2,881
1436993 스스로 비하하는 모지리!!!!!! 10 꺼 져!!!.. 2023/03/01 2,720
1436992 에어프라이어 3 들풀 2023/03/01 1,356
1436991 31절 친일연설땜에 K시모가 나선겐가... 6 K시모 2023/03/01 1,067
1436990 모범택시 ㅡ Cheshskiy 쉐스끼... 알려드림 5 응원 2023/03/01 2,883
1436989 방수실리콘테이프샀던거 올만 열었는데 ..... 2023/03/01 695
1436988 아버지가 어떤 여자한테 매달 돈을 주고 있는데요 27 ........ 2023/03/01 29,230
1436987 근처 바람쐬러 갈 곳 이요. 6 ... 2023/03/01 1,719
1436986 선우은숙"유영재에 먼저 청혼, 고자여도 상관없었다&qu.. 26 2023/03/01 9,811
1436985 치매 검사는 가까운 종합 병원에서 해도 되나요? 3 .. 2023/03/01 1,564
1436984 동대구역 주차 주차 2023/03/01 390
1436983 제모하신분들~~~정보 좀 주세요 2 절실 2023/03/01 1,167
1436982 세종시 아파트에 달린 일장기.jpg 24 오눌 2023/03/01 5,603
1436981 ‘정순신 아들 파장’에 학폭 생기부 기재 강화 목소리 16 ㅇㅇ 2023/03/01 2,125
1436980 열무 물김치 비빔밥 5 ..... 2023/03/01 1,396
1436979 고추장을 담았는데 너무너무 짜요 도와주세요 8 꽝손 2023/03/01 1,800
1436978 냉장고 공간 부족 13 ㅠㅠ 2023/03/01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