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예가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더이상 노예를 생산하지 않는것이다

언니 조회수 : 7,227
작성일 : 2023-02-24 07:11:46
출산율 최저 경신 뉴스에 달린 댓글 중 하나입니다.

제가, 서른다섯살 대기업다니는 동생에게 결혼하라는 잔소리 따위 절대 하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잘 표현해 주었네요.
IP : 76.18.xxx.3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4 7:1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미안해요
    지구도 수명이 다 되어가는 듯하고요...

  • 2. ..........
    '23.2.24 7:17 AM (211.248.xxx.205)

    사람들이신분제를 깨닫고 똑똑해졌죠.

  • 3. ...
    '23.2.24 7:20 AM (223.62.xxx.22)

    솔직히 이미 태어난 아이 한테도 미안할 지경..
    어린이때조차 마음대로 놀지 못하는 심각한 교육열과 경쟁, 낮은 취업율, 높은 집값...

  • 4. ...
    '23.2.24 7:22 AM (211.206.xxx.191)

    경종이 너무 힘하고
    척박한 환경에 정치는 엉망잔창.
    딩크가 똑독한 거죠!

  • 5. ㅎㅎ
    '23.2.24 7:22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진작 나온말이고 저출산도 더심해지는거죠
    주변에 결혼 안하거나 애 하나거나 많이 보이고
    적게나 안낳은게 잘한거 같이보이네요. 여유도 있고 애입장서도그렇고. 이제 일자리나 제대로 있을지.갈수록요.

  • 6. 이제 그만
    '23.2.24 7:29 AM (222.117.xxx.95)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는 것은 아이한텨 죄 짓는 기분이 들 정도예요.

  • 7. 그댓글
    '23.2.24 7:33 AM (76.94.xxx.132)

    아주 오래부터 다른 커뮤에서 자주 보인 댓글..

  • 8. ㅇㅇ
    '23.2.24 7:37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옛날 노비들은 본인신분 그대로 자식에게 되물림되는거 알면서도 왜 굳이 낳았을까요?
    성욕이라는 본능을 거스를 수도 없었고
    다들 그저 팔자고 운명이라며 순응하고 살던 시대라서??
    주인이 이미 건든 여자노비, 데리고 놀만큼 놀다 임신하니 적선하듯 남자노비한테 줘버려서 그저 감사합니다하고 살았을까요??

  • 9. 생산직
    '23.2.24 8:03 AM (115.136.xxx.138)

    알바사이트에 올라오는 생산직 가보신분 계신가요?
    외국인들은 똑같은일하면서 본국 돈으로 환산하면 3배이상되니
    짐승처럼 일하라해도 하죠
    우리나라는 그돈 받고 개처럼 일하는데 하겠어요?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라는 소리가 절로나와요
    500이상은 줘야 참을 힘이라도 생기는데 250-350정도 받고 하려니
    그렇게 일하고 가정꾸려 살 생각이 들겠나요
    공장에 딸린 기숙사 들어오면 다들 잠만자기 바쁘고 술한잔 생각도 안난다고
    단기로 한두달 돈벌 생각에 오는 사람이 꾸준히 있으니 이런 구조가 개선이 안됨. 사람대우도 안해줌
    외국인 노동자 받지말고 한국사람 비싸게 써야 함
    그래야 이런 생산직 다녀도 아이낳고 가정꾸려 살 생각을 하죠
    우리나라는 뭐든 기업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문제

  • 10. ...
    '23.2.24 8:05 AM (125.179.xxx.69) - 삭제된댓글

    결혼 못하는 사람들의 핑계 웃기다
    괜찮은 사람들은 30대면 전부 결혼하고 없다는 걸 왜 솔직히 말 못해

  • 11. 82쿡에
    '23.2.24 8:13 AM (112.162.xxx.137)

    노조 싹다 없애야 한다는 댓글 보고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

  • 12. 머리가 나쁘면
    '23.2.24 8:17 AM (211.58.xxx.8)

    눈치라도 있든가.
    125.179 한심한 인간



    '23.2.24 8:05 AM (125.179.xxx.69)
    결혼 못하는 사람들의 핑계 웃기다
    괜찮은 사람들은 30대면 전부 결혼하고 없다는 걸 왜 솔직히 말 못해

  • 13. ㄱㄷㅁㅈ
    '23.2.24 8:19 AM (175.211.xxx.235)

    안낳으면 조선족과 동남아 사람들 대거 이민자로 여러 권리 주고 데려오겠죠 좋아할거에요 그들도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도 좋잖아요
    우리도 다민족 국가 앞두고 있네요 전 좋은것 같아요
    한국인들은 너무 질투심도 강하고 불만도 많은 민족이라
    본인들 스스로가 못버텨요 모두가 남들보다 높이 올라가려 미친듯이 뛰니 다들 이 상태인거죠

  • 14. 웃기네
    '23.2.24 8:2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윗님 논ㄹ 웃기네요
    직업의 귀천을 너무 심하게 만든 사회가 문제인데..
    윗님 논리라면 하류층은 꿈도 꾸지말고 하류층으로 살으라는 세상 멍청한 소리네요
    고질적인 사회문제를 고치자고 하던가.

  • 15. ㅠㅡㅜ
    '23.2.24 8:27 AM (211.58.xxx.161)

    내가 조선시대노비로 태어났음 난 절대 애안낳아
    누구좋으라고 애낳아서 주인 부를 불려주겠어요
    근데 현실은 피임이란걸 못한시절이니 줄줄이 낳았겠지

  • 16. ㅇㅇ
    '23.2.24 8:46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이 조심스레 제 눈치 살피며
    아이 안 낳기로 며느리와 합의했다기에
    제가
    잘 했다 대통령 국무총리도 애 없어도 잘만 사는데
    우리가 대 끊기면 안 되는 집안도 아니고
    너희들 둘이 사이좋게 잘 살면 된다
    대신 노후 준비는 확실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어요.
    둘이 버는 수익이 높은 편이지만
    자식 뒷바라지하고 자기들 노후 편히 살게 준비하긴 빡빡하죠.
    언제까지 그렇게 벌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세상이고요.
    난 우리 아들이 가장의 무게에 치여 사는 삶 싫거든요.
    나보단 조금 더 보수적인 남편이
    자긴 부러운 게 없는데 손주 가진 사람 부럽다기에
    애가 장난감이에요?
    쟤들 지금 당장 애 낳아도 60대까지 자식 뒷바라지해야 하는데
    우리 좋자고 아들 인생 갈아 손주 낳으라고 해요?
    했더니 금방 수긍하더라고요.

  • 17.
    '23.2.24 8:49 AM (125.176.xxx.8)

    애를 낳은사람은 노예를 낳았나요?
    낳아서 잘 키울생각은 안하고 ᆢ
    제발 이런생각은 혼자만 하시고 입 다무세요.
    그렇지 않아도 인구절벽으로 가고 있으니.
    그런걱정 마시고 아이낳아기르는 사람 애국자다 생각하시고 고맙게 생각하세요.
    애키울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 조용히나 있지 왜이리
    나서는지 원 ᆢ

  • 18. ㅇㅇ
    '23.2.24 9:09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애를 낳은사람은 노예를 낳았나요?
    ㅡㅡㅡㅡ
    이해력이 좀 없으신가요?
    사회시스템을 말 하는 건데요.
    노비 양반이 있었다면
    지금은 흙수저 금수저가 있죠.
    탯줄에 따라 출발선상이 다르다고요.
    베이비붐 세대처럼 개발도상국 시절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에요.
    노비제도가 있었던 시절처럼
    잡고 태어난 탯줄대로 삶이 정해져요.
    어떻게 영특해 좋은 대학 나와 취업해도
    자기 집 한 칸 장만하기 힘들어요.
    거기에 자식 태어나 교육비 들어가기 시작하면 노후 준비는 커녕
    있는집 자식 처럼 학원 보내기도 벅차요.
    개천용은 옛말이라고요.
    이런 삶 물려주기 싫다는 말입니다.
    의대 나온 흙수저 출신 딸이
    자기만 바라보는 부모에게 의사라고 다 돈 많은 거 아니다
    나같이 학자금대출 집대출 갚아 나가야 하는 사람은
    같은 의사라도 삶이 다르다고 하더래요.
    이 집 딸 집 망하기전인 고등학교때까지 사교육 받을 수 있었고
    나이차 나는 남동생은 사교육 못 받고 학교만 겨우 다니더니
    시시한 대학 겨우 어떻게 졸업해 시시햐 직장 다니며
    입에 겨우 풀칠해요.
    누나가 대학땐 내가 동생 학원비는 댈 거라고 했는데
    막상 수입 생기기 시작하니 그간 쓴 대출 갚는 게 먼저죠.
    이게 현실입니다.

  • 19. ...
    '23.2.24 9:41 A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최고의 복수는 자살이라던데요.
    가장 생산성 높은 때 노예의 자살이라고.

  • 20. ...
    '23.2.24 9:52 AM (223.38.xxx.16)

    조선족은 거의다 한국 들어와 있을거고 이미 고령화 되어서 더 들어올 사람도 없어요.

  • 21. 뜨어
    '23.2.24 9:57 AM (116.32.xxx.22)

    슬프네요;;

  • 22. 12
    '23.2.24 10:00 AM (39.7.xxx.9)

    외국인 노동자 받지말고 한국사람 비싸게 써야 함
    그래야 이런 생산직 다녀도 아이낳고 가정꾸려 살 생각을 하죠
    우리나라는 뭐든 기업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문제 222222

  • 23. 현실은
    '23.2.24 10:01 AM (221.140.xxx.198)

    수입하면 된다는 것. 요즘 중국인거리 아닌 곳, 대학가에도 중국인 식당 주인이 엄청 많아요. 자기들끼리 한국말 못해도 하나도 안 불편해 하더라고요,

  • 24. 12
    '23.2.24 10:04 AM (39.7.xxx.9)

    우리도 다민족 국가 앞두고 있네요 전 좋은것 같아요
    한국인들은 너무 질투심도 강하고 불만도 많은 민족이라ㅍ본인들 스스로가 못버텨요 모두가 남들보다 높이 올라가려 미친듯이 뛰니 다들 이 상태인거죠
    -----
    응. 다민족으로 안가니 혼자서 신나하지 마시오.
    그리고 중국으로 빨리 돌아가요. 의료보험 타 먹을 생각 그만하고.

  • 25.
    '23.2.24 10:44 AM (211.203.xxx.221)

    82에서도 돈 없는 부모, 남편, 시부모 제일 싫어하잖아요.
    돈 없는데 아이는 뭐하러 낳았냐고 비난하고.

  • 26. 정답이네요
    '23.2.24 2:0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노예가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더이상 노예를 생산하지 않는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457 정유미의 매력은 뭘까요? 80 ㅇㅇ 2023/02/25 18,105
1435456 당시 학폭 기사인가봐요 24 아아 2023/02/25 5,261
1435455 아이 키울 만큼 돈 주면 좋겠어요 30 인구문제 2023/02/25 4,319
1435454 상사가 자기 자식 중간정도 하는데 중대 갈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7 ,, 2023/02/25 2,367
1435453 전세집 주인(임대인)이 해외 거주시 20 이사 2023/02/25 2,522
1435452 누렇게 변색된 스텐레스는.. 7 .. 2023/02/25 2,196
1435451 Kbs 정순신, 학폭 가해자 아들 소송에 가처분까지 17 보세요 2023/02/25 4,530
1435450 어떻게 그와중에 10원도 안받았냐? 8 ㅋㅋㅋ 2023/02/25 1,956
1435449 학폭가해자.. 11 2023/02/25 2,778
1435448 옛날 과자 있잖아요? 센베 이런거. 16 ..... 2023/02/25 3,759
1435447 그냥...울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14 강집사 2023/02/24 3,480
1435446 도시락을 싸가요. 10 2023/02/24 3,309
1435445 정수기 재렌탈? 4 ㅇㅇ 2023/02/24 1,546
1435444 웬즈데이 엄마배우 이름요 9 2023/02/24 2,019
1435443 서진이네 호수보고 반했어요. 3 우와 2023/02/24 3,403
1435442 싱크대 하부 수납장에 4 생수 2023/02/24 1,856
1435441 친구가 ca19-9 수치가 190이라는데요ㅠㅠ 5 궁금하다 2023/02/24 4,241
1435440 약사님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1 약사 2023/02/24 1,002
1435439 요가, 필라테스 한 지 1년 반이 넘어가는데 전혀 효과가 없으면.. 9 Mosukr.. 2023/02/24 5,433
1435438 미스터트롯2 어제 진해성이 부른 임영웅 노래 13 경연은 공정.. 2023/02/24 3,260
1435437 추운겨울 밖에 나가 걸으면 눈물이 계속 나요. 3 2023/02/24 2,466
1435436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ㅠ 6 .... 2023/02/24 808
1435435 상가건물 지어보신분 12 궁금 2023/02/24 2,796
1435434 마스크팩 꾸준히 쓰시는 분들 효과 있던가요... 3 ㅇㅇ 2023/02/24 3,776
1435433 가습기 쓰시는 분들 곰팡이 조심하세요. 2 2023/02/24 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