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학원선생 어떻게 따질까요??
우리애가 키가 큰 남학생인데 대답을 네 (변성기)하면 시끄럽다하고 (수업중 떠든게 아니고)
누구(우리애이름)빼곤 다맞쳤네
다른동생이 수업중 우리애한테 바보오빠라고 하니 선생이 너 오빠한테 바보라면 어떻게 아무리 맞는말이지만 하며 웃음
문제내면서 몇번 우리애이름만 부르며 누구야 알겠니 이랬다는데 아이가 기분이 나빴다 하네요
이게 그냥 넘어갈 정도인지
학원에 이야기를 할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이런적 처음이라서요 ㅜㅜ
학원은 심화학원이고 아이들이 다 잘하는학원에 우리애는 그반에서 중간정도하거나 중간아래정도 성적이예요
이 선생한테 저만 불만있는건 아니고 학원 다른반 엄마중에도 이선생한테 저희애랑 비슷하게 차별받는거 느끼시는분 있어요
학원에 전화를 드리면 원장님께 말씀을 드릴지
이선생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통화를할지(부담임이라 한번도 본적도 연락한적도 저는없어요 얼굴도 모르구요) 아니면 학원을 바로 찾아가서 얼굴보고 이야기를 할지 고민스러워요
아이가 상처받는거 같고 그선생은 그냥두면 계속 이런씩일거 같아요
학원의 시스템이라든지 다른선생님은 다 좋은데 저 선생때문에 그만두긴 싫은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진짜 그만둘거면 학원가서 다보는 앞에서 할말 속시원히 할까 싶기도 해요
1. 그냥
'23.2.23 11:23 PM (118.235.xxx.215)전화하지 마세요. 오지 마란 말이에요.
다 잘하는데 중간급 애가 가면 다 힘들어요.
지금 못알아듣고 못 따라가는게 제일 큰 문제같아요.2. ..
'23.2.23 11:24 PM (118.235.xxx.224)기분 나쁘시겠어요.
하지만 아이의 주관적인 느낌이 섞인 멘트라 따지기엔 애매합니다.
팩트만 이야기할 수 있는 사건이나 멘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3. 윗님
'23.2.23 11:24 PM (58.239.xxx.26)저희애가 그반에서 중간급이란 말이예요
4. ㅇㅇ
'23.2.23 11:26 PM (125.132.xxx.156)반을 바꾸면 안되나요?
반을 바꿀수없다면 전 원장에게든 당사자한테든 얘기하겠어요 내돈내고 내아이 보내는데 그정도 말은 해야죠5. 원글이
'23.2.23 11:27 PM (58.239.xxx.26)제가 느끼기에도 따지기엔 좀 애매모호하고 선생이 딱 그정도로 애한테 기분나쁘게 하는거 같아요
근데 저희애 정말 착하고 순한 스탈이라서 이런대우는 처음이라 넘 속상하네요6. 미친 선생이네요
'23.2.23 11:27 PM (116.36.xxx.35)어찌 그렇게 차별을 해요.
오지말란다고 안가요?
안갈꺼면 한번 뒤집어 엎고 나서 안가던 해야지요.
아이들이 얼마나 그런거에 예민한데7. ㅇㅇ
'23.2.23 11:28 PM (125.132.xxx.156)선생은 지딴에는 친하답시고 그럴수도있고 아이가 상처받는거 모를수도 있어요 얘기를 하세요
8. 원장에게
'23.2.23 11:29 PM (115.21.xxx.164)그만두는 사유를 말하고 바로 관두는게 답이에요 선생이 무슨 친하다고그러겠어요 그거 못된 짓이고 왕따주동하는 거예요
9. ㅇㅇ
'23.2.23 11:30 PM (125.132.xxx.156)따지기 애매해도 말하세요
정중하고 부드럽게 말함 되죠
부당한 편애를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돈벌이할 생각이면 당연히 시정할겁니다
아이가 상처받을줄 몰랐을수있어요10. 원글이
'23.2.23 11:30 PM (58.239.xxx.26)자기가 원장도 아니구요
다른반 애들한테도 저희애하는거 처럼 몇몇한테 그리하는듯해요
원장님은 좋으세요 우리아이 상위권은 아니지만 열심히한다 하시구요11. ㅡㅡ
'23.2.23 11:33 P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그런 학원에 보내면 아이 자존감은 괜찮나요?
비슷한 경운데 계속 보내는거 봤거든요.
냅두고 보니까 더 심한말하고.
애 울고 . 그래도 상위반이라고 계속 보내는데
이해불가였어요.12. ㅇㅇ
'23.2.23 11:33 PM (125.132.xxx.156)순한 애 하나 잡아서 놀리면 애들도 웃고 집중시키기도 쉽거든요 보통 마음순하고 좀 둔감한 애들이 타겟이 되곤 하죠
그런식으로 반을 운영하는 스탈인거에요 얘기하면 될겁니다13. 뭘
'23.2.23 11:3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오지말란건가요
담임도 아니고 부담임이 뭐라고 중간이고 바닥이고가 뭐가 중요해요
수업따라갈만하니 그 반에 있는거고
학교도 아니고 내돈내고 가는 학원인데 왜 눈치를 보세요
지나보니 별것도 아닌게 초등학원 선생들
원장만나서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무슨일 있는지 아시느냐
애얘기만 듣고 판단하기 뭐하니 확인해보고 알려달라 하세요
그리고 학년이 섞여있는곳은 저라면 안보내요
한살차이 크고 아무리 학습을 따라가도 정신적 사회적으로 미숙한 애랑 수업하는거 스트레스예요14. 아휴
'23.2.23 11:34 PM (113.199.xxx.130)입에 신발물린 강사얘기도 들어는 봤지만
애들이 그래도 말려야할 양반이 오히려 나서서 뭐하는거래요
공부할 맛이 싹 달아나것어요
또 그와같은 일이 생기면 아이보고 직접 그런말씀 마시라고 마상 입는다고 하라고 하세요
학생도 순둥순둥이니 강사도 만만하게 대하나봐요
초등이면 학원...사실 거기서 거기긴하니 당장에 때려치는것도 애 기 덜죽이는 방법 같고요15. 그냥
'23.2.23 11:41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조용히 학원 옮기세요.
그 샘과 직접 통화는 절대 비추
원장한테 살짝 말해도 다 들어갈 거예요
혹시 이제까지 센스 떨어지는 장난이었대도
앞으로 감정까지 생길 겁니다.
그냥 옮기세요
알고 보면 좋은 학원 많아요.
그리고 학년 섞이는 건 저도 절대 비추입니다.16. 그냥
'23.2.23 11:50 PM (118.235.xxx.63)옮기세요 그깟 학원 널리고 널렸어요
17. 아니
'23.2.23 11:56 PM (210.100.xxx.239)엎어버리고 그만두지
그런학원을 왜다녀요
강사한테 대단한 인성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아동학대예요18. ..
'23.2.23 11:58 PM (223.38.xxx.98)에휴.. 심화반에서 나와야 할듯..
비슷하게 차별받는다고 느껴진다는 다른 반 애는 상위권인가요?
쌤이 하위권 애들만 쪼는거면 나가라는 신호 맞아요.
쌤 입장에서는 가르쳐도 못따라오는 애들 정말 부담스러워요.
데리고 있을수록 학생 본인이 스트레스 받고 학부모는 부모대로 스트레스 받고 학원에 상담신청하고 찾아오고 ..
그리고 심화반 상위권 엄마들이 대놓고 그래요.
왜 반 수준 떨어지게 안되는 애들 무리하게 끌고 가느냐
같이 공부하는 우리 애가 들었던 설명 또 듣고 또 듣고 공부가 지루하고 싫어질려고 그런다.. 왜 쟤는 한번에 못알아듣냐. 짜증난다...
저같음 원장님한테 솔직하게 얘기 합니다.
쌤 때문에 애가 스트레스 받아한다. 심화반에서 나가라는거냐 아니냐 확실히 말해달라구요.19. 윗님
'23.2.24 12:02 AM (58.239.xxx.26) - 삭제된댓글다른반에서 차별받는다 생각하는애는 상위권이예요 저희앤 반에서 중간권이구요
덩치큰 남자애들을 싫어한다는 느낌이예요20. ...
'23.2.24 12:05 AM (121.143.xxx.82)원장한테 말하세요. 다른 반으로 옮겨달라고 하시고 구체적인 건 말씀하지 마세요.
저 학원쪽 사람인데..
원글님 아이가 반 아이들에게 비해 잘 못하고 문제풀면서 말이 좀 많은 스타일인가 싶네요.
수업에 방해되는 요소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제 느낌이 그런거라...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는거에요.)
그러나 그 강사가 절대로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반드시 학원에 이야기 하시는게 좋아요.21. 윗님
'23.2.24 12:06 AM (58.239.xxx.26)다른반에서 차별받는다 생각하는애는 상위권이고 저희앤 중간보다 잘할때도 못할때도 있고 그래요 키크고 덩치큰 특히 남자애를 싫어한단느낌받았어요
22. 음
'23.2.24 12:09 AM (211.250.xxx.112)제일 몸이 크고 학년이 높으면서 약간 어리숙하고 순한 타입의 아이라면.. 그게 그 강사가 아이들 집중시키고 약간 재미있는 강사처럼 보이려고 농담한다고하는게 그러는거 같네요.
그러다가 그 강사..한번 크게 혼날 일 있을거예요. 요즘 세상에도 그러는 강사가 있네요.
아마 남자아이라고 그러는것 같네요23. 학원을
'23.2.24 12:23 AM (118.235.xxx.57)그만두세요 세상에 그학원만 있고 그 강사만 있나요
언젠가 큰코다칠날 올겁니다.근데 그걸 님이 하진 마세요.근데 애가 더 상처받기전에 그 강사랑은 떨어져야할듯24. ..
'23.2.24 12:32 AM (123.213.xxx.157)학교도 아니고 고민할거 있나요?
못된 강사네요. 지가 뭐라도되는냥 애 상대로 뭐하는 짓이래요?
당장 관둬요. 그리고 그 선생한테 말 하시구요.25. 많죠
'23.2.24 12:44 AM (122.42.xxx.81)왕따주동자는 공립이든 사설이든 선생들
26. ...
'23.2.24 12:57 AM (39.117.xxx.195)가서 왜그러는지 들어나 보세요
뭐가 무서워서 고민하세요27. ....
'23.2.24 1:06 AM (142.116.xxx.85)의무교육도 아니고 뭘 고민하나요. 가서 사유 얘기하고 그만두면 돼죠.
이유 얘기해봤자 찝찝해서 그 수업 듣지는 않을거 같아요.28. 초등때
'23.2.24 1:14 AM (124.50.xxx.207)그딴선생.여자선생이었는데
왜 자꾸 틀리냐는둥 아이망신준적있어서
직접전화해서 지랄하고 그만뒀어요
원장한테도 난리치고
결국 아이친구한테 들었는데
그반 원생 줄더니 그만뒀데요29. ....
'23.2.24 1:2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원장이랑 통화, 담당 선생님이랑도 통화하고(크게 항의)
저는 기분 나뻐서 그 학원 못 보내요.
진짜, 담임, 부담임이 저러는걸 원장이 모르나요?
비슷한 부류의 선생일거구, 암묵적으로 모른척해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학원 안 보냅니다.
만약, 원장이 좋은데,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친다면 직원 관리,직원파악 제대로 못 한거구요.
아우, 요증 세상에 저리 가르치다니, ㅡㅡ30. 옮기세요
'23.2.24 1:25 AM (101.96.xxx.246)어머님. 학원 별거 아닙니다.
애 상처 받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뭐가 있습니까.
어머님 욕심으로 애 지키지 못 하는거에요.
이런건 학원측에 말해서 뭐해요.그냥 옮기세요.
참으로 우유부단 하시네요31. 미친
'23.2.24 1:33 AM (125.190.xxx.180)팔은 안으로 굽더라구요
원장도 부원장편 들거에요
그래도 얘기하고 그만두세요
애들끼리 그런식으로 당한 애들많아 동네에서 얘기 돌고 있다고 처음에는 자격지심으로 참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학원 운영하시는 입장에서도 알고 계시는게 좋을 거 같다고 걱정해주는척 해주세요
상위권이 영원한 상위권도 아닌데 씁쓸하네요32. ..
'23.2.24 3:53 AM (98.225.xxx.50)큰소리로 싸우든 정중하게 항의하든 말은 꼭 하세요
원장에게도 그 선생한테도 양쪽 다요
학원 선생과 학생 사이 아니더라도 인간대 인간으로서 그런 짓을 하면 안되죠33. 저라면
'23.2.24 5:57 AM (180.230.xxx.96)학원을 옮기더라도 왜 그만두는지 얘기 하고 옮기겠어요
원장한테 얘기하고 다닐수도 있구요
잘못은 그 강사인데 당연 얘기해야지요
설사 오해가 있었다면 그강사도 얘기하겠죠
부드럽게 얘기하심이..34. ..
'23.2.24 7:42 AM (14.32.xxx.78)반 바꿀수 있음 바꾸세요 부원장이면 쉽게 자르거나 하지는 못할테고 계속 다니실거면 말해봐야 소용없을 것 같아요 그만보내실거면 원장한테 얘기하고 그만다니구요
35. 참나
'23.2.24 9:07 AM (49.164.xxx.30)웃기네요. 저같음 원장한테 연락해 가만안둡니다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요? 중고등입시학원도 아니고
동네초등학원에 내돈내고 다니는데 눈치볼필요가
뭐있냐구요? 아이가 문제있으면 모르겠지만36. ㅇㅇ
'23.2.24 9:08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글 내용만 보고 말하자면 선생 중에 똘아이 같은 선생이 만만한 애 하나 잡아서 분위기 만드는거예요 본인 스트레스 푸는것도 포함되고 다른 애들 본보기로 나한테 찍히면 저런대우 받는다 그런식으로 아님 다른경우 님 아이한테 해당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숙제도 안해오고 하는데 부모는계속 학원을 보내요 그럼 오지말라고 애한테 면박줍니다
원장한테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리 공부하는학원이래도 인격적으로 배울거 없는곳 보내기 싫다 하면서 나오는게 그선생한테 타격받는 방법이예요
혹시 주변에 갈만한 학원이 없다고 한들 그 학원 안다닌다고 인생이 변하지 않지만 사람이 자존감은 쉽게 올라가지 않아요37. 나참
'23.2.24 11:37 AM (116.37.xxx.13)조용히 옮기라는둥 선생한테 말하지말라는 둥 하는 사람은 뭡니까?
멀쩡한애가 단지 수업에 못따라간다는 이유로-그것도 명확지 않지만-
더구나 학교도 아니고 사교육 시장에서 저런 선생한테 저런 취급을 받는데 왜 참나요?
반드시 따져야죠38. 음
'23.2.24 11:42 AM (58.143.xxx.27)제일 우선은 안 다녀야죠. 근데 보니 그 커리큘럼 아쉽다는데 그럼 다시 그 선생만 빠지면 갈수도 있는거잖아요. 적당히 이래서 관둔다면 몰라도 난리부르스쳐놓고 다시 가는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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