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모른다고 역 직원에게 폭언당한 한국인 가족/펌
그 때 그 외국인이 너 뭐라고 했냐, 내가 일본어 모르는 줄 아냐고 말하면 싹 공손해집니다.
단 저 방법도 안 통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일본 경찰, 그들은 불심검문 한정으로 아주 고압적입니다.
뭐 그 직업은 같은 일본인에게도 반말하며 상전 행세 하지만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923908?od=T31&po=1&category=0&groupCd...
이래도 일본에 못 가 안달인 사람들 많지요. ㅋ
1. 가는 사람이
'23.2.23 10:36 PM (217.149.xxx.106)ㅂㅅ 이죠.
와사비 테러하는데도 좋아라 가잖아요.
대놓고 한국사람 오지 말래도 가서 돈 쓰고 욕먹고 사디스트 머저리들.2. 12
'23.2.23 10:49 PM (39.7.xxx.9) - 삭제된댓글일본 가는 사람른 두 종류인 듯.
첫째. 임진왜란 때 아니면 일제강점기 때 왜국 피가 섞인 후손이 피에 이끌려 찾아감. 또 패망시 잔류일본인들이 정체를 숨기고 특정 지역에 숨어들었다고 하는데 그 후손들.
둘째 경제적 여유가 없는데 외국여행은 가고 싶어서임.3. 12
'23.2.23 10:49 PM (39.7.xxx.9)일본 가는 사람은 두 종류인 듯.
첫째. 임진왜란 때 아니면 일제강점기 때 왜국 피가 섞인 후손이 피에 이끌려 찾아감. 또 패망시 잔류일본인들이 정체를 숨기고 특정 지역에 숨어들었다고 하는데 그 후손들.
둘째. 경제적 여유가 없는데 외국여행은 가고 싶어서임4. 일본가면
'23.2.23 11:26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늘 영어합니다.
5. 일본가면
'23.2.23 11:27 PM (118.235.xxx.215)출장가도 늘 영어합니다.
6. 개돼지들
'23.2.24 12:13 AM (125.204.xxx.129)링크 댓글 인용)
가끔 일뽕 거하게 맞고 일본어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일본와서&놀러와서
저 취급당하면서도 헤헹 거리는 사람들 가끔 보는데 참 한숨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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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도 일본 여행 문의글, 특히 나이든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가겠다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솔찍히 자존감 없는 개돼지로 밖에 안보여요. 저 한국인 관광객 가족은 일본가서 저꼴 당하고도
또 일본 가려나요? 정말 호구짓 작작했으면...7. ..
'23.2.24 12:33 AM (68.1.xxx.117)일본 섬숭이들 수준이 저래요.
8. 일본여행
'23.2.24 12:49 AM (108.41.xxx.17)돈 없는데 해외 여행 가고 싶은 사람들 가는 거라서 좀 안쓰러워요.
본인들이 일본에서 구박 당하는지도 모르고 돈 쓰고 오는 그런 불쌍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