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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오후에 4명가족이 목포갑니다.갑자기 정해져서

sodlf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23-02-23 20:58:46
엄마와 애 3명 그래도 대학생이라 성인입니다.갑자기 목포가게되었어요.
급히 시간맞아서요.저도 검색하지만 숙소랑 관광지좀 알려주세ㅛㅇ.
IP : 112.140.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9:02 PM (122.36.xxx.234)

    여기서 목포 검색해보심 세세히 적어주신 분들 글 많아요
    (가족이 갔을 때, 친구끼리 갔을 때 등)
    그대로 따라가셔도 충분할 정도로요.

  • 2. 네이버에
    '23.2.23 9:07 PM (210.2.xxx.21)

    목포시티투어. 목포여행 검색해보세요. 넘쳐나요.

  • 3. 어머나
    '23.2.23 9:16 PM (121.166.xxx.131)

    저는 영암떡갈비. 포미아구찜. 커피창고로 에그타르트. 쑥굴레. clb. 쫄복탕. 초원음식점 게살비빔밥
    케이블카 요

  • 4. come
    '23.2.23 9:33 PM (211.178.xxx.75)

    어제 목포에서 꽉 찬 1박 2일하고 돌아왔어요. 선경준치회식당, 선미식당 갈치조림 좋았고, 케이블카는 꼭 타시고, 근대문화역사관, 개항거리, 노적봉 천천히 걸어서 둘러봤어요. 숙소는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묵었는데, 가격대비 완전 괜찮았어요. 여름에 한달살기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 5.
    '23.2.23 10:01 PM (1.234.xxx.84)

    해양박물관 꼭 보세요. 무료인데 정말 괜찮았어요. 케이블카는 겁 많으면 비추. 웬만한 케이블카 다 타봤는데 심장 쫄깃함은 세계최강입니다. 케이블카 내려서 해변데크 좋대서 가봤는데 계단이 만만찮아요. 어머니는 힘드실지도 몰라요.
    에그타르트가 가격도 서울보다 많이 저렴하고 맛있더군요. 그집 커피는 중타. 맛집이라 유명한 집은 딱히 감동적인 곳은 없었네요. 게장비빔은 저렴하지만 많이 달고 낙지집은 가격이 서울과 딱히 큰 차이 없더라구요.
    목포역 바로 앞 우인호텔에 묵었는데 시설 깨끗하고 침대 퀸 2개라 편했어요. 차 없이 가시면 구도심과 가까워서 여기가 좋고 차 있으심 상그리아 쪽도 괜찮을 듯.

  • 6. 목포 다녀온이
    '23.2.23 10:34 PM (221.144.xxx.81)

    쑥 굴레 하도 맛있다해서 일부러 사러 갔는데
    낚인기분...
    이걸 왜 먹으라했나.. 하~ 돈아까와요
    패쓰하세요~

  • 7. 목포 다녀온이
    '23.2.23 10:36 PM (221.144.xxx.81)

    해양 박물관은 강추요!
    무료인데 천천히 둘러보세요
    케이블카도 꼭 타보시고~ 탔던 케이블카중 최고~

  • 8. 와우
    '23.2.23 10:47 PM (211.187.xxx.18)

    목포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더 가고 싶어졌어요

  • 9. ...
    '23.2.23 10:53 PM (118.37.xxx.38)

    케이블카 꼭 타세요.
    고하도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도 짱이에요.
    시간 조절 잘하셔서 올 때 케이블카 안에서 노을 볼 수 있게 해보시는거 추천.
    구도심만 봐도 좋아요.
    골목골목 다녀보세요.
    근대역사관도 가시구요.
    저는 목포역앞 가족호텔에 갔는데
    오래되어서 안좋다는 후기와 달리 저렴하고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Ktx로 간다면 위치 좋아요.
    신안해저유물전시관 꼭 보시길 강추요.

  • 10. 급 로긴
    '23.2.23 10:56 PM (222.112.xxx.47)

    쑥꿀레는 진짜 가지마세요.
    목포가 고향이라 학창시절 참 자주가던 분식집이였는데
    옛날 쑥꿀레 맛 아니에요.
    완전 맛이 망!!!
    그리운 쑥꿀레 히잉ㅠㅠ

  • 11. b-
    '23.2.23 11:08 PM (211.58.xxx.140)

    코롬방제과요. 저렴하고 맛있어요.
    목포역 근처라 기차타기 직전에 들러서 커피랑 빵먹고, 시간 맞춰 빵 쇼핑해서 가기 딱 좋음
    그리고 곰집이요. 수육냉면...너무 맛있고, 들깨수제비도 짱입니다.
    쑥꿀레는 저는 맛있던데요. 비빔국수랑 떡볶이..우동도..

  • 12. ㅡㅡ
    '23.2.23 11:20 PM (122.36.xxx.85)

    케이블카 최고.
    저도 출발하고는 좀 무섭더라구요. 바다도 건너고..ㅜ
    돌아오는 길에는 와 진짜 최고다 하면서 탔어요.
    정말 엄청나게 길고, 기술력이 대단하더라구요.

  • 13. 나무
    '23.2.24 7:36 AM (175.205.xxx.221)

    저 바로 어제 다녀왔어요.

    근대역사관 보고 여기서 추천해주신 성옥미술관 좋았고
    (바로 근처)

    코롬방제과 저렴하고 맛있어서 두쟁반이나 샀어요.

    유명한 게살비빔밥은 초원식당이 휴무라 장터에서 먹었는데
    대실망(외지인들만 줄서서 먹음ㅜㅜ)

    회 좋아하시면
    북항 회센터에서 드세요.
    회보다는 스끼다시(^^) 진짜 잘 나와요.
    일정 마지막에 북항케이블카타고 나와서 저녁 6시40분 횟집가니
    시간 딱 맞아요.
    아! 북항케이블카 은근 맛집이더라구요. 푸드코트에서 낙지라면, 꼬막비빔밥 먹었는데 좋았어요.(각 1만원)

    야경보려고 일부러 마지막 케이블카 탔는데( 6:30)
    밤도 안되고 구름도 껴서 노을을 볼수없어 아쉬웠어요.

    목포 곳곳이 정감있고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여유있게
    걸으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엔 1박2일로 꽃필때 가기로했어요.

    그리고 바다바람 불어서인지 어제 너무 추웠어요.
    굳이 우겨서 롱패딩 입고간 우리 아들을 다 부러워했답니다.

  • 14. 헛 목포
    '23.2.24 9:22 AM (222.108.xxx.3)

    지난주 금요일 다녀왔는데, .... 이럴수가...
    코롬방제과 에는 무엇이 있는건가요? 가기 전에 검색해보고 갈걸

    저는 전남이 처음이라 일단 전라도 밥상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청원신촌? 신촌청원 이라는 곳에서 굴비정식세트를 먹었는데 상다리가 휘어지는 그런 건 아니었지만 굴비가 쫄깃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급하게 간 거라 저녁에 케이블카도 탔고요.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인당 3천원인가 할인되는 걸로 알아요!
    저 갔을 때는 마지막 케이블카가 오후 7시 반이었는데, 어제는 6시 30분이었다니 그때그때 다른가 봅니다.
    댓글들 읽으니 제가 놓친 게 많은지...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

    숙소는
    저는 저렴하게 자고 싶어서 목포역에 "가족관광호텔"에서 잤는데 그냥저냥괜찮았어요. 윗 분 말씀하신 우인호텔 뒷쪽에 있었어요 ㅎㅎ 샹그리아호텔 알았으면 미리 알아보는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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