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인의 향기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3-02-23 19:06:09
여인의 향기 봤어요
요새 넷플릭스에 뜨더라구요
인생 영화 중 하나라고 여태 안 봤냐던 사랑하는 동생이 생각나 요샌 유튜브에 익숙해저 긴 영화 부담스럽긴 한데 맘 먹고 봤어요
일단
좀 올드한 구성이긴 하네요
요샌 복잡하고 조연까지 디테일하게 만들어낸 작품들이 많다보니 그런가봐요
그리고
짤로 보며 대충 그렸던 내용과 틀리네요 완전 ㅎ
러블리한 여인과 탱고 그 유명한 장면이 10분도 안되는 스쳐지나가는 여인이었다는 그리고 알파치노가 자살하는 절망 영화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장교를 잡아준 찰리,보호자 역활의 부모가 없는 찰리에게 방패가 되어주는 장교 멋저요.
믿고 의지가 되어주는 관계가 오래된 관계와는 상관이 없네요 인생 말년이 쓸쓸했는데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는 영화였네요.
그래도 제가 요새 중년의 우울증이라 영화 내내 쓸쓸했어요 ㅠ 저애게 재밌지만 쓸쓸한 영화, 외로운 영화였어요
명작은 명작이네요 요새 영화 길게 잘못보는데
재밌어요
IP : 221.138.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7:13 PM (118.235.xxx.95)

    그쵸 탱고는 지나가는 장면이고...
    저에게는 죽은 시인의 사회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아이 하나의 인생을 바꾸는 좋은 어른과 아이의 성장기.

  • 2. ....
    '23.2.23 7:3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사람 오래사귄다고 친하고 깊이있을거라는건 환상이죠

  • 3. 명작이죠
    '23.2.23 7:39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알 파치노 연기밖에 안보였어요.
    탱고장면도 우아했고요.

  • 4. 역활아니고
    '23.2.23 9:53 PM (217.149.xxx.106)

    역할.

    그 단역 여배우가 참 이뻤죠.

  • 5. 제목이
    '23.2.23 10:12 PM (211.245.xxx.178)

    에러...
    당시 교생 실습중이었었는데..
    저는 그 영화를 전날 봤구요.
    근데 그 영화 제목만 본 선생이 애들이 그 영화봤다고 혼을 혼을 내는데..이긍..
    선생은 그 제목이 선정적으로 느껴졌었나봐요.

  • 6. ....
    '23.2.24 12:1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어제 글보고, 지금 봤는데, 너무 좋네요.
    인생 영화라해도 될 정도.
    진짜 제목 느낌이 에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285 스타일러,드라이 대신인가요? 3 참참참 2023/03/01 3,057
1432284 스스로 비하하는 모지리!!!!!! 10 꺼 져!!!.. 2023/03/01 2,830
1432283 에어프라이어 3 들풀 2023/03/01 1,473
1432282 31절 친일연설땜에 K시모가 나선겐가... 6 K시모 2023/03/01 1,178
1432281 모범택시 ㅡ Cheshskiy 쉐스끼... 알려드림 5 응원 2023/03/01 3,033
1432280 방수실리콘테이프샀던거 올만 열었는데 ..... 2023/03/01 821
1432279 아버지가 어떤 여자한테 매달 돈을 주고 있는데요 27 ........ 2023/03/01 29,375
1432278 근처 바람쐬러 갈 곳 이요. 6 ... 2023/03/01 1,874
1432277 선우은숙"유영재에 먼저 청혼, 고자여도 상관없었다&qu.. 26 2023/03/01 9,933
1432276 치매 검사는 가까운 종합 병원에서 해도 되나요? 3 .. 2023/03/01 1,690
1432275 동대구역 주차 주차 2023/03/01 504
1432274 제모하신분들~~~정보 좀 주세요 2 절실 2023/03/01 1,284
1432273 세종시 아파트에 달린 일장기.jpg 24 오눌 2023/03/01 5,710
1432272 ‘정순신 아들 파장’에 학폭 생기부 기재 강화 목소리 16 ㅇㅇ 2023/03/01 2,260
1432271 열무 물김치 비빔밥 5 ..... 2023/03/01 1,510
1432270 고추장을 담았는데 너무너무 짜요 도와주세요 8 꽝손 2023/03/01 2,024
1432269 냉장고 공간 부족 13 ㅠㅠ 2023/03/01 3,764
1432268 시몬천 박사 “윤석열, 한국 국익과 정반대되는 정책 펴고 있어”.. 1 light7.. 2023/03/01 1,561
1432267 미스터트롯2 김용필 아시는 분요 11 순위가 궁금.. 2023/03/01 2,287
1432266 올해 선정된 '3월 독립운동가' 보고 가세요. 3 .... 2023/03/01 962
1432265 거가대교는 통행료가 1만원인데… 2 통행료 2023/03/01 1,567
1432264 넘 신나요 1 우힛 2023/03/01 1,020
1432263 업무용 휴대폰을 하나 더 개통하려고 하는데... 8 휴대폰 2023/03/01 1,071
1432262 나이트가 이름에 포함된 크림이 낮에도 남아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1 dd 2023/03/01 1,373
1432261 점심 외식하러갔었는데요. 12 ... 2023/03/01 5,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