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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혼을 왜 망설이는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23-02-23 18:18:34
자식을 제가 키우기보단 남편이 키우는게 아이에게 좋기는 할거에요
아이를 많이 사랑하지만 떨어져서 살수 있을지 없을지 의문이긴 해요
그래도 가능은 한데 못보는건 아니니 괜찮을건데요
무슨 미련이 있어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미 끝났고 정리하는게 서로를 위하는 길이에요
사이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둘이 안맞고 평행선 이에요
저도 혼자 먹고 살수는 있고 경제적인 문제는 아닌데요
안가본 길이어서인지 두렵고 무서워서 미루고만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계속 사는것도 답은 아닌거 같아요
IP : 125.244.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6:19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변화가 두렵고 귀찮은거죠

  • 2. ㅇㅇ
    '23.2.23 6:21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심리적으론 정리 다됐는데도 망설여진다면

    별거를 먼저 해보세요

  • 3. ...
    '23.2.23 6:22 PM (112.156.xxx.249)

    이혼은 언제든 할 수 있잖아요.
    더 자신을 들여다 보는건 어떨까요...
    충분한 답과 결단이 나오면 하셔도 되겠죠.

  • 4.
    '23.2.23 6:46 PM (14.42.xxx.44)

    아이가 어리면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요
    정서적으로도 더 그래요.

  • 5. .....
    '23.2.23 6:50 PM (223.38.xxx.170)

    아이를 아빠가 키우는 게 왜 더 좋은가요?
    평소 아빠가 아이 케어를 전담해왔나요?

  • 6.
    '23.2.23 7:08 PM (125.176.xxx.8)

    아이가 어리면 이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폭력은 당장 도망가야겠지만 서로 성격이 안 맞으면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봄이 좋지않을까요?
    아이는 금방 자랄텐데 자라면서 결핍없이 자랄수 있도록
    부모로써 책임감은 다 하면 좋을텐데 ᆢ

  • 7. ...
    '23.2.23 7:47 PM (122.35.xxx.179)

    아이는 부모 둘 다 다 있는게 좋지만, 부득이 이혼을 한다면, 제 경우는 엄마가 낫겠다 싶더라구요. 키울수록 아빠는 자잘한 것을 못챙기고 이해도가 떨어져서 답답해요

  • 8. ..
    '23.2.24 1:26 AM (68.1.xxx.117)

    자식을 위해 양육비 잘 받게 판결 받아낼 준비를 하세요.
    님은 괴로우니 떨어져 나가고 애는 멀쩡하게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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