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이혼을 왜 망설이는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23-02-23 18:18:34
자식을 제가 키우기보단 남편이 키우는게 아이에게 좋기는 할거에요
아이를 많이 사랑하지만 떨어져서 살수 있을지 없을지 의문이긴 해요
그래도 가능은 한데 못보는건 아니니 괜찮을건데요
무슨 미련이 있어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미 끝났고 정리하는게 서로를 위하는 길이에요
사이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둘이 안맞고 평행선 이에요
저도 혼자 먹고 살수는 있고 경제적인 문제는 아닌데요
안가본 길이어서인지 두렵고 무서워서 미루고만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계속 사는것도 답은 아닌거 같아요
IP : 125.244.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6:19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변화가 두렵고 귀찮은거죠

  • 2. ㅇㅇ
    '23.2.23 6:21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심리적으론 정리 다됐는데도 망설여진다면

    별거를 먼저 해보세요

  • 3. ...
    '23.2.23 6:22 PM (112.156.xxx.249)

    이혼은 언제든 할 수 있잖아요.
    더 자신을 들여다 보는건 어떨까요...
    충분한 답과 결단이 나오면 하셔도 되겠죠.

  • 4.
    '23.2.23 6:46 PM (14.42.xxx.44)

    아이가 어리면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요
    정서적으로도 더 그래요.

  • 5. .....
    '23.2.23 6:50 PM (223.38.xxx.170)

    아이를 아빠가 키우는 게 왜 더 좋은가요?
    평소 아빠가 아이 케어를 전담해왔나요?

  • 6.
    '23.2.23 7:08 PM (125.176.xxx.8)

    아이가 어리면 이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폭력은 당장 도망가야겠지만 서로 성격이 안 맞으면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봄이 좋지않을까요?
    아이는 금방 자랄텐데 자라면서 결핍없이 자랄수 있도록
    부모로써 책임감은 다 하면 좋을텐데 ᆢ

  • 7. ...
    '23.2.23 7:47 PM (122.35.xxx.179)

    아이는 부모 둘 다 다 있는게 좋지만, 부득이 이혼을 한다면, 제 경우는 엄마가 낫겠다 싶더라구요. 키울수록 아빠는 자잘한 것을 못챙기고 이해도가 떨어져서 답답해요

  • 8. ..
    '23.2.24 1:26 AM (68.1.xxx.117)

    자식을 위해 양육비 잘 받게 판결 받아낼 준비를 하세요.
    님은 괴로우니 떨어져 나가고 애는 멀쩡하게 자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654 빗소리 들리는데 잠은 안오고요 5 ... 2023/04/05 2,045
1443653 주말에 자꾸 불러대는 시댁 22 .. 2023/04/05 8,783
1443652 최고지도자래요 ㅎㅎ 11 00000 2023/04/05 4,596
1443651 아이유인나 1 .. 2023/04/05 4,445
1443650 가스절약하면서 계란 삶는 팁 - 인스타에서 봤네요 18 나만몰랐나요.. 2023/04/05 7,572
1443649 현미씨 그분 이봉조씨 올~ 그시대 진짜 미남이네요 32 ㅇ ㅇㅇ 2023/04/05 15,547
1443648 정경심교수ㅜㅜ 7 ㄴㅅㄷ 2023/04/05 5,704
1443647 코코아 먹으면 LDL 감소 12 ㅇㅇ 2023/04/05 6,403
1443646 물걸레로 닦아쓰는 페브릭 소파 괜찮은가요? 4 .. 2023/04/05 1,921
1443645 다이어트 이 식단으로 괜찮나요? 7 ㅇㅇ 2023/04/05 1,901
1443644 제네시스 gv70 vs 벤츠 glb 25 Gv 2023/04/05 5,238
1443643 저한테 코로나 옮아 여행 못 간 지인 12 요롱이 2023/04/05 8,127
1443642 자동차 사고 후 3년이 다 되어가는데, 보험에 할증해제 싯점은 .. 2 ........ 2023/04/04 2,091
1443641 이런 감정도 사랑일까요? 5 2023/04/04 2,968
1443640 '탄핵 심판' 이상민 측 "파면당할 만큼 중대 위법 없.. 7 ... 2023/04/04 2,370
1443639 피부과 갔다 재밌는 광경을 봤어요. 24 웃긴광경 2023/04/04 25,517
1443638 장화 3 ㅇㅇ 2023/04/04 1,344
1443637 요샌 햄버거가 최고네요 11 ㅇㅇ 2023/04/04 8,082
1443636 메밀면은 소화 잘되나요? 5 ㅇㅇ 2023/04/04 12,207
1443635 미용실에서 강경헌 본 썰(돌싱포맨에 나왔네요) 12 ... 2023/04/04 6,931
1443634 리쥬란 통증 9 @@ 2023/04/04 3,901
1443633 (범죄심리) 오윤성 교수님보면 왜 마음이포근할까요? 13 2023/04/04 2,678
1443632 더라이브 6 전우원 2023/04/04 1,883
1443631 씽크대 수전 핸들 측면, 상부 뭘로 할까요? 해피 2023/04/04 436
1443630 던컨알바 후기2 53 알바 2023/04/04 1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