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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 때 응응~ 하는 상담원들은

...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23-02-23 17:42:48

 고객센터 전화 상담하다보면 
 상담원들 중에 제 말에 동의한다라는 맞장구로 "응응" 이라고 하는 분들 많던데..
 이 분들은 본인이 그러는 거 모르시는 걸까요?

 이게 반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가 그 상담원이랑 친구사이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고
 고객으로 뭔가 문의나 불편사항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 걸어 상담하는 건데
 "응응" 이라는 맞장구 하시는 분들 보면 본인이 몰라서 저러는 건가.. 말을 해줘야 하나?? 싶더라구요.
 
 심지어 어떤 상담원은 제가 무슨 말을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뜻으로 
 "어~어~" 이러는 데 (뭔지 아실까요? 친구사이에나 나올 법한 추임새ㅎㅎ) 좀 기분 나빠지더라구요.
 이게 문의 겸 살짝 클레임이었는데 이 사람 나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더 그러나ㅡㅡ 싶을 정도였어요.

 

 
IP : 125.128.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는
    '23.2.23 5:48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제버릇이었어요. 음음.. 이랬는데 상사가 딱 지적하자마자 고쳤네요. 모르고 있었고 제자신이 그런거 싫어했는데 내가 그럴 줄이야.

    기분 나쁘면 반말은 아니겠지만 응응 하는 추임새가 듣기싫다..조용히 말해주세요.

  • 2. ..
    '23.2.23 5:52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그러는 사람 종종 있던데 전 딱히 반말 같아서 기분나쁘다? 그런 생각 해본적 없어요.
    그 사람 버릇?습관인가보다 했거든요.

  • 3. 저도 예전에
    '23.2.23 5:54 PM (121.139.xxx.65) - 삭제된댓글

    KT 여상담원이 응 응 그리 길래 듣고 있자니 너무 불편해서, 내가 너 친구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라디오도 듣고 있으면 다들 그런식
    응 응 네 섞어가며 대화 하더만요 예전 식으로 내내로 했으면 ᆢ
    들을 때마다 거슬려요

  • 4. ...
    '23.2.23 5:56 PM (211.193.xxx.177)

    으음..그럼 고객님~~ 이런 추임새 아니고요?
    상담원이 반말로 응수하는거 실화인가요?

  • 5. 수정
    '23.2.23 5:56 PM (121.139.xxx.65) - 삭제된댓글

    네네로 했으면

  • 6. ㅡㅡ
    '23.2.23 6:04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아 뭔지 알아요. ㅎㅎ
    제가 예전에 그랬고 지금은 고쳤는데요.
    상대말이 너무 길어질때 지겨우니 나도 모르게 음 음 하면서 네 말을 계속 듣고 있다는 표현으로 그랬어요. ㅋ
    반말이 아니라 걍 영혼없는 리액션이랄까.

  • 7. 아..
    '23.2.23 6:14 PM (182.210.xxx.178)

    저는 그거 못고치는 줄 알았는데
    말하면 고칠 수도 있군요.
    예전에 은행 창구 직원이 저한테 그렇게 응대해서 어찌나 황당했던지 몰라요.

  • 8. 못배운
    '23.2.23 6:31 PM (223.38.xxx.95)

    사람들이에요.
    부모가 못가르친거.
    제대로 된 집안 자식들은 한번도 못봤어요.

  • 9. ..
    '23.2.23 6:46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병원 간호사가 그러길래 응 응이 맞아요? 했더니 급 사과 하더라구요. 못배운 티 나요

  • 10. 듣기 싫어
    '23.2.23 8:05 PM (118.221.xxx.15)

    홈쇼핑에서 쇼핑호스트끼리
    응응거리는 것도 듣기 싫던데
    채널 빠르게 돌려버립니다

  • 11. 제가
    '23.2.23 9:32 PM (59.31.xxx.34)

    저를 아세요?
    친구예요?
    언제 봤다고 저란테 반말하세요?
    이러니 바로 고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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