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종부는 진짜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셨네요
1. 현대
'23.2.23 5:41 PM (110.70.xxx.167)와서 그런거지 종부들 일안했을걸요 재산도 나누는거 없이 다 가지고요. 큰 문중보면 그시대 유학가고 했던 종손들 많아요
2. 모모
'23.2.23 5:41 PM (222.239.xxx.56)아마 남자들이 제사 준비해야한다면
옛날옛적에
없어젔을제사입니다3. ....
'23.2.23 5:4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부모의 희생도 그렇고 자식의 효도도 그런점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요새 젊은애들은 인터넷으로 본게 많아서 안그런듯... 부모도 전혀 고마워하지 않구요.
4. ...
'23.2.23 5:42 PM (222.101.xxx.97)누가 해주나요
스스로 안한다고 주장해야죠5. 존재확인
'23.2.23 5:45 PM (220.117.xxx.61)그걸 하는대신 존재확인 세도부릴수 있고
재산 받는거고
그렇죠6. ㅇㅇ
'23.2.23 5:49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옛날의 부잣집 종부의 삶을 유투브로 봤는데
자식들이 하나같이 유학에 강남 고급아파트에 사는거
봐선 종부들에게 그만큼 보상이 따르구나
싶던데요7. 부잣집 종부는
'23.2.23 5:53 PM (61.84.xxx.71)하나의 직업입니다.
8. 어느
'23.2.23 5:55 PM (110.70.xxx.210)문중인가 모르겠던데 종부 강남에 살고
종가는 체험 하고 모텔처럼 운영하던데요
하루 숙박비가 50만원선에서 여름에는 100도 한다고9. 쩝
'23.2.23 5:56 PM (14.50.xxx.28)우리집도 종갓집인데 할아버지 계실때는 손님 오지게 많이 왔어요
할아버지 가시고 아빠가 제사 모시니 점점 손님 줄고 지금은 우리끼리 지내요....
각 집안 어른 제사 모시니 오지 않고요
종가집인 우리도 제사 8번 있는것 할아버지 제삿날에 합쳐 제사 1번, 명절 2번 지냅니다10. 종가
'23.2.23 5:59 PM (125.130.xxx.12)그렇지 않아요.
친정이 종가인데 당시 할아버지 유학도 가셨고
할머니 시집오실때 하인 ( 요즘은 티비나 나오는)도 같이 왔다고 하셨는데 장보는거 다 남자들이 하고 할머니 큰어머니께서 음식도 하셨지만 사람시켜서 하는게 더 많았어요.
그리고 남자어른들도 음식하는거 많이 도왔어요.
일단 규모자체가 틀려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11. 종부
'23.2.23 6:03 PM (110.70.xxx.105)경주 최부자집 종부 당시 신식 웨딩드레스 입고 신혼 여행도 택시타고 가셨다던데요. 당시 신혼여행이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이래요. 그 종부도 강남에서 6개월 종가에서 6개월 지내던데 하인이 수십명이였고
12. 재산.
'23.2.23 6:05 PM (210.94.xxx.89)종갓집에서 재산 말아먹지 않으면 그 재산으로 종갓집 유지하는거죠.
13. 종부는
'23.2.23 6:12 PM (121.168.xxx.246)직업으로 할 만 합니다.
집안 문중에서 모두 대접해주고 재산도 많이 받아요.
그리고 직접 일하는 분들도 없어요.
아랫사람들이 또는 돈주고 마을사람들과 함께하는거죠.
시대가 급격히 바뀌어서 그렇지 부잡집 종부 아무나 하는거 아니였습니다.
하나의 명예이기도 했어요.14. 음
'23.2.23 6:23 PM (39.7.xxx.91) - 삭제된댓글제가 종부인데 한창때는 제사때마다 600~700씩 챙겼습니다.
그때가 좋았죠15. ...
'23.2.23 6:26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유럽도 여자들 선거권이 언제 주어졌는지 알면
우리도 구한말, 일제시대 빼면 거기서 거기지
특별히 더 처참하거나 비참하진 않았어요.16. 종부?
'23.2.23 6:32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대한민국 모든 종가 종부들이 전부 다 부자도 아니구요
전부다 돈써서 주변인 마을사람 다 불러서 입으로만 하는 속편한 종부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싶은데요
결혼해보니
그토록 양반집안이라고 큰소리치던 시가 종부이셨던 큰댁 큰형님
평생 노예처럼 부림당하시고 아들낳아야만 한다는 사명감에
딸 딸 딸 낳고 막내아들까지 그사이 몇번의 낙태를 하셨는지ㅠ
그렇게 대단한 양반집안 제사를 불천위까지 지내셨는데 조상님들이 개뿔ㅜㅜ 큰형님께 희귀암이라는 선물을 주셔서ㅠㅠ
제사 잘지내면 조상들이 보살펴주는거 아니었나요?ㅜ
종부 암 소식에 갓쓰고 나타나시던 육촌 팔촌등등등 노인네들 제사받들사람없다고 난리 난리 난리더니 지들끼리 쑥덕쑥덕 의논하고
바로 그다음해부터 그지역 큰 절에 올려버리더군요ㅜㅜ
아니 집안에 며느리가 몇인데 둘째.셋째네 숙모님들도 계시더만
다들 펄쩍뛰며 못 지낸다고 난리여서 결국 절로...
그럴것같으면 종부 암걸리기전에 좀 미리 줄이던가 절에 올리던가 했으면 누가 잡아가나요?
제가 남편한테 그랬습니다
쌍놈의 집안이라구요 사람목숨 파리보다 못하게 여기는 쌍놈의 집안이라구요
저 결혼할때 제가 희귀성이라 한미한 집안의 여식이라 제대로 교육을 받았겠냐고 하더니 너네집안이 더 쌍놈의 집안이라고 했어요
남편이 맞는말이라고 고개를 숙이더군요ㅜ
종부이신 큰형님
암이 너무 늦게발견되서ㅜ 치료에 진전이 없구요
지방 40평대 아파트가 전재산입니다17. 무슨?
'23.2.23 6:35 PM (211.211.xxx.184)제가 아는 종부는 제사때는 파출부 불러서 일하고 문중에서 공부못하는 애들 줄줄이 유학 보내주고 사람구실 못하는 종손 기죽지말라고 선산 팔아서 강남에 집 사줍디다.
18. 종부?
'23.2.23 6:38 PM (223.33.xxx.111) - 삭제된댓글하...
대한민국 전체가 다 종부는 부잣집이고 강남살고 입으로만 부리고
그렇게 생각말라는뜻으로 저희시가의 종부를 올리는겁니다
종부가 전부 다 100억대 부잣집인줄 아시나요?ㅠ19. 종부?
'23.2.23 6:40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종부가
다 100억대 부자라고만 아실까봐
저희 시가 사례를 올리는겁니다
답답허네20. 종부?
'23.2.23 6:42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근데 쓰다보니 좀 이상하네요
댓글러들 종부가 부자다 명예롭다 어쩌구 하는거
제사를 찬양하고픈 제사찬양러들인건가요ㅠ21. 종부와
'23.2.23 7:34 PM (14.32.xxx.215)그냥 맏며느리 구분을...
22. 종부,맏며느리 다름
'23.2.23 8:02 PM (125.182.xxx.47)외가집이 종가집
집에 붙박이 일꾼있고
선산 묘지기(대대로 묘지기 집안)도 있고
집안에 일이 있으면
뒷뜰 가마솥에 죽 끓이는 사람
건너채에서 전 부치는 무리
부엌에서 반찬 만드는 무리
샘가에서 설거지하는 무리 있고
마당 한켠에 큰 솥 걸고
솥 위에 돼지수육이 썰어져 있는
광목으로 덮힌 커다란 쟁반이 있었어요.
종부이신 외숙모는
이 모든 구역을 왔다갔다 하며
사람을 부리는 역할을 했고요.
새언니가 따라다니며 수행했어요.
전 친가도 종가집 이었는데
6.25때 월남해서 차례만 있고
집안어른 모이는 제사는 없었어요.
큰 살림이 좋아서 큰 아들을 좋아했는데
결혼 해서 보니
와...문화적 차이가 너무 나더라구요.
맏며느리를 무슨 하인 다루듯 해서
진짜 어이없었어요.
남편은 양쪽을 보니 비교가 됐는지
다 너네집 같지는 않다며...양심고백을 했는데
어휴...
이건 진짜 애매한 집안이
양반흉내 내는 것 같아요.
진짜 유치뽕짝이라
저는 무조건 스케일 확 느껴지게 다 해버렸어요.
미리 선수쳐서 다 하고
눈 돌아가게 준비해놓고
마무리는 너희들이 해라~~하며
쓱 돌아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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