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사가 주옥같다. 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공감도 하고...
다 보고 이번엔
나의 해방일지.
무료하거나 심심할때 꼭 다시보기 하세요.
매회 눈물을 흘리고 공감하면서 보고 있어요.
좀전에 창희가 회사 그만뒀는데, 아빠한테 따질 때..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대사를 들었네요.
구씨와 창희의 달리기 스타트씬.. 이것도 너무 웃기고.
모든 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저는 몇점짜리 일까요.
70점은 되어야 하는 데...
여튼 심심하신 분~ 나의 해방일지 다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