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해방일지.

좋은 날씨..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3-02-23 14:11:41
얼마전 나의 아저씨를 다시 정주행했어요.
참 대사가 주옥같다. 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공감도 하고...
다 보고 이번엔 

나의 해방일지.
이것도 티비 방영할때 본방사수까지 하면서 봤었어요.
그때는 구씨와 염미정을 중심으로 봤었어요. 구씨때문에 얼마나 설레였는지.ㅎㅎㅎ

여러분..
무료하거나 심심할때 꼭 다시보기 하세요.
매회 눈물을 흘리고 공감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도 해방일지 가입하고 싶을 정도.
좀전에 창희가 회사 그만뒀는데, 아빠한테 따질 때..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대사를 들었네요.

구씨와 창희의 달리기 스타트씬.. 이것도 너무 웃기고.

모든 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저는 몇점짜리 일까요.
70점은 되어야 하는 데...

여튼 심심하신 분~ 나의 해방일지 다시 보세요~



IP : 183.97.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방일지는
    '23.2.23 2:35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마음이 힘들 때 꺼내먹는 드라마가 됐어요.

  • 2. ..
    '23.2.23 2:44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진짜 열번은 더 본거 같아요. 볼때마다 눈물 흘리고.
    남자연예인중 쎅시하게 달리는건 구씨가 최고인듯해요.

  • 3. 포뇨
    '23.2.23 2:47 PM (222.117.xxx.165)

    대본집 샀어요. 오늘 옵니다. ㅋㅋㅋ

  • 4. ...
    '23.2.23 2:52 PM (220.78.xxx.153)

    너무 어둡지 않아서 좋아요.
    주옥같은 대사들 볼때마다 되새기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 5. ans
    '23.2.23 3:09 PM (118.219.xxx.112)

    나저씨 제 인생드라마인데 작가가 4년동안 칩거하며 쓴 드라마라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거든요.
    처음엔 좀 아리송했는데 다 보고 난 뒤 지금 열달이나 지났는데도 가끔 아련하게 생각나요.
    이래서 드라마가 깊구나 싶어요.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거든요.
    작가가 고민했던 부분이 뭔지 드라마속에 아주 은은하게 우려나오는데 진짜 명품입니다.
    청담동살아요-또오해영-나의아저씨-나의해방일지 이렇게 드라마필모는 굉장히 적은데요.
    하나같이 좋은 작품이니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주변에 추천해도 자기스타일 아니라고 전부 튕김요 ㅋ(해방일지)

  • 6. ^^
    '23.2.23 3:16 PM (1.245.xxx.39)

    저도 대본집 샀어요~
    볼때마다 깊이가 달라지는 이상한?ㅋ 드라마라서
    생각날 때마다 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 이후로는 눈에 들어오는 드라마가 없어요
    여기서 많이들 추천하는 것도 보다가 포기했어요
    이게 단점이네요

  • 7. 나마야
    '23.2.23 3:16 PM (1.232.xxx.66)

    이 드라마 보면 여름이 생각나서
    추울때마다 봤어요 ㅎ
    드라마 대사에도 나오죠
    여름에 겨울의 추운걸 생각하라나
    그런대사요
    계약직이랑 염미정이랑 하는대화요

  • 8. 해방일지
    '23.2.23 3:23 PM (112.161.xxx.143)

    당연히 본방사수하면서 봤어요
    마지막회는 부산에서 서울오는 ktx에서 본방사수했네요
    그런데 다시 보기는 안되네요
    뭔가 너무 현실적이라 맘이 너무 아파서 다시 못보겠어요

  • 9. ~~~
    '23.2.23 4:15 PM (106.244.xxx.141)

    또오해영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박해영 작가는 또오해영과 나의 아저씨 사이에 뭔가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는 정말 명작입니다.

  • 10. ...
    '23.2.23 5:05 PM (121.132.xxx.12)

    저도 대본집 사고 싶네요.

    예스24 가봐야징~~

  • 11. 포뇨
    '23.2.23 6:00 PM (182.213.xxx.123)

    윗님, 오해영 이후에 박해영 작가 남편이 죽었어요. 그 영향이 없지 않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947 손소독제 젤타입이요 묽어지면 쓸수 있나요? ㅇㅇ 2023/02/25 392
1434946 욕은 절대로 입에 담아선 안돼요 2 000 2023/02/25 2,680
1434945 알렉스한 곽병채 정윤성 7 ㅇㅇ 2023/02/25 1,792
1434944 고지혈증환자 7 건강 2023/02/25 2,403
1434943 대구 교통사고 척추병원 추천부탁드려요 1 assaa 2023/02/25 407
1434942 판결문 기사 링크 (정순신 아들) 11 어린 2023/02/25 2,351
1434941 이러다 글로리2 방송 못나가는거 아닌지 16 방송 2023/02/25 6,482
1434940 노메이크업의 50대. 최소의 화장법은 뭘까요 16 다음 2023/02/25 6,789
1434939 오동통면이 너구리랑 맛 똑같나요? 6 ..... 2023/02/25 1,606
1434938 윤석렬 대국민 사과해야 하는 문제:인사무능력 검사만능주의 12 .. 2023/02/25 1,585
1434937 글로리 연진이는 양반이네 14 ******.. 2023/02/25 6,441
1434936 민사고 연진아 2 ㅁㅇ 2023/02/25 2,783
1434935 배달시킬때 로비열기 10 블루커피 2023/02/25 1,442
1434934 도대체 저런 쓰레기가 어떻게 서울대를 간거예요? 18 노이해 2023/02/25 7,877
1434933 60층 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타면 귀 아프지 않나요? 2 2023/02/25 1,401
1434932 전세대출은 없어져야... 27 ... 2023/02/25 4,182
1434931 정순신 아들 왈'검사란 직업은 다 뇌물받고 하는 직업' 15 ㅇㅇ 2023/02/25 4,533
1434930 나는솔로 1 니는 2023/02/25 2,838
1434929 민사고 학폭 가해자 악독하네요 16 ㅇ.ㅇ 2023/02/25 16,033
1434928 환율은 폭등할 수 밖에 없어요 10 2023/02/25 8,588
1434927 자식 어떠길 바라세요? 11 궁금 2023/02/25 3,344
1434926 학폭위원장 했던 엄마로써 정순신 아들껀에 대해 43 ... 2023/02/25 41,105
1434925 명문대라니 서울대는 아닐거고 16 연진아 2023/02/25 7,970
1434924 굥정헌법이 나왔어요. 3 최민만평 2023/02/25 756
1434923 핸드폰 좋은 거 왜쓰나요? 51 ㅇㅇ 2023/02/25 5,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