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3-02-23 12:09:04
이름이 낯선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프랑스도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데 거기도 여자만 거의 가사노동을 해서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그래서 깨어있는 일부 남자들이 한국으로 치면 맘카페같은 육아 살림 정보를 나누는 남초사이트가 있대요
다른 나라 이야기들 책은 늘 흥미로워요
그리고 프랑스의 부모들은 내리사랑이라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계속 베풀기만 한대요
한국처럼 용돈 드리고 키워준 보답하는게 없고 받기만 하는걸 당연시 한다고
부모가 낳고싶어서 낳은거니 부양의무를 하지 않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아닌데 나 프랑스에서 살았는데 안그런데 할수도 있겠지만 저도 어디까지나 프랑스인이 쓴 책을 보고 쓴거니까요
IP : 118.35.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3 12:13 PM (125.179.xxx.236)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미 이렇게 되어가는 거 같아요

  • 2.
    '23.2.23 12:14 PM (122.32.xxx.18)

    원래 지중해를 접하는 나라들의 모성애가 엄청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 3. ㅇㅇ
    '23.2.23 12:1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부모세대는 부모도움 안 받고도 자력으로 집장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울 정도긴 하죠

  • 4. 맞아요
    '23.2.23 12:16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이야기들을 보면 우리 현실과 비교해 깨닫고 느끼는 점이 많죠.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루베르의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가 맞나요?

  • 5. ..
    '23.2.23 12:20 PM (118.35.xxx.5)

    ㄴ 네 맞아요 비정상 멤버들이 책 많이 냈어요
    러시아 네팔 편도 읽으려구요
    알베르트가 쓴 책도 재밌어요
    이탈리아는 아이들이 완전 독립적이더라구요
    알베는 고등때부터 알바하고 어려워도 혼자 힘으로 다 살아왔고

  • 6. 감사
    '23.2.23 12:25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

  • 7. 모성애는
    '23.2.23 12:44 PM (1.228.xxx.58)

    아시아 한중일이 강할껄요
    유럽쪽은 애 버릇 잡는다고 뺨때리는 문화
    아기 거꾸로 들고 막 우리쪽에서 보면 좀 함부러 키우는거 같아요
    개인주의 강해서 아기도 따로 재우고 엄청 엄격하고 정없어요

  • 8. 그래서
    '23.2.23 12:45 PM (118.235.xxx.247)

    그래서 동거 많이 하잖아요.
    남자들이 결혼 안해요.
    애 생기면 양육비만 주고 끝
    이기적이야

  • 9. 기레기아웃
    '23.2.23 1:10 PM (61.73.xxx.75)

    일리야의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도 가볍고 재밌게 읽었어요

  • 10. ——-
    '23.2.23 1:1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부모도 한국처럼 애에게 목숨걸고 전 돈 대부분을 애에게 투자하고 그러질 않으니까요 독립적으로 키우고 자신들도 감정적으로 애나 가족에게 집착하지 않음…

  • 11. ——
    '23.2.23 1:2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라기보다 합리성에 기반을 둔거긴 한데

    한국이나 아시아 또는 제3세계 문화는 사회에서 약자가 되는 (권력이나 재화를 본인 스스로 획득 못하거나 나이들어 가치? 가 떨어지는 여자나 아이, 나이드는 사람들) 을 부양하거나 책임져주는 굴레를 문화적으로 만들고 대신 약자들이 갑이 행하는 횡포나 갑질을 용인해주면서 그 굴레 안에 있어야 보호받으니 제도를 옹호하는 방식이고, 서양이나 선진국은 서로 각자 독립적이고 자기자신을 책임지지만 서로 감정적으로 갑질하거나 참고살거나 그런것도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930 퇴사의 기로에 서있어요. 7 ,,, 2023/02/23 2,230
1434929 윤석열 정부,독도 부근에서 벌어지는 수상한일 4 윤 또라이 2023/02/23 1,163
1434928 본격적인 사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10 음음 2023/02/23 1,960
1434927 서울대 들어간게 독이 된 사람 8 ㅇㅇ 2023/02/23 6,681
1434926 마켓컬리에서 샴푸 어떤거 주문하시나요 7 ㅇㅇ 2023/02/23 1,731
1434925 친정고민 33 ㅇㅇㅊ 2023/02/23 5,697
1434924 고삼아들 전병태녹용스틱 어떨까요? 3 ㅇㅇ 2023/02/23 1,011
1434923 빨래건조기 20키로짜리 쓰시는분들 질문요~ 3 .. 2023/02/23 1,670
1434922 들기름 빠른속도로 먹어치우기 9 들기름 2023/02/23 2,664
1434921 레인부츠. 2 고등학생 등.. 2023/02/23 593
1434920 남자들 출산율걱정하면서ㅋㅋ 9 ㅇㅇ 2023/02/23 2,011
1434919 세금 12억 들인 신문 열독률, 시민도 광고주도 못 봐 1 ... 2023/02/23 528
1434918 조국 싫다는 친구에게 48 ... 2023/02/23 4,347
1434917 초등 중학년 남아들 영어. 5 고민 2023/02/23 1,285
1434916 비스포크 냉장고 가격 많이 내렸네요 18 ㅁㅁ 2023/02/23 4,596
1434915 가족 습관 고치는 것 성공하신 분 계시나요? 팁이 있을까요? 10 가족 2023/02/23 1,651
1434914 성폭행 피하려다 모텔 계단서 사망…대법, 징역 5년 확정 6 ㅇㅇ 2023/02/23 3,557
1434913 고터 옷 괜찮나요 6 .. 2023/02/23 2,324
1434912 오늘 날씨는 어때요? 4 날씨 2023/02/23 1,004
1434911 통학하는 대학생용돈 얼마주시나요? 8 대학생용돈 2023/02/23 2,307
1434910 6살 조카가 매일 어지럽다고 하는데 MRI병원추천해주세요(집은 .. 7 소아과에서찍.. 2023/02/23 1,748
1434909 이제 정말 확실히 연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7 정말 2023/02/23 3,338
1434908 그럼 노통때도 저랗게 33 ㅇㅇ 2023/02/23 2,425
1434907 여자가 아이 낳아도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게 중요하죠 20 출생율 2023/02/23 1,994
1434906 전세계약서 작성 에정인데 봐주시겠어요? 16 2023/02/23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