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23-02-23 12:09:04
이름이 낯선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프랑스도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데 거기도 여자만 거의 가사노동을 해서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그래서 깨어있는 일부 남자들이 한국으로 치면 맘카페같은 육아 살림 정보를 나누는 남초사이트가 있대요
다른 나라 이야기들 책은 늘 흥미로워요
그리고 프랑스의 부모들은 내리사랑이라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계속 베풀기만 한대요
한국처럼 용돈 드리고 키워준 보답하는게 없고 받기만 하는걸 당연시 한다고
부모가 낳고싶어서 낳은거니 부양의무를 하지 않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아닌데 나 프랑스에서 살았는데 안그런데 할수도 있겠지만 저도 어디까지나 프랑스인이 쓴 책을 보고 쓴거니까요
IP : 118.35.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3 12:13 PM (125.179.xxx.236)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미 이렇게 되어가는 거 같아요

  • 2.
    '23.2.23 12:14 PM (122.32.xxx.18)

    원래 지중해를 접하는 나라들의 모성애가 엄청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 3. ㅇㅇ
    '23.2.23 12:1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부모세대는 부모도움 안 받고도 자력으로 집장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울 정도긴 하죠

  • 4. 맞아요
    '23.2.23 12:16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이야기들을 보면 우리 현실과 비교해 깨닫고 느끼는 점이 많죠.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루베르의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가 맞나요?

  • 5. ..
    '23.2.23 12:20 PM (118.35.xxx.5)

    ㄴ 네 맞아요 비정상 멤버들이 책 많이 냈어요
    러시아 네팔 편도 읽으려구요
    알베르트가 쓴 책도 재밌어요
    이탈리아는 아이들이 완전 독립적이더라구요
    알베는 고등때부터 알바하고 어려워도 혼자 힘으로 다 살아왔고

  • 6. 감사
    '23.2.23 12:25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

  • 7. 모성애는
    '23.2.23 12:44 PM (1.228.xxx.58)

    아시아 한중일이 강할껄요
    유럽쪽은 애 버릇 잡는다고 뺨때리는 문화
    아기 거꾸로 들고 막 우리쪽에서 보면 좀 함부러 키우는거 같아요
    개인주의 강해서 아기도 따로 재우고 엄청 엄격하고 정없어요

  • 8. 그래서
    '23.2.23 12:45 PM (118.235.xxx.247)

    그래서 동거 많이 하잖아요.
    남자들이 결혼 안해요.
    애 생기면 양육비만 주고 끝
    이기적이야

  • 9. 기레기아웃
    '23.2.23 1:10 PM (61.73.xxx.75)

    일리야의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도 가볍고 재밌게 읽었어요

  • 10. ——-
    '23.2.23 1:1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부모도 한국처럼 애에게 목숨걸고 전 돈 대부분을 애에게 투자하고 그러질 않으니까요 독립적으로 키우고 자신들도 감정적으로 애나 가족에게 집착하지 않음…

  • 11. ——
    '23.2.23 1:2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라기보다 합리성에 기반을 둔거긴 한데

    한국이나 아시아 또는 제3세계 문화는 사회에서 약자가 되는 (권력이나 재화를 본인 스스로 획득 못하거나 나이들어 가치? 가 떨어지는 여자나 아이, 나이드는 사람들) 을 부양하거나 책임져주는 굴레를 문화적으로 만들고 대신 약자들이 갑이 행하는 횡포나 갑질을 용인해주면서 그 굴레 안에 있어야 보호받으니 제도를 옹호하는 방식이고, 서양이나 선진국은 서로 각자 독립적이고 자기자신을 책임지지만 서로 감정적으로 갑질하거나 참고살거나 그런것도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812 40대가 되어서야 깨달은 다이어트의 왕도 56 폴라포 2023/04/03 31,901
1443811 걷기 하면 허벅지 살 빠질까요? 아님 더 굵어지나요? 6 .. 2023/04/03 3,181
1443810 성인 남자 키가 190센티면 병원 침대가 맞나요 8 궁금해서 2023/04/03 1,748
1443809 이재명 지지자들은 문프 욕좀 그만하세요 58 경고 2023/04/03 2,538
1443808 요양원에 계신 엄마 면회 후 너무 우울하네요 37 ㅇㅇ 2023/04/03 23,451
1443807 월 1000만원 수입이신분들 업종이 궁금해요. 7 부럽다 2023/04/03 5,646
1443806 그럼 닭가슴살은 어떻게 손질해서 요리해야 할까요,$ 1 .. 2023/04/03 1,061
1443805 한국에 온 미국교포와 통화하려면 4 ㅊ ㅊ 2023/04/03 1,286
1443804 바질 모종 사서 키우고 싶은데 늦은거 아니죠? 2 ㅇㅇ 2023/04/03 1,698
1443803 담배 피다 걸렸는데 다들 흐뭇해 함 4 ㅇㅇ 2023/04/03 5,584
1443802 과일 박스로 사서 짊어지고 버스탔어요;;; 24 낑낑 2023/04/03 8,975
1443801 카톡 투표, 조작 가능할까요? 5 궁금 2023/04/03 1,847
1443800 매년 보는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15 ㅇㅇ 2023/04/03 2,665
1443799 드라마 또 오해영 재재재재재 시청소감 6 ... 2023/04/03 2,741
1443798 폐경이 된거 같은데 미레나 빼도 될까요? 6 미레나 2023/04/03 3,062
1443797 감기걸린 분에게 좋은 선물 아이디어 좀 주세요(죽 상품권밀고) 8 ... 2023/04/03 1,528
1443796 난시들어간 렌즈 끼시는 분 1 .. 2023/04/03 1,243
1443795 고양이 키우시다 떠나보낸 82님들 18 .. 2023/04/03 2,373
1443794 팔십이신 엄마의 손이 아프세요 3 ... 2023/04/03 1,776
1443793 봄에 부린 호사 3 589 2023/04/03 2,812
1443792 목동 시대 인재 vs 재수 종합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3 재수 2023/04/03 1,885
1443791 일안하는 공무원은 어떻게 신고하죠? 12 ㅇㅇㅇㅇ 2023/04/03 4,900
1443790 수사물 보다가 궁금해졌는데요 4 음.. 2023/04/03 976
1443789 베스트글 좀 보려고 했더니 두개씩이나 삭제가.. 1 삭제 2023/04/03 1,178
1443788 한달에 한번만 결제되는 후불제 교통카드 어떤게 있나요?.. 5 10일 2023/04/03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