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3-02-23 12:09:04
이름이 낯선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프랑스도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데 거기도 여자만 거의 가사노동을 해서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그래서 깨어있는 일부 남자들이 한국으로 치면 맘카페같은 육아 살림 정보를 나누는 남초사이트가 있대요
다른 나라 이야기들 책은 늘 흥미로워요
그리고 프랑스의 부모들은 내리사랑이라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계속 베풀기만 한대요
한국처럼 용돈 드리고 키워준 보답하는게 없고 받기만 하는걸 당연시 한다고
부모가 낳고싶어서 낳은거니 부양의무를 하지 않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아닌데 나 프랑스에서 살았는데 안그런데 할수도 있겠지만 저도 어디까지나 프랑스인이 쓴 책을 보고 쓴거니까요
IP : 118.35.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3 12:13 PM (125.179.xxx.236)

    부모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집값도 비싸고 더 살기 힘들어서 부모가 베푸는거 같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미 이렇게 되어가는 거 같아요

  • 2.
    '23.2.23 12:14 PM (122.32.xxx.18)

    원래 지중해를 접하는 나라들의 모성애가 엄청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 3. ㅇㅇ
    '23.2.23 12:1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부모세대는 부모도움 안 받고도 자력으로 집장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울 정도긴 하죠

  • 4. 맞아요
    '23.2.23 12:16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이야기들을 보면 우리 현실과 비교해 깨닫고 느끼는 점이 많죠.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루베르의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가 맞나요?

  • 5. ..
    '23.2.23 12:20 PM (118.35.xxx.5)

    ㄴ 네 맞아요 비정상 멤버들이 책 많이 냈어요
    러시아 네팔 편도 읽으려구요
    알베르트가 쓴 책도 재밌어요
    이탈리아는 아이들이 완전 독립적이더라구요
    알베는 고등때부터 알바하고 어려워도 혼자 힘으로 다 살아왔고

  • 6. 감사
    '23.2.23 12:25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

  • 7. 모성애는
    '23.2.23 12:44 PM (1.228.xxx.58)

    아시아 한중일이 강할껄요
    유럽쪽은 애 버릇 잡는다고 뺨때리는 문화
    아기 거꾸로 들고 막 우리쪽에서 보면 좀 함부러 키우는거 같아요
    개인주의 강해서 아기도 따로 재우고 엄청 엄격하고 정없어요

  • 8. 그래서
    '23.2.23 12:45 PM (118.235.xxx.247)

    그래서 동거 많이 하잖아요.
    남자들이 결혼 안해요.
    애 생기면 양육비만 주고 끝
    이기적이야

  • 9. 기레기아웃
    '23.2.23 1:10 PM (61.73.xxx.75)

    일리야의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도 가볍고 재밌게 읽었어요

  • 10. ——-
    '23.2.23 1:1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부모도 한국처럼 애에게 목숨걸고 전 돈 대부분을 애에게 투자하고 그러질 않으니까요 독립적으로 키우고 자신들도 감정적으로 애나 가족에게 집착하지 않음…

  • 11. ——
    '23.2.23 1:2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라기보다 합리성에 기반을 둔거긴 한데

    한국이나 아시아 또는 제3세계 문화는 사회에서 약자가 되는 (권력이나 재화를 본인 스스로 획득 못하거나 나이들어 가치? 가 떨어지는 여자나 아이, 나이드는 사람들) 을 부양하거나 책임져주는 굴레를 문화적으로 만들고 대신 약자들이 갑이 행하는 횡포나 갑질을 용인해주면서 그 굴레 안에 있어야 보호받으니 제도를 옹호하는 방식이고, 서양이나 선진국은 서로 각자 독립적이고 자기자신을 책임지지만 서로 감정적으로 갑질하거나 참고살거나 그런것도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707 첫사랑이... 15년이 넘어도 계절바뀔때마다 생각나요. 20 Y 2023/04/03 5,499
1443706 일하러 나와 있는데 기력이 없어서 7 에ㅠ 2023/04/03 1,620
1443705 남편이랑 산책하면서 얘기를 많이해요 15 남편 2023/04/03 4,452
1443704 조미료 생협 초록마을 한살림 어디가 좋을까요? 3 .. 2023/04/03 1,026
1443703 퇴사하려고 보니 제 업무가 팍 줄었네요 3 마리 2023/04/03 3,412
1443702 구미에서 서울 올라오는길.. 4 ... 2023/04/03 965
1443701 영어 한개만 봐주세요 3 .. 2023/04/03 761
1443700 개산책시킬때 주인도 행복하지 않나요 8 ㅇㅇ 2023/04/03 1,703
1443699 매일 뭔가 으슬으슬하고 기운다운 돼요 3 몸이 2023/04/03 1,630
1443698 너무 감성적인 지인 힘드네요. 21 어우 2023/04/03 6,546
1443697 40중반 미용사 자격증 9 흐음 2023/04/03 2,220
1443696 왜 기분이 안좋을까요? 3 봄봄 2023/04/03 1,226
1443695 커피 마시지마란 뜻은 5 ㄱㅂㄴ 2023/04/03 2,600
1443694 실수령액 100만원이면 이직하는게 맞나요? 7 흠슿ㅇ 2023/04/03 2,990
1443693 딸애가 자주 아픈데 한약좀 먹여볼까요 ? 6 카라멜 2023/04/03 1,340
1443692 자동차 방석 7 자차 2023/04/03 745
1443691 점심메뉴 5 고민녀 2023/04/03 1,132
1443690 아이허브 수입통관 하는데 금지 품목 있다고 하는데요 1 참가지가지 2023/04/03 1,708
1443689 검은 동자 테두리가 흰색으로 변했어요. 5 눈동자 2023/04/03 3,153
1443688 집 가구 배치를 조금 바꿔보는것도 좋네요. 3 음.. 2023/04/03 1,476
1443687 통신비 할인카드 뭐가 좋나요? 2 ... 2023/04/03 1,102
1443686 윤석열, 대구 서문시장 당선이후 3번 방문 14 ... 2023/04/03 1,949
1443685 관계 중심형 아이 5 bb 2023/04/03 2,090
1443684 나라를 더럽게 욕보이는 여자 20 aqzsed.. 2023/04/03 3,630
1443683 10년 적금만기 5 만기 2023/04/03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