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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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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싼 게 없네요 진짜.

비싸다비싸 조회수 : 4,396
작성일 : 2023-02-23 11:52:24
엊그제 마트에서 6만원 넘게 장 봤는데 오늘 남은건 계란 뿐 이네요.
소고기 그런걸 사긴 했고 방학중인 중딩 아들이 있긴 해요.
오늘은 도저히 아들 줄 아점이 마땅치 않아 마트 배달을 시켰는데 아들이 *라면 매운맛 먹고 싶대요.
그거 한 번들 하고 집에 식용유가 똑 떨어져 식용유랑 우유 뭐 이런거 샀더니 4만원 넘네요. 이것도 포도씨유 먹던걸 너무 비싸서 식용유로 바꾼 거에요.
뭐 이렇다할 걸 산 것도 없어요.
내가 먹고 싶던 만두는 빼고 안 샀는데.
애 먹을 아이스크림도 살까 말까 하다 안 샀는데.
1000원짜리 물티슈 1000원짜리 음료수 이런거 샀구요.
국거리 소고기 사서 국 끓이려다가 저렴한 돼지고기로 바꿔 찌개 끓일꺼구요.
진짜 먹을것도 없고 징글징글 합니다.






IP : 175.113.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11:54 AM (220.121.xxx.29) - 삭제된댓글

    이사가야해서 냉동실 비울겸 요즘 장 안보는데
    게시판에 글 올라올때마다 무섭네요.

  • 2. ㅇㅇ
    '23.2.23 11:57 AM (156.146.xxx.38) - 삭제된댓글

    집에서 밥을 잘 안 해먹어서
    식재료는 많이 안 사고 마트에서 주문할 때는
    우유,생수,과일, 그냥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야채나 요구르트
    비상용 라면, 조미김정도랑 생필품정도나 사는데
    몇 가지만 담아도 몇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담으면서도 놀래요

  • 3. 요즘
    '23.2.23 12:00 PM (222.234.xxx.222)

    무서워서 외식도 맘대로 못하겠어요.
    난방비 때메 얼어죽거나 물가 때메 굶어죽거나..
    국민들 죽이려고 작정했나?

  • 4. 진짜
    '23.2.23 12:02 PM (116.34.xxx.234)

    물가 너무 비싸서 요령있게 장 봐야해요.

    그날 싸게 파는 야채 하나로 된장 풀어 국,
    나물, 볶음으로 해먹고, 전 가능가면 전 굽고
    메인반찬 하나 정도 푸짐하게.
    밀키트, 레토르트, 냉동식품 반제품 생각보다 양 많으니
    몇번에 걸쳐 먹으면서 외식 줄이고...
    암튼 머리써야해요 T.T

  • 5. ㅇㅇㅇ
    '23.2.23 12:11 PM (222.234.xxx.40)

    머리쓰면서 장보는게 너무 피곤하네요 ㅜㅜ 외식도 주1회로 줄였고 진짜 돈이 식비로 줄줄 새고 힘듭니다

  • 6. 문대통령시절
    '23.2.23 12:14 PM (211.234.xxx.112)

    계란값 올랐다고 하얀달걀 수입해 먹던 생각나는데
    이노무 정부는 물가가 오르던 말던 서민들은 죽던말든
    지들 이익과 정적 죽이기에 눈이 벌겄고 나라가 무역
    적자로 곤두박질치던 말던 지 뱃속 채우기 바빠요

  • 7. ..ㅡ
    '23.2.23 12:17 PM (221.141.xxx.96)

    아~ 진짜 싼것도 비싸!!
    떨이 상품 세일 매대에서 야채 고르다 어떤 주부님이 저 말을 하시더라구요

  • 8. ..
    '23.2.23 12:28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마트 다섯군데 야채가게 한군데 돌아다니며 사요
    집에 있으니 가능하지 대형마트에서 전부 다 사면 답이 없지 싶어요

  • 9. 상추
    '23.2.23 12:36 PM (218.154.xxx.173)

    조치도 500원씩 올랐더라고요.포도씨유는 만원 넘은지 오래ㅠㅠ
    스파게티 소스도 1000원 오르고 스파게티 면 제일 저렴이로 샀어요.
    후레쉬베리 12개짜리가 할인가 6350원 말이 되나요???

  • 10.
    '23.2.23 12:37 PM (218.154.xxx.173)

    정부는 왜 아무것도 안해요??
    압수수색에 쏟을 에너지 물가 잡는데 쏟으라고요!!!

  • 11. 정말
    '23.2.23 12:43 PM (218.237.xxx.150)

    물가 너무 비싸서
    친구 만나는 것도 망설여져요

    상품권있던 걸로 간신히 밥 먹고 왔어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싸다고 잘 먹던 식품들 거진 두배씩 오르고 장보기 그만 뒀어요

    지금 간식은 귤이나 까먹고 있어요 ㅜㅜ

  • 12. 동네마트
    '23.2.23 12:44 PM (221.144.xxx.81)

    쎌 하는거만 찾아서 장보다 모처럼 살께있어
    대형마트 갔더니 다 비싸네요 ㅡ.ㅡ
    몇 개 샀더니 돈10만원 쓰는거 우스워요..

  • 13. 딱하나
    '23.2.23 1:33 PM (210.94.xxx.89)

    내 인건비요

    ㅜㅜ

  • 14. 맞아요
    '23.2.23 1:41 PM (61.109.xxx.211)

    내 인건비는 싸더라고요
    다른건 20~30%씩 오르는데 내 월급은 왜 제자리...
    돈 생각 안하고 마트 한곳에서 장봤음 좋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야채는 중소형마트, 공산품은 대형마트
    예전에는 냉장고에 쟁이는거 싫어했는데 이젠 싸다 싶으면
    무조건 냉동실에 쟁이에 되네요 고기든 생선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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