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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어 아들 짧은 속옷같은 바지

아이참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3-02-23 11:50:56
모처럼 휴가라 오늘 쉬는데
아들이 전자제품 사서 설치해주러 기사가 온다는데
속옷같은 바지를 그대로 입고 있겠다고
이것도 세대차이인지 원
완전 사각팬티 같은 바지를
입고 자고 하던 바진데
그거 속옷 아니라고
잔소리 하기 싫어 더 말은 안했지만
빨리 대학교 졸업하면 독립 시키는게 답이네요
IP : 39.112.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2.23 11:52 AM (58.148.xxx.110)

    그게 왜 거슬릴까 모르겠지만 설치하는동안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시면 되죠

  • 2. 무슨
    '23.2.23 11:52 AM (175.223.xxx.20)

    문제인가요? 속옷 아니라면서요?

  • 3. 아들방에
    '23.2.23 11:52 AM (39.112.xxx.205)

    아들방에 설치하는거라
    저는 그냥 걷기운동하러 나간다 하니
    또 있어 달라면서
    바지 말은 안듣네요

  • 4. 속옷은 아니라는
    '23.2.23 11:53 AM (39.112.xxx.205)

    어른인 제가 볼때는
    완전 속옷 같아요

  • 5. 기사들
    '23.2.23 11:55 AM (61.75.xxx.191)

    신경도 안써요

  • 6. ...
    '23.2.23 11:59 AM (220.122.xxx.137)

    속옷 아닌데 뭐 어때요

  • 7. ker
    '23.2.23 11:59 AM (180.69.xxx.74)

    그나마 동성이라 다행이죠

  • 8. ㅁㅁ
    '23.2.23 12:01 PM (59.6.xxx.68)

    가족이 뭘 입고 있든 무슨 상관인가요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저도 한국의 남자들 반바지 넘 짧게 나와서 안 예쁘다고 생각해요
    반바지인지 트렁크 팬티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디자인과 기장이 맘에 안 들어요
    물론 제가 맘에 들든 말든 디자이너와 소비하는 남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남자들 허벅지가 많이 노출되는 디자인이 남성미를 돋보이게 하기 보다는 속옷입고 돌아다니는 것 같아 디자인으로서는 낮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 9. ㅋㅋㅋ
    '23.2.23 12:02 PM (39.112.xxx.205)

    기사는 신경도 안쓴다는 말과
    그나마 동성이라는 말씀에
    맘이 좀 놓이네요

  • 10. 별거아니지만
    '23.2.23 12:04 PM (39.112.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기사분을 맞이하는게 아니고
    아들이 주도적으로 맞이하고
    대해야 하는 사람이고
    저는 들러리라서
    제가 저녀석 바지가 맘에 안든다는
    얘기예요

  • 11. 별거아니지만
    '23.2.23 12:06 PM (39.112.xxx.205)

    제가 기사분을 맞이하는게 아니고
    아들이 주도적으로 맞이하고
    대해야 하는 사람이고
    저는 들러리라서
    누굴 맞이하는 저녀석 바지가 맘에 안든다는
    얘기예요

  • 12. 왜그러세요
    '23.2.23 12:11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저는 울 고딩아들이 매일 욕조에 온수 가득 받아서 목욕해요.
    음악 틀어놓고요.
    관리실에서 전화 왔어요. 혹시 변기물 누수 되는가 확인 해 보래요.
    울 아파트에서 물 젤 많이 쓴대요 ㅠㅠ

  • 13. ㅋㅋ해결됐어요
    '23.2.23 12:14 PM (39.112.xxx.205)

    지금 기사분 온다해서 나가보니까
    긴바지 입었어요
    추워서 입었대요

  • 14. ...
    '23.2.23 1:59 PM (220.84.xxx.174)

    다행이네요 ㅋ
    그래도 속옷 같은 차림은 좀 그렇죠
    원글님 맘 이해가 되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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