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비 보험 있는데 보험을 또 들어야 돼요. 기가 막히네요

lsjj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23-02-23 11:07:59
사십 도 초반이고 십만원 정도 실비 보험 가입이 이미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친척 관계로 보험을 들어야 돼요
전혀 필요도 없게 느껴지고 의미도 없는데
일단 들긴 들어야 됩니다 보험료은 십에서 이십만 원 선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보험을 들어야 그나마 가성비 있게 잘 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암보험을 진단금 보장 쪽을 늘려서 두는 게 나을지요
평소에 지병이 아예 없고 유전력도 없는 장수 집안인데요
엄청 마른데다가 건강검진도 문제 없이 나옵니다

너무너무 짜증나는 상황인데 안 들을 수가 없어서 하기는 해야 됩니다. 일 년 정도 후에 해지할 수도 있고요. 그때 가서 보려구요.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몰라서 실비 보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보험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 한마디씩만 조언해주세요
IP : 61.254.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나님
    '23.2.23 11:13 AM (175.119.xxx.159)

    여유가 되신다면 보험은 갖고 가시면 좋다고 생각해요
    전 한달 한달 지나면 무사해서 다행이구나 하고
    식구3명 보험 37만원이 아깝단 생각 안했어요
    친정 오빠와 저를보면 보험이 괴장히 도움이 됐었거든요
    사람 앞일은 모르거든요
    누가 내가 아플줄 알았나요
    환급금이면 더 좋겠지만 소멸성이라도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진단금 주위에 많이 받은후배 부럽던데요
    물론 안아픈게 최고지만 이왕지사 걸리면 돈이 라도 많이 받는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 2. ㅡㅡㅡ
    '23.2.23 11:14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20이면 친척에게 200정도가 떨어진다고 보면 되는데 그만큼 갚아야되는 관계인가요?
    실비 10이면 실비 외 다른 보장이 포함된건데 그게 어떤건지 알아야 추가로 뭘넣고 하겠죠.
    통상 암뇌심 진단비 수술비 합리적으로 넣으면 그 나이에 7~8만원으로도 충분하고요.
    그 외에는 그냥 넘치게 넣는다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 3.
    '23.2.23 11:15 AM (61.254.xxx.88)

    저희 네식구 보험이 육십만 원 넘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또 들어야 되니까 짜증나는 상황이구요 아예 없어서 그런거면은 이번에 하나 해놓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
    진단금을 늘리는 게 아무래도 괜찮겠지요...

  • 4. 그냥
    '23.2.23 11:17 AM (61.254.xxx.88)

    보험 필요 없고 보험 들돈으로 그 보험하시는분 그냥 용돈으로 주겠다고 해도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이라서요 그냥 먹고 떨어지라고 할 생각입니다
    제가 보험을 들어주면 그쪽 담당자가 이백만 원 정도 받는 건가요 월 이백은 아니죠?
    제 실비는 정말 간단하게 모든 것을 망라하는 보험이어서 진단금 이런 쪽이 좀 낮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
    '23.2.23 11:22 AM (114.204.xxx.120)

    기본적인 보험은 있으시다는 건가봐요.
    저도 보험땜에 짜증나다가 아프고나서 보험 정리하고 애들하고 남편 보험 하나씩 더 들었어요.
    제가 아파서 보험금 타보니 그게 뭐라고 참 돈이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저같으면 진단금 각 천정도씩 하고 종수술비 최대로 하나 더 넣을것 같아요.
    진단금은 한번 받으면 다시 못받고 암 한번 걸리면 다시 보험 넣기 힘든데,
    수술비 특약이나 종수술비는 종기 하나만 째도 몇십은 나오더라구요.
    암수술비도 최대로 넣으시는게 좋은게 수술비는 중복으로 또 나오니 그게 커야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애들 보험 종합으로 거의 최대 넣고, 하나 더 진단금 각 천으로 하고 수술비 최대로 해서 하나더 넣으니 이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이것도 알아보세요.

  • 6. 저라면
    '23.2.23 11:26 AM (125.178.xxx.162)

    최소금액으로 들구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초점을 둘 거예요
    친척한테 가입할 경우 보장은 약하고 설계사에게 유리하도록 설계하는 경우 많으니 꼭 요구대로 설계했는지 잘 보셔야 할 겁니다
    기간은 짧게 비용은 적게 보장은 충실하게
    꼭 살피세요

  • 7. ...
    '23.2.23 11:27 AM (223.38.xxx.120)

    해지할 수도 있는데 20만원이요? 10만원으로 가입하시고, 연금식으로 저축성은 없나요? 각각 아이들 5만원대로 암,수술,입원비 보장으로 드세요. 요새 환경때문인지 젊은 친구들도 암 발병율이 높답니다.

  • 8.
    '23.2.23 11:30 AM (61.254.xxx.88)

    기간은 짧게 비용은 적게 보장은 충실하게...
    감사합니다
    말씀들어보니 각종 암에 대한 진단금을 좀 크게 해야겠다싶네요 .
    사람일 일은 모르는 거라지만 제가 저혈압이라 심장질환 가능성도 좀 낮고 뇌혈관도...... 기본으로 좀 넣구요
    적당하게 넣어도 이십만원 가까이 납입금 나오기가 힘들지 않나요? 아 진짜 미치겠네요..

  • 9. 빙그레
    '23.2.23 11:37 AM (49.165.xxx.65)

    꼭 들어야 한다면
    보험 말고 연금으로요.
    나중에 노후대책으로 써도 되고 목돈마련도 되고.

  • 10. 연금식
    '23.2.23 11:38 AM (61.254.xxx.88)

    저축성은 해약할때 돌려받을수가 있나요?
    고객이 혜택을 받는 이런건 원하지않을듯...(본인에게 인센티브가안나올것같은 느낌이라서요)

  • 11. 실비포함
    '23.2.23 11:51 AM (119.206.xxx.169)

    십만원대로 준비가 되어있다면 진단금이랑 크게 준비가 되어있지않으실텐데 이번기회에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겠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암진단금.뇌.심장진단비에 표적항암.수술비위주로 준비하셔도
    2십만원정도 나옵니다. 수술비가 예전에는 1-2백이었다면 지금은
    1-2천으로 가입금액이 커졌고 보장범위도 넓어졌기에 보험료도
    많이 올랐거든요. 실비가 계속 오르니까 나중에 유지못할 가능성이
    큰데 그에 대비해 진단금.회당나오는 수술비를 비갱신으로
    준비해놓는것도 대안이구요.
    부담스럽다면 2십정도로 일단 가입하시고 1년뒤에 꼭필요한 진단금만 두시고 나머지는 특약해지로 줄이셔서 유지하시는것도 방법이니까요.

  • 12. ....
    '23.2.23 12:08 PM (218.55.xxx.242)

    무슨 안타까운 형제도 아니고 친척
    차라리 먹고 떨어지라고 돈을 쥐어줘요
    60이면 이미 많아 있는것도 정리해야돼요

  • 13.
    '23.7.7 6:27 AM (223.38.xxx.185)

    보험은 오려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275 CS은행사태.. 투자쪽에 근무하는분? 2 금융 2023/03/16 1,391
1438274 국빈 대접도 못받고 기다 오는군요. 4 울화 2023/03/16 2,682
1438273 미국땅에 못 가는 사람 이유가 ....? 11 2023/03/16 3,922
1438272 대통령실 "기시다, 담화 계승...그 속에 사과 의미 .. 10 .. 2023/03/16 1,772
1438271 MBTI가 한쪽으로 완전 몰리신 분들..극 I이신분들은.. 16 성격 2023/03/16 3,151
1438270 대학생들 아이패드 사용을 당연시 하는데 24 ㅇㅇ 2023/03/16 4,790
1438269 저 같은 분 계시나요? 디지털 멀티족 8 .... 2023/03/16 1,995
1438268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자식이 죽어도 슬픈지 모르나봐요 4 ㅇㅇ 2023/03/16 2,123
1438267 친구에게 다시 전공을 선택하라면 3 ㅇㅇ 2023/03/16 1,281
1438266 서울 vs 부산 금니 차이 왜이렇게 많이 날까요? 3 2023/03/16 1,373
1438265 경비원 숨진 강남아파트 "집값" 항의에 추모 .. 9 ... 2023/03/16 5,133
1438264 식재료를 너무 많이 사요 14 사지 2023/03/16 5,343
1438263 기립성저혈압인 분들 증상이랑 궁금해요. 11 .. 2023/03/16 1,650
1438262 헬스장에서 근력 신음소리요 9 띠리리 2023/03/16 5,682
1438261 카톡에서 한글 어떻게 열어요? 4 카톡 2023/03/16 1,260
1438260 고딩- 엄마들이 시험감독 봉사하면 몇번 정도 가게 되는가요? 6 고딩 2023/03/16 1,201
1438259 가자미 카레구이..해보세요. 8 .. 2023/03/16 2,402
1438258 디스크로 다리에 전기 통하는 느낌 5 질문 2023/03/16 2,704
1438257 성폭행당한 것 같은데, 무고죄로 고소당했어요. 125 ... 2023/03/16 30,430
1438256 갤럭시 S펜 주로 어디 쓰세요? ㅠ 8 벅차다ㅠ 2023/03/16 2,109
1438255 남들에게 못하는말 ㅠ몇달 묵혀서 해요 5 질투아니고 2023/03/16 2,112
1438254 유통기한 두달 지난 유자차 괜찮을지? 3 happ 2023/03/16 1,928
1438253 강제동원 정부해법반대 긴급집회 신주쿠역 아르타 앞 광장 5 가져옵니다 2023/03/16 810
1438252 배홍동 쫄쫄면 4 kitty 2023/03/16 2,708
1438251 노트북 상자 스티커 훼손 3 소미 2023/03/16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