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아타봐도 될까요?

집을 조회수 : 994
작성일 : 2023-02-23 10:58:42
남편55세 명퇴 ,저 동갑 무직 , 대학2년생 외동딸

현재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신축 5년차 평*이고요 29평 4억정도

22층 뚫린뷰에요

집과 교통은 만족하는데 34평에 가고픈 맘이 커요 .

평* 고덕신도시가 10억하다가 급매 6억5천~7억5천이에요

남향아파트고요

퇴직금 ,명퇴금 다 합치면 (집에 있는 자잘한돈) 1억 5천쯤 되요

연금은 올 7월부터 300 정도 나오고

6개월 ~1년 안에는 취직할듯 해요

지금 집에 쉰지 3개월인데 폭삭 늙는 느낌이라고 관련일을 할수 있을꺼 같기도 하고 생판 다른일도 할수 있고요 .

집에서 절대로 쉬지는 않는다는 보장하에 34평으로 함 생각해도 될런지요 , 비빌언덕도 없었고 둘다 가난해서 여기까지가 최선이더군요

(남편이 공무원)) 저는 몸이 약했고 지금은 암환자라 일은 할 생각이 없어요 ㅠ



아니면 아예 타도시 지인이 계시는곳 4억5천~5억 하는 34평도 괜찮을까요? 대전이에요

아이는 청주대 다녀요

한2억만 있어도 과감히 옮겨보겠는데 지금 아니면 영 영 기회가 없을꺼 같기도 하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119.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원
    '23.2.23 11:28 AM (211.106.xxx.230) - 삭제된댓글

    5평 늘리는데 3억은 들겠네요.
    세금 수수료 하면
    저라면 안해요. 게다가 남편이 취업이 된것도 아니고 이제부터 슬슬 아프기 시작할 나이예요

  • 2. ....
    '23.2.23 11:31 AM (222.236.xxx.19)

    안할것 같아요..... 지금있는 돈에서 그냥 노후 준비 열심히해서 살생각을 할것 같네요...

  • 3. ...
    '23.2.23 11:34 AM (106.102.xxx.64)

    정 옮기고 싶으면 내년 내후년까지 관망한다에 한표......

  • 4. 동원
    '23.2.23 11:36 AM (211.106.xxx.230) - 삭제된댓글

    글 다시 읽어봤는데요.
    아이가 졸업하고 취업을 어디할지 모르는데 대전은.너무 멀어요.
    평택이면 강남은 무리하게라도 출퇴근하는데 대전은 안되잖아요.
    이억만있어도 하시겠다는데 노후자금 써야지 집에 깔고 앉아있는건 비효율적이죠

  • 5. 아뇨
    '23.2.23 11:46 AM (58.233.xxx.246)

    갈아탔을 때 이자내고 생활이 되는지부터 확실하게 계산해보세요.
    50대는 뭔가 일을 벌리기에는 조금 불안한 나잇대입니다.
    옮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 6. ....
    '23.2.23 12:15 PM (210.113.xxx.150) - 삭제된댓글

    전 가요

    집이 주는 만족감. 꽤 큽니다.

  • 7.
    '23.2.23 1:05 PM (14.42.xxx.44)

    저라면 안가요…
    나이들어서 집에 올인 하면 안된다고 봐요.

    게다가 부동산이 전재산이면 그건 아니라고 봐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죠.

    부동산이 게다가 폭락하는데…

    꼭 현금도 있어야 해요.
    앞으로 자녀가 어찌 될지도 모르는데
    있는 돈으로 부동산에 몰빵하지 마세요
    위험하다고 봐요

  • 8. 댓글
    '23.2.23 11:54 PM (223.39.xxx.6)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조가 많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234 황영웅이는 끝까지 간다네요 31 ㅇㅇ 2023/02/25 4,630
1432233 헬스pt 오래하는 이유 있나요 19 .. 2023/02/25 4,037
1432232 더 글로리 2부 공개 넷플릭스 고객센터에 건의했어요 26 더 글로리 .. 2023/02/25 7,659
1432231 얼마전 익산 폭력 초등학생 사건은 어떻게 됐나요? ㅇㅇ 2023/02/25 613
1432230 학폭가해자들을 순한 맛으로 만드는 효과 3 동네아낙 2023/02/25 2,182
1432229 요즘 신발 어떻게 신고 다니시나요? 2 ... 2023/02/25 2,123
1432228 발레스트레칭이 허리에 무리갈까요?(접수직전) 13 발레할까말까.. 2023/02/25 2,459
1432227 카카오랑 네이버.. 4 2023/02/25 1,674
1432226 암튼 그 피해학생도 힘내고 다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15 ... 2023/02/25 4,061
1432225 글로리가 큰 일 했네요 6 .. 2023/02/25 4,651
1432224 초등 강제전학 온다는 아이가 있어요 7 ... 2023/02/25 3,848
1432223 레드향은 그냥 큰 귤이네요. 10 ... 2023/02/25 3,677
1432222 야한 사진 보내고 신체접촉하던 상사 고소하고 싶어요 3 사내성희롱 2023/02/25 2,111
1432221 자녀가 인성이 쓰레기이면..... 9 2023/02/25 2,848
1432220 생리 물어볼 수도 있죠 2 ㅇㅇ 2023/02/25 1,623
1432219 유통기한 지난 자모 연조엑기스, 과립한약 복용? 2 기침 2023/02/25 400
1432218 검찰특수활동비 돈봉투 사건에도 정순신 나오네여 4 0000 2023/02/25 1,141
1432217 선팅한 베란다, 고추장 된장 햇빛보기 소용 있나요? 3 ㅇㅇ 2023/02/25 1,272
1432216 어마무시한건 그 아들도 애비와 같다는것 4 정순신 2023/02/25 1,630
1432215 쓰레기 때문에 과태료 내보신적 있는분 계신가요? 7 아후 2023/02/25 1,928
1432214 생 목이버섯으로 뭐를 할까요? 7 2023/02/25 738
1432213 서울대 정시는 학폭 기록 있어도 가능한가요? 22 .... 2023/02/25 5,875
1432212 대체 어디서 저런것들만 다 모여있나요 8 ..... 2023/02/25 1,296
1432211 어제자 모범택시)사람의 마음을 이용한 범죄 4 ... 2023/02/25 2,215
1432210 정순신 ‘학폭 가해 아들’ 판결문…“부모가 막고 있어” 3 분노한다 2023/02/25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