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지인을 만났는데

토토즐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3-02-23 10:49:32
그 지인은 남자입니다
얼마전 본인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자궁경부암 소견을 받았데요
알고보니 다른 여자분과 결과지가 바뀐거였어요
이름은 분명 자기가 맞는데 순간 자웅동체인가?싶었데요
건강검진도 잘 받아봐야겠어요
결과나오면 다른곳에서 한번 이상 다시 검사하는건 필수겠더라고요
IP : 106.101.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3.2.23 10:52 A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결과안좋으면 대학병원으로 가죠
    그런데 저곳은 골때리긴하네요

  • 2. 토토즐
    '23.2.23 10:56 AM (106.101.xxx.117)

    건강검진 전문병원이었데요
    병원에서 저런 실수를 하다니
    말도 안되죠

  • 3. ......
    '23.2.23 11:01 AM (121.141.xxx.9)

    병원도 실수가 많더군요...
    처방전 바뀐건 애교수준이고..처방 잘못한건 약국에서 수정해주기도 하는데
    내시경같은건 겁나서 못하겠더라고요...

  • 4. 저도
    '23.2.23 11:03 AM (59.26.xxx.88)

    작년 국가검진 우울증상 0~4점 해당없음 인데 우울증 해당에 까맣게 체크돼있어서 깜놀했어요. 내용 자세히 안봤으면 우울증인줄 착각할뻔했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병원에서 이런실수는 참 어이없네요

  • 5. . . .
    '23.2.23 11:10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처럼 결과지에 우울증 부분만 순서가 반대더군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양호한게 증상심함으로 착각할뻔했어요.

  • 6. 쓸개코
    '23.2.23 11:11 A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

    진짜 병원도 실수 많이 하더라고요.
    오래전에 아버지 약때문에 대학병원 처방전 받으러 갔는데 금액 확인도 안 하고 약국으로 갔다가 거기서 확인하고 너무 놀란거에요. 비급여로 수십만원이 나와서.
    병원측에 말하니 비급여라고 자기네 잘못 아니다 어쨌다 실랑이로 몇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는데
    결국 병원측이 잘못안거였어요. 어찌나 당당하던지;

  • 7. 쓸개코
    '23.2.23 11:14 AM (218.148.xxx.196)

    진짜 병원도 실수 많이 하더라고요.
    오래된 일인데.. 아버지 약때문에 대학병원 처방전 받고 약국으로 갔다가 거기서 약사분이 처방전 잘못되었다고 확인해주시고 너무 놀란거에요. 비급여로 수십만원이 나와서.
    병원측에 말하니 비급여라고 자기네 잘못 아니다 어쨌다 실랑이로 몇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는데
    결국 병원측이 잘못안거였어요. 어찌나 당당하던지;

  • 8. 자웅동체
    '23.2.23 11:27 AM (182.228.xxx.89)

    지인이 치질 수술 했는데
    수술 후에 또 다시 똥꼬를 헤집어서 엉엉 울면서 아프다고 방금 수술 끝났는데 왜그러냐니까
    아! 차트가 바꼈네요 수술 전 환자랑 ...
    이래서 지인은 똥꼬를 부여 잡고 엉엉 울었대요

  • 9. 아 ㅋㅋ
    '23.2.23 11:46 AM (14.45.xxx.116)

    지인은 똥꼬를 부여 잡고 엉엉 울었대요 ㅎㅎ
    ㅡㅡㅡㅡㅡ 아 윗님 ㅎㅎ
    웃픈 상황이네요
    이 경우 병원에서 어찌 대처했을지도 궁금하네요

  • 10. 자웅동체
    '23.2.23 12:04 PM (182.228.xxx.89)

    그냥 미안하다 끝.

  • 11.
    '23.2.23 1:3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엄한 똥꼬를 헤집다니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375 우리 아버지가 어떤 여자한테 매달 돈을 주는것 같은데요 6 ........ 2023/02/23 6,912
1430374 설에 들어온 배 먹어도될까요? 1 바닐라향 2023/02/23 1,756
1430373 스윗소로우 한 명은 왜 탈퇴한건가요? 2 ㅇㅇ 2023/02/23 4,761
1430372 더위사냥 좋아하세요? 6 ... 2023/02/23 1,485
1430371 애들 공부할 애들만 시켜요 곧 나라 망할 듯 7 .. 2023/02/23 5,016
1430370 구순의 아버지 이야기 13 .. 2023/02/23 6,454
1430369 예비 중1 카톡 깔아주기로 했는데 .. 2 애둘맘 2023/02/23 1,170
1430368 고양이 중성화 땜에 포획틀 설치 8 고양이 2023/02/23 1,188
1430367 남자친구랑 하오체를 쓰는데 6 효효 2023/02/23 2,519
1430366 오랜만에 단골 미장원에 가서 3 파마 2023/02/23 2,455
1430365 기미 때문에 피부과 갔는데 10 .... 2023/02/23 8,037
1430364 뒤늦은 정국사랑 10 퇴근길 2023/02/23 2,760
1430363 이재명을 지켜야하는 이유가 갈수록 확실해지네요 57 2023/02/23 3,075
1430362 제주도 날씨 어떤가요? 2 ... 2023/02/23 952
1430361 상습적으로 길이 합의 안하고 머리 자르는 미용사; 5 .. 2023/02/23 2,151
1430360 10일째 저녁 안먹는데요. 43 저녁 2023/02/23 21,727
1430359 어제 의대 합격한 딸 가방 추천 물어보신 분 19 궁금하다 2023/02/23 6,505
1430358 55세 ᆢ없던 기미가 생겨요ㅠ 6 2023/02/23 4,374
1430357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5 ... 2023/02/23 2,890
1430356 올스텐 배수구 신세계네요 69 스텐 2023/02/23 19,401
1430355 부모님 칠순 하와이여행 정보좀주세요.^^ 8 진달래 2023/02/23 3,202
1430354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ㅡ 윤정부가 정적을 대하는 법 .. 3 같이봅시다 .. 2023/02/23 1,150
1430353 내일 오후에 4명가족이 목포갑니다.갑자기 정해져서 14 sodlf 2023/02/23 3,047
1430352 167에 코트 기장 113 vs 118 2 ㅇㅇ 2023/02/23 1,428
1430351 가족간의 수준차이. 어떻게 극복하나요? 30 봄봄봄 2023/02/23 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