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보내는 거 진짜 딜레마네요

...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23-02-23 02:50:03
학원 보내도 중학 성적이 b c d 면 계속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집에서 폰 하는 꼴 보기 싫어서 내 만족으로 보내는 거 같아요
IP : 223.62.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2.23 4:02 AM (121.134.xxx.10) - 삭제된댓글

    원인을 잘 들여다 보셔야죠

    공부 쪽으로 시키고 싶으면 모자린
    부분(학원공부)은 과목별로
    학원숙제, 예습, 복습을 보충과외샘을 모셔야 합니다

  • 2. ...
    '23.2.23 4:31 AM (76.33.xxx.12)

    학교는 왜 보내는지...
    우리나라 초중고는 왜 있는지...
    대학도 마찬가지...

  • 3. 구글
    '23.2.23 5:21 AM (49.224.xxx.98)

    학원 가도 안할애는 안 하고안 가도 할 애들은 하는거죠

    학원 안 보내면 큰일인것처럼 마케팅일뿐
    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해서 학원을 가는거면 괜찮지만
    불안해서 가는거면 그냥 돈 낭비에요

  • 4. 학교는
    '23.2.23 7:37 AM (118.235.xxx.112)

    그냥 시험보는 기관인듯ㅠ

  • 5. less
    '23.2.23 9:04 AM (182.217.xxx.206)

    아이가 진짜 학원을 가고 싶어하느냐 .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학원가는게 진짜 도움이 되냐고. 아무도움이 안된다고 하면. 의미없는 돈버리는 행동..

  • 6. ker
    '23.2.23 9:07 AM (180.69.xxx.74)

    보기싫어서 돈주고 보낸다고 ㅎㅎ

  • 7. 그냥
    '23.2.23 10:11 AM (121.176.xxx.164)

    사교육 강사도 오래했지만 부모 마음 위안 삼으려고..
    성적 안 나오는 건 알지만 학원이라도 안가면 집에서
    핸폰밖에 더 하나 싶어 알면서도 보내죠.
    애들 키우니 저도 그 맘 잘 알겠더라구요.
    그러면서 학원 끊으라 엄포놓으니 본인은 꼭 다녀야한다고 그래요.

  • 8. ㅇㅇ
    '23.2.23 10:44 AM (14.49.xxx.100)

    어제 새벽에 이 글을 읽고 제 마음이랑 너무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시면 댓글 달아야지 하고 다시 찾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내놨는데 해오는걸 보면 안다녀도 다녀도 비슷할것 같아요 저도 사교육 강사 오래했던 사람인데 내 아이가 이런 아이일줄은 전혀 몰랐고 사실 아직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피아노학원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내놨는데 2년째 바이엘 ㅋㅋㅋ
    학원다니고 싶대서 보내놨는데 학교 점수는 그냥 저냥 나오는데 (문제가 쉬움) 들여다보면 구멍이 숭숭 뚫려있구요

    뇌를 개조하지 않는이상 달라질 일은 없을것 같은데 이런 애 라는걸 받아들이기가 참 힘드네요

  • 9. 사실
    '23.2.23 12:13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아무리 꼼꼼한 학원이라도 학원이 공부 못 시켜 줍니다.
    알잖아요. 우리. 공부는 자기의지로 머리에 집어 넣을 때 되는 것. 엄마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보내는 게 사실 제일 크죠. 몇 시간이라도 노는 거 안 보는 값 ㅜㅜㅜ 아...너무 잘 알고 있는 게 슬프다.... ㅎㅎㅎㅎㅎ

  • 10. ...
    '23.2.23 2:43 PM (58.142.xxx.111)

    2년째 바이엘 ㅠㅠ
    제 아이 피아노 6년을 매일 학원가고도 스와니강 하나도 못쳐요
    바이올린도 6년하고 비브라토도 안되고요
    아이 성향이 남의 말 안듣는 성향이에요
    무서운 수학학원 보냈더니 식쓰는 연습부터 시켰는데 그것도 할때만 잠시...중등인데 식 안쓰고 그래프도 안그립니다
    당연히 수학 30, 40점대 나와요
    뭘 시켜도 남의 말 안듣는 아이 학원보내봤자라서 안보내요
    저는 과외경력 10년이 넘어요. 제아이 같은 아이 과외들어오면 제가 안했어요 성적 못올릴거 뻔한고, 저만 힘들텐까요. 학교수업이라도 열심히 듣고, 선생님이 주시는 프린트물만 집중해도 80점 이상은 나올텐데요
    부모로써 저는 할만큼 했어요.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 11. ㅇㅇ
    '23.2.23 10:52 PM (14.49.xxx.100)

    윗님 대박 ㅋㅋㅋ 저랑 똑같아요
    나 아닌데 내가 쓴 댓글에 위의 댓글 없는데 어떻게 나랑 똑같죠
    한편 내가 수학 과외를 해서 애가 저렇게 된건가 하는 슬픈 생각도 해 봐요 진짜 피아노도 바이올린도 너무 같고 수학 그렇게 하는거 ㅎㅎ 남의 말 안듣는거 너무 같아요
    그래두요 왜 하필 내 새끼가 이런건지 그걸 내려놓지 못했어요
    언젠간 다시 돌아올까 하는 일말의 희망을 아직 품고 있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769 29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지역 안내 2 가져옵니다 2023/03/03 614
1433768 좀전에 국민연금 선납 검색링크 보내주신분 감사드려요 6 .. 2023/03/03 1,533
1433767 쥐포에서 발냄새가 나요 어쩌죠 6 ... 2023/03/03 2,508
1433766 김기현,‘교회지인’소송에서 위조증거 제출. 15 ... 2023/03/03 1,850
1433765 대전 여고에서 석유난로 난방 아이들 실려나갔답니다 12 ㅇㅇ 2023/03/03 5,102
1433764 헬리코박터 치료해보신 분 후기 부탁드려요 13 .. 2023/03/03 2,814
1433763 과외 둘중 어떤게 낫나요? (과외처음입니다) 7 원글이 2023/03/03 1,394
1433762 외국어 통번역 아르바이트 6 .. 2023/03/03 1,949
1433761 등산복 잘 아시는 분 17 2023/03/03 2,409
1433760 오피스텔 창문에서 6살 3살 애들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 42 .. 2023/03/03 23,431
1433759 간만에 hot 캔디를 찾아봤는데 2 ... 2023/03/03 1,562
1433758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검사출신만 살 판 난 세상이네. 5 검사출신신났.. 2023/03/03 942
1433757 이 사람 누군지 좀 찾아주세요 플리즈 27 TV애청자님.. 2023/03/03 3,630
1433756 이재명이 김문기 모른다고 한거 이해됩니다. 18 ㅇㅇ 2023/03/03 1,969
1433755 연수중인데 고속도로 첨 타봤어요 2 ㅇㅇ 2023/03/03 1,660
1433754 일본 간호사 박봉이네요. 21 헬일본 2023/03/03 4,922
1433753 아메리카노만 세 잔 이상 마시는 분들~ 6 ,, 2023/03/03 2,394
1433752 학습식영유랑 놀이식영유 나중에 차이 많이 날까요? 6 2023/03/03 1,029
1433751 알뜰폰 추천 부탁해요~ 6 안개꽃 2023/03/03 1,302
1433750 ‘불트’ 콘서트 측 “황영웅 참여 여부, 제작진-출연진과 논의중.. 13 ㅇㅇ 2023/03/03 3,420
1433749 학폭을 당했는데요.... 5 저도 2023/03/03 3,016
1433748 얼마전 기차내에서 있었던일(철도안전법, 직원폭행) 7 ... 2023/03/03 2,149
1433747 매일 통원해야되는 병 있을까요? 5 ... 2023/03/03 1,511
1433746 맥락을 이해 못 하면 상대가 이상해보일 수도 있는 듯해요 4 ..... 2023/03/03 973
1433745 오후시간에 병원가면 오전보다 비용이 더 나오나요? 8 ..... 2023/03/03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