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왕십리 청계벽산 아파트 사시는 분 계실까요

Dd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23-02-22 23:00:58
이사를 왕십리 쪽으로 하려니 청계벽산 아파트가 눈에 들어와서요.
학군 전혀 필요 없고 저희 식구들 교통이 왕십리가 편합니다.
텐즈힐 30평대보다 청계벽산 40평대가 더 저렴한것 같아요.
물론 신축과 25년차 아파트는 많이 차이나겠지만요.

직장인 4명 가족 살기에 40평대 오래된 아파트 청계벽산 괜찮을까요? 살아보신 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8.37.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남편이
    '23.2.22 11:44 PM (183.98.xxx.141)

    그동네 상가에서 25년째 근무중이고 지금은 없어진 청계벽산 테니스장 97년부터 회원이었는데요~ 살기 좋은아파트랍니다
    저도 가보면 청계천 너무 가깝고 경동시장 가깝고 다 좋아보여요

  • 2. ...
    '23.2.23 12:57 AM (116.36.xxx.74)

    근처 사는데 이 동네 살기 좋아요. 시내 갈 때 운동 삼아 청계천 따라 걸어가요. 반대 방향으로 자전거 타면 한강 나오고요. 이마트청계천점 있고. 텐즈힐 센트라스 대단지 상권 누리고요. 상왕십리역 가깝고.

  • 3. 위치
    '23.2.23 8:24 AM (113.30.xxx.179) - 삭제된댓글

    위치가 참 좋죠 시내 어디든 가깝고 근데 아파트 자체는 연식에 비해 관리는 안되는 아파트에요

  • 4. ㅇㅇ
    '23.2.24 1:25 AM (118.217.xxx.44) - 삭제된댓글

    제가 신혼때 살았던 아파트 이름이 나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전세로 살다 2017년에 매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아까워요ㅠ
    암튼 텐즈힐 때문에 좀 낡은 아파트 같지만 그래도 도색도 깔끔하게 새로 하고 아파트 관리가 참 잘 된다고 느껴졌어요.
    같은 평수대비 다른 아파트보다 뭔가 좀 넓직한 느낌 들고 거실도 넓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상왕십리나 행당쪽 구축 아파트는 언덕이 많은데 여기는 평지라 좋고 상왕십리역까지 걷기도 나쁘지 않고요. 뒤에 청계천 있어 산책하기 좋고 쭉 따라가면 동대문 나와서 구경하고 좋았어요. 왕십리에 이마트 있고 요즘은 왕십리뉴타운 상가에도 편의시설이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학군이 별로라고 들었는데 어차피 원글님은 상관없다고 하셨으니 이 점은 패스고요. 지하주차장이 2개층 있으나 엘베로 연결이 안 된 점, 살때 베란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 올라왔는데 이건 집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저는 106동 살았는데 도로 바로 옆 라인 아니었는데도 거기가 살짝 내리막길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 버스 서는 소리가 여름에 꽤 크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소음에 좀 민감해서 그런거라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아무튼 살기 좋았던 청계벽산 얘기가 나오니 신나서 말이 많았네요~ 한번 임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5. ㅇㅇ
    '23.2.24 1:28 AM (118.217.xxx.44)

    제가 신혼때 살았던 아파트 이름이 나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전세로 살다 2017년에 매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아까워요ㅠ
    암튼 텐즈힐 때문에 좀 낡은 아파트 같지만 그래도 도색도 깔끔하게 새로 하고 아파트 관리가 참 잘 된다고 느껴졌어요.
    같은 평수대비 다른 아파트보다 뭔가 좀 넓직한 느낌 들고 거실도 넓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상왕십리나 행당쪽 구축 아파트는 언덕이 많은데 여기는 평지라 좋고 상왕십리역까지 걷기도 나쁘지 않고요. 뒤에 청계천 있어 산책하기 좋고 쭉 따라가면 동대문 나와서 구경하고 좋았어요. 왕십리에 이마트 있고 요즘은 왕십리뉴타운 상가에도 편의시설이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교통이 너무 좋았다는 점이네요. 을지로나 종로 가기도 가깝고 강남쪽 갈때도 2호선은 그쪽 방향이 아침에 항상 널널해서 출근하기 편했어요. 자차로 갈 때도 동호대교 넘어서 금방 갔던 기억 납니다. 암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여기저기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바로 옆 왕십리역은 지하철 4개 노선 지나서 환승하기 좋고요.

    단점은 학군이 별로라고 들었는데 어차피 원글님은 상관없다고 하셨으니 이 점은 패스고요. 지하주차장이 2개층 있으나 엘베로 연결이 안 된 점, 살때 베란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 올라왔는데 이건 집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저는 106동 살았는데 도로 바로 옆 라인 아니었는데도 거기가 살짝 내리막길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 버스 서는 소리가 여름에 꽤 크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소음에 좀 민감해서 그런거라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아무튼 살기 좋았던 청계벽산 얘기가 나오니 신나서 말이 많았네요~ 한번 임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6. ㅇㅇ
    '23.2.25 7:58 PM (118.37.xxx.7)

    오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직접 가보고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서,,,녹물이나 방역 등의 문제는 없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483 남의 집앞에서 담배 피우는 자 너무 가소로워요 5 양심 2023/02/23 1,479
1434482 지금 정기예금 특판으로 나온 상품은 4 늘봄 2023/02/23 3,155
1434481 노후안된 조부모는 손자 벗겨먹는 거나 같네요 33 정말 2023/02/23 6,977
1434480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6 .. 2023/02/23 2,859
1434479 남자들 열등감.. 5 2023/02/23 2,184
1434478 . 99 미친놈 2023/02/23 38,196
1434477 해 지면 화장실을 자주 가서 힘들어요 5 .. 2023/02/23 920
1434476 요즘은 싼 게 없네요 진짜. 11 비싸다비싸 2023/02/23 4,405
1434475 맘에 안들어 아들 짧은 속옷같은 바지 12 아이참 2023/02/23 2,277
1434474 "87년생 밀양 출신 남자와 결혼 안돼"…부모.. 44 ㅇㅇ 2023/02/23 7,588
1434473 지금 출산율때문에 심각한데.... 대통령부터 14 .. 2023/02/23 2,044
1434472 간호사면 초봉 월급 300 넘나요 14 ㅇㅇ 2023/02/23 5,608
1434471 남편의 반응의 의미 8 nnm 2023/02/23 1,862
1434470 0.78명 출산율로 국가 운영 할 수 있나 25 ... 2023/02/23 2,544
1434469 40대 중후반되니 확실히 나이 느껴지네요 6 늙는게 무섭.. 2023/02/23 4,583
1434468 역대 최악의 수치 기록...흔들리는 대한민국 '빨간불 25 00000 2023/02/23 2,460
1434467 ct검사결과 이상 없는 분들도 많은가요? 6 .. 2023/02/23 1,221
1434466 섬유유연제대신 식초넣으면 좋은가요 9 2023/02/23 1,683
1434465 도너츠 정말 맛있네요 5 악마의 속삭.. 2023/02/23 3,476
1434464 80 넘으신 분들 빵 같은거 잘 드시나요? 14 // 2023/02/23 2,211
1434463 지금 남초 출산율글들보면 26 ㅇㅇ 2023/02/23 2,804
1434462 출생률 낮은게 꼭 나쁘리라는 보장있나요? 18 ... 2023/02/23 2,491
1434461 울샴푸와 드럼세탁기 3 궁금 2023/02/23 1,285
1434460 이재명을 잡으려는 이유 9 ㅋㄴ 2023/02/23 1,394
1434459 실비 보험 있는데 보험을 또 들어야 돼요. 기가 막히네요 12 lsjj 2023/02/23 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