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왕십리 청계벽산 아파트 사시는 분 계실까요

Dd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3-02-22 23:00:58
이사를 왕십리 쪽으로 하려니 청계벽산 아파트가 눈에 들어와서요.
학군 전혀 필요 없고 저희 식구들 교통이 왕십리가 편합니다.
텐즈힐 30평대보다 청계벽산 40평대가 더 저렴한것 같아요.
물론 신축과 25년차 아파트는 많이 차이나겠지만요.

직장인 4명 가족 살기에 40평대 오래된 아파트 청계벽산 괜찮을까요? 살아보신 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8.37.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남편이
    '23.2.22 11:44 PM (183.98.xxx.141)

    그동네 상가에서 25년째 근무중이고 지금은 없어진 청계벽산 테니스장 97년부터 회원이었는데요~ 살기 좋은아파트랍니다
    저도 가보면 청계천 너무 가깝고 경동시장 가깝고 다 좋아보여요

  • 2. ...
    '23.2.23 12:57 AM (116.36.xxx.74)

    근처 사는데 이 동네 살기 좋아요. 시내 갈 때 운동 삼아 청계천 따라 걸어가요. 반대 방향으로 자전거 타면 한강 나오고요. 이마트청계천점 있고. 텐즈힐 센트라스 대단지 상권 누리고요. 상왕십리역 가깝고.

  • 3. 위치
    '23.2.23 8:24 AM (113.30.xxx.179) - 삭제된댓글

    위치가 참 좋죠 시내 어디든 가깝고 근데 아파트 자체는 연식에 비해 관리는 안되는 아파트에요

  • 4. ㅇㅇ
    '23.2.24 1:25 AM (118.217.xxx.44) - 삭제된댓글

    제가 신혼때 살았던 아파트 이름이 나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전세로 살다 2017년에 매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아까워요ㅠ
    암튼 텐즈힐 때문에 좀 낡은 아파트 같지만 그래도 도색도 깔끔하게 새로 하고 아파트 관리가 참 잘 된다고 느껴졌어요.
    같은 평수대비 다른 아파트보다 뭔가 좀 넓직한 느낌 들고 거실도 넓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상왕십리나 행당쪽 구축 아파트는 언덕이 많은데 여기는 평지라 좋고 상왕십리역까지 걷기도 나쁘지 않고요. 뒤에 청계천 있어 산책하기 좋고 쭉 따라가면 동대문 나와서 구경하고 좋았어요. 왕십리에 이마트 있고 요즘은 왕십리뉴타운 상가에도 편의시설이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학군이 별로라고 들었는데 어차피 원글님은 상관없다고 하셨으니 이 점은 패스고요. 지하주차장이 2개층 있으나 엘베로 연결이 안 된 점, 살때 베란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 올라왔는데 이건 집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저는 106동 살았는데 도로 바로 옆 라인 아니었는데도 거기가 살짝 내리막길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 버스 서는 소리가 여름에 꽤 크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소음에 좀 민감해서 그런거라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아무튼 살기 좋았던 청계벽산 얘기가 나오니 신나서 말이 많았네요~ 한번 임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5. ㅇㅇ
    '23.2.24 1:28 AM (118.217.xxx.44)

    제가 신혼때 살았던 아파트 이름이 나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전세로 살다 2017년에 매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아까워요ㅠ
    암튼 텐즈힐 때문에 좀 낡은 아파트 같지만 그래도 도색도 깔끔하게 새로 하고 아파트 관리가 참 잘 된다고 느껴졌어요.
    같은 평수대비 다른 아파트보다 뭔가 좀 넓직한 느낌 들고 거실도 넓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상왕십리나 행당쪽 구축 아파트는 언덕이 많은데 여기는 평지라 좋고 상왕십리역까지 걷기도 나쁘지 않고요. 뒤에 청계천 있어 산책하기 좋고 쭉 따라가면 동대문 나와서 구경하고 좋았어요. 왕십리에 이마트 있고 요즘은 왕십리뉴타운 상가에도 편의시설이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교통이 너무 좋았다는 점이네요. 을지로나 종로 가기도 가깝고 강남쪽 갈때도 2호선은 그쪽 방향이 아침에 항상 널널해서 출근하기 편했어요. 자차로 갈 때도 동호대교 넘어서 금방 갔던 기억 납니다. 암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여기저기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바로 옆 왕십리역은 지하철 4개 노선 지나서 환승하기 좋고요.

    단점은 학군이 별로라고 들었는데 어차피 원글님은 상관없다고 하셨으니 이 점은 패스고요. 지하주차장이 2개층 있으나 엘베로 연결이 안 된 점, 살때 베란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 올라왔는데 이건 집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저는 106동 살았는데 도로 바로 옆 라인 아니었는데도 거기가 살짝 내리막길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 버스 서는 소리가 여름에 꽤 크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소음에 좀 민감해서 그런거라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아무튼 살기 좋았던 청계벽산 얘기가 나오니 신나서 말이 많았네요~ 한번 임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6. ㅇㅇ
    '23.2.25 7:58 PM (118.37.xxx.7)

    오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직접 가보고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서,,,녹물이나 방역 등의 문제는 없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507 네이버페이 줍줍 (총 35원) 9 zzz 2023/04/03 3,107
1443506 당근 사기 당하신 분들 모여보세요 4 .. 2023/04/03 3,386
1443505 담임교사면 학생 부모상 필참인가요? 43 ㅇㅇ 2023/04/03 11,558
1443504 12세 미만 투여금지 기침 시럽을 먹였어요 3 기침 2023/04/03 2,022
1443503 옛날에 읽었던 소설책들을 요즘 다시 봤는데 3 ㅇㅇ 2023/04/03 2,727
1443502 분당서울대병원 인공관절수술비 8 어쩌나 2023/04/03 6,904
1443501 전우원라방이 강기자tv라는 유툽에 ㄱㄴ 2023/04/02 2,213
1443500 전두환이 이순자는 사랑했나봐요 52 ㅇㅇ 2023/04/02 26,019
1443499 공부 못 하는 중 3 아들 과외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11 갑갑 2023/04/02 2,176
1443498 새로운 팀원을 채용하려고 하는데요. 1 ㅇㅇ 2023/04/02 1,332
1443497 현근택은 큰일 났네요.에효 22 한심 2023/04/02 11,298
1443496 남편은 남의 편이었네요 28 착각 2023/04/02 12,424
1443495 어떤 글귀가 잊혀지지않아요 5 유튭 2023/04/02 3,464
1443494 혼자 버겁네요. 넋두리. 19 후... 2023/04/02 7,371
1443493 박재범의드라이브에 로이킴 나오네요 12 2023/04/02 4,967
1443492 신카이 마코토 감독-스즈메의 문단속 11 ………… 2023/04/02 3,554
1443491 야채탈수기 있으면 훨씬 좋을까요? 19 .. 2023/04/02 4,239
1443490 2in1 에어컨 사려고 합니다 3 똘똘이21c.. 2023/04/02 1,316
1443489 인스타에서 광고로 제주 체험단1기 모집 이라며 무료숙박 2 2023/04/02 1,291
1443488 금혼식 미사 6 금혼식 2023/04/02 1,405
1443487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우주의 실체 1 ../.. 2023/04/02 1,849
1443486 소개팅한 사람과 일로 엮이면? 5 ., 2023/04/02 2,182
1443485 머리숱 많아서 머리속(?) 밀어보신 분 계신가요 머리 2023/04/02 1,098
1443484 연구직 남편분들 16 2023/04/02 7,663
1443483 이태원 참사 대책 회의 1 기부 2023/04/0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