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 청계벽산 아파트 사시는 분 계실까요
학군 전혀 필요 없고 저희 식구들 교통이 왕십리가 편합니다.
텐즈힐 30평대보다 청계벽산 40평대가 더 저렴한것 같아요.
물론 신축과 25년차 아파트는 많이 차이나겠지만요.
직장인 4명 가족 살기에 40평대 오래된 아파트 청계벽산 괜찮을까요? 살아보신 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저희남편이
'23.2.22 11:44 PM (183.98.xxx.141)그동네 상가에서 25년째 근무중이고 지금은 없어진 청계벽산 테니스장 97년부터 회원이었는데요~ 살기 좋은아파트랍니다
저도 가보면 청계천 너무 가깝고 경동시장 가깝고 다 좋아보여요2. ...
'23.2.23 12:57 AM (116.36.xxx.74)근처 사는데 이 동네 살기 좋아요. 시내 갈 때 운동 삼아 청계천 따라 걸어가요. 반대 방향으로 자전거 타면 한강 나오고요. 이마트청계천점 있고. 텐즈힐 센트라스 대단지 상권 누리고요. 상왕십리역 가깝고.
3. 위치
'23.2.23 8:24 AM (113.30.xxx.179) - 삭제된댓글위치가 참 좋죠 시내 어디든 가깝고 근데 아파트 자체는 연식에 비해 관리는 안되는 아파트에요
4. ㅇㅇ
'23.2.24 1:25 AM (118.217.xxx.44) - 삭제된댓글제가 신혼때 살았던 아파트 이름이 나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전세로 살다 2017년에 매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아까워요ㅠ
암튼 텐즈힐 때문에 좀 낡은 아파트 같지만 그래도 도색도 깔끔하게 새로 하고 아파트 관리가 참 잘 된다고 느껴졌어요.
같은 평수대비 다른 아파트보다 뭔가 좀 넓직한 느낌 들고 거실도 넓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상왕십리나 행당쪽 구축 아파트는 언덕이 많은데 여기는 평지라 좋고 상왕십리역까지 걷기도 나쁘지 않고요. 뒤에 청계천 있어 산책하기 좋고 쭉 따라가면 동대문 나와서 구경하고 좋았어요. 왕십리에 이마트 있고 요즘은 왕십리뉴타운 상가에도 편의시설이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학군이 별로라고 들었는데 어차피 원글님은 상관없다고 하셨으니 이 점은 패스고요. 지하주차장이 2개층 있으나 엘베로 연결이 안 된 점, 살때 베란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 올라왔는데 이건 집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저는 106동 살았는데 도로 바로 옆 라인 아니었는데도 거기가 살짝 내리막길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 버스 서는 소리가 여름에 꽤 크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소음에 좀 민감해서 그런거라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아무튼 살기 좋았던 청계벽산 얘기가 나오니 신나서 말이 많았네요~ 한번 임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5. ㅇㅇ
'23.2.24 1:28 AM (118.217.xxx.44)제가 신혼때 살았던 아파트 이름이 나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전세로 살다 2017년에 매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아까워요ㅠ
암튼 텐즈힐 때문에 좀 낡은 아파트 같지만 그래도 도색도 깔끔하게 새로 하고 아파트 관리가 참 잘 된다고 느껴졌어요.
같은 평수대비 다른 아파트보다 뭔가 좀 넓직한 느낌 들고 거실도 넓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상왕십리나 행당쪽 구축 아파트는 언덕이 많은데 여기는 평지라 좋고 상왕십리역까지 걷기도 나쁘지 않고요. 뒤에 청계천 있어 산책하기 좋고 쭉 따라가면 동대문 나와서 구경하고 좋았어요. 왕십리에 이마트 있고 요즘은 왕십리뉴타운 상가에도 편의시설이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교통이 너무 좋았다는 점이네요. 을지로나 종로 가기도 가깝고 강남쪽 갈때도 2호선은 그쪽 방향이 아침에 항상 널널해서 출근하기 편했어요. 자차로 갈 때도 동호대교 넘어서 금방 갔던 기억 납니다. 암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여기저기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바로 옆 왕십리역은 지하철 4개 노선 지나서 환승하기 좋고요.
단점은 학군이 별로라고 들었는데 어차피 원글님은 상관없다고 하셨으니 이 점은 패스고요. 지하주차장이 2개층 있으나 엘베로 연결이 안 된 점, 살때 베란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 올라왔는데 이건 집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저는 106동 살았는데 도로 바로 옆 라인 아니었는데도 거기가 살짝 내리막길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 버스 서는 소리가 여름에 꽤 크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소음에 좀 민감해서 그런거라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아무튼 살기 좋았던 청계벽산 얘기가 나오니 신나서 말이 많았네요~ 한번 임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6. ㅇㅇ
'23.2.25 7:58 PM (118.37.xxx.7)오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직접 가보고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서,,,녹물이나 방역 등의 문제는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