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안하는 고등학생.

줌마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3-02-22 22:45:33
유전자에 악착같음은 없고... 지능도 평범하고 사회성은 좋은 남자아인데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 별로 고민없고 속이 편한 스타일입니다. 초6때 해외에서 전학와서 중등보내면서 그동안은 밀착되는 학원들을 골러 보내서 제가 피드백도 바로바로 받으며 학교시험도 준비하고 선행도 준비하고 했었었는데
고등 발표 나면서 학원도 다시 세팅하고 하면서
약간 학원과의 소통에 텀이 길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고등전문학원이라 그런것도 있겠거니 싶은데..
기본적인 테스트 결과와 피드백은 오지만 이 아이의 강약점이나 자세한 상담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되는 듯한 느낌 이구요
다만 아이 에게 직접적으로 푸쉬 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학원 자습으로 끌어내고 하는 면들은 굉장히 적극적이어서 일단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아이와 같은 아들은 고등학교 내신 관리 및 성적 등 관리하는데 부모가 어느 정도로 관여하는게 좋을까 요
고등부터는 정말 부모 마음대로 안되고 아이가 마음먹기 따라서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신경 써줘야 될 것 같아서요 학원과의 소통 등 도요
도대체 가늠이 안되서 경험하신 선배 어머님께 여쭈어 봅니다
1-2월달은 지가 나름대로 결심하는것 같아서 학원에 일임하고 나름 10to10으로 꾸준히 공부하긴 했는데
사실 내용적인 면에서 제가 장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보니 궁금하긴 한데
또 한발짝 멀어져야 되는 시기 같아서 조절한 면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맡겨두면 이후에 후회할 듯도 하고요

최상위권 친구외에
적당히 상위권인 저희 아들 같은 케이스는 어찌 봐주는게좋을까요^^
IP : 61.254.xxx.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2.22 10:53 PM (183.97.xxx.102)

    안시켜도 하는 애는 거의 없어요.

  • 2. 중고등은
    '23.2.22 11:02 PM (118.235.xxx.123)

    학원과 소통이라니 초등생도 아니고요.
    점수가 소통입니다.

  • 3.
    '23.2.22 11: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고등은 부모랑 학원이랑 님이 원하는대로 소통하는 일 거의 없어요.

  • 4. ...
    '23.2.22 11:10 PM (220.75.xxx.108)

    엄마는 이제 학원비 내는 거 말고는 해줄 거 없어요.
    님이 말하는 대로 소통 하자고 들면 좀 진상같을 지도...

  • 5. 고딩
    '23.2.22 11:11 PM (222.238.xxx.111)

    학부모가 소통할일 그닥 없고요
    보충이고 상담이고 뭐고 다 아이가 선생님과 직접 소통합니다

  • 6. ..
    '23.2.22 11:1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학원과 소통이라니 초등생도 아니고요.
    점수가 소통입니다2222

  • 7. 네알겠습니다
    '23.2.22 11:30 PM (61.254.xxx.88)

    그럼 학원은 그렇고...
    학교생활 전반도 그럴까요???

  • 8. ....
    '23.2.22 11:33 PM (14.50.xxx.31)

    고등 학교생활 알아야될 게 뭐가 있어요?...

  • 9. ,.....
    '23.2.22 11:35 PM (14.50.xxx.31)

    부모님이 고등학교 교사거나 고등부강사 오래해서
    빠삭하게 입시에 대해 내용도 알지 않는 이상 도움될 게 없어요

  • 10. 시켜서
    '23.2.22 11:36 PM (222.234.xxx.222)

    하면 양반이죠. 시켜도 안하니 문제에요ㅜㅜ
    고등은 학원도 아이랑 소통하더라구요.

  • 11. 요즘
    '23.2.22 11:38 PM (124.5.xxx.61)

    네. 요즘 수행도 학교에서 다하고 별로 할일없어요.

  • 12.
    '23.2.22 11:39 PM (61.254.xxx.88)

    모든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 13.
    '23.2.22 11:41 PM (61.254.xxx.88)

    뭐를 알아야되냐고 물으셔서 제가 생각한 걸 대답드리면

    중등 기준으로...
    교내 대회 참가관련
    독서 기록 관련
    내신준비기간에 계획 세우는것 돕는다거나
    주요과목 제외 교재 알아봐준다거나...
    그런걸 생각했네요
    워낙 주도적으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

  • 14. 에이쿠
    '23.2.22 11:44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 15. 에이쿠
    '23.2.22 11:45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고등에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학원힘으로 내신지필, 정시 준비 밖에 할게 없어요.

  • 16. 에이쿠
    '23.2.22 11:46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고등에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학원힘으로 내신지필, 정시 준비 밖에 할게 없어요.
    주요과목 제외 교재를 알아봐주는 건
    주요과목 다 1등급 4%안에 드는 경우(그런 애들은 스스로하고
    일부 도움 요청)에나 생각하는 겁니다.

  • 17. 아직
    '23.2.23 12:15 AM (118.235.xxx.94)

    예비 고1 같은데 상위권인지 중위권인지는 가서 시험 보면 나오는 거고요 지금 원글님이 해줄 건 그냥 결제 뿐이에요 고등 아이들 하권 쌤이랑 할 얘기가 뭐가 있나요

  • 18. 초록마니
    '23.2.23 12:33 AM (59.14.xxx.42)

    자동봉진 독서기록 사라졌고
    수상은 학기당 하나예요.
    주도적이지 않은 아이가 엄마 힘으로
    고등에서 되지 않아요. 치맛바람 워워
    학원힘으로 내신지필, 정시 준비 밖에 할게 없어요
    22222222222222

  • 19. ㅇㅇ
    '23.2.23 9:02 AM (58.122.xxx.186)

    이제 수상도 미반영이고 대회도 거의 없어요. 동아리나 과목선택, 자료조사 애가 도와달리고 하면 좀 도와주시고 학원교재 미비한 느낌 들면 더 뽑아주시되 안 풀어도 화내진 마시고.. 유니콘처럼 엄마가 하루일주일한달 학습플래너 짜주면 그대로 실행하는 전교권 아들이 있긴 하던데 애가 원하면 가능하더군요. 애에게 물어보세요. 먼저 혼자 해보고 두고 잘 안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229 도깨비때 김고은 연기 평 어땠어요? 21 .. 2023/02/26 4,640
1431228 싱가포르vs대만 자유여행 23 떠나자 2023/02/26 4,862
1431227 센트룸 종합비타민. 극심한 위통 ㅠㅠ 9 Sss 2023/02/26 4,042
1431226 피부 관리기 갈바닉이라든가 그런거요 4 지름신 2023/02/26 2,906
1431225 집에 꽃이 피었어요! 8 조아라라 2023/02/26 2,458
1431224 초등 아이둘 델고 외출하려는데 6 ㅠㅠ 2023/02/26 1,315
1431223 ‘책방 주인장’ 된 文 전 대통령…3월, 동네서점 문 연다 20 ㅇㅇ 2023/02/26 5,423
1431222 10년가까이 조선일보 봤다는 정순신아들 4 ㄱㅂㄴ 2023/02/26 1,925
1431221 엄마들은 왜 그리 아들만 애틋할까요 39 .. 2023/02/26 6,627
1431220 대행사 오늘이 마지막회네요 12 ㅇㅇ 2023/02/26 3,150
1431219 사춘기 딸이 부모한테 함부로 해요 27 2023/02/26 8,602
1431218 지금 홈쇼핑 참존화장품요 16 2023/02/26 3,883
1431217 저혈압엔 한동훈 유튜브가 특효입니다 9 ㅎㅎㅎ 2023/02/26 1,766
1431216 스타필드 위례,하남 대학생아이 쇼핑하기 어디가 좋을까요? 4 모ah 2023/02/26 1,581
1431215 일요일 자라 쇼핑 우후훗 5 ㅇㅇ 2023/02/26 2,951
1431214 제습기 붙박이용 추천 부탁드려요 2 제습기 2023/02/26 698
1431213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모자르면 3 ㅇㅇ 2023/02/26 2,066
1431212 이번에 모범택시는 악당들이 3 456 2023/02/26 2,986
1431211 여기저기 아픈건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뜻인가 봐요. 4 ㅇㅇ 2023/02/26 2,492
1431210 짜장라면 점심으로 2개끓이면 남나요? 9 ... 2023/02/26 1,604
1431209 둔ㅊ주공 구하기 나섰나 보네요 5 얼씨구 2023/02/26 2,932
1431208 부모의 편애 이야기 2 그럴수도 2023/02/26 2,495
1431207 정순신 압수수색 들어 가야지요 12 이런 2023/02/26 1,705
1431206 정순신이 아들 일로 연좌제가 아닌 이유 5 영통 2023/02/26 1,783
1431205 황영웅 ‘밀어주기·결승전 내정’ 의혹…방심위 민원 접수 6 ㅇㅇ 2023/02/26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