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집에 초대 받는게 불편한 마음

그게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23-02-22 19:42:10
집에 초대하고 대접하는게 쉽지 않은걸 아니까
남의 집에 못 가겠어요,
저를 초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고맙지만
그게 더 불편해 지는데,

도리어 그냥 내집에 초대해서 밥 한끼 먹는건
마음의 부담이 없고 더 쉽게 느껴지는데
초대받는 사람도 같은 입장일까요?

어느날 내집에 초대했었고,
다른 사람도 집에 초대한다고 하는데
초대하는 사람의 제안 생각해서 예의상 약속은 잡았는데도
나를 위해 번거로울까봐 소심해지네요,

사랑 못 받고 커서 그런지
왜 그럴까요?
IP : 180.111.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7:4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남의 집 가는거 불편해요.
    뭐 사갈지도 고민이고 화장실 사용도 불편하고..
    밖에서 만나 더치하는게 제일 좋아요.

  • 2. 사람에 따라
    '23.2.22 7:45 PM (14.32.xxx.215)

    사람 불러서 떡벌어지게 한상 차리는게 취미인 분들도 많아요
    시집식구 압력으로 초대하는거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는거라면 즐기는 분일수도 있지않을까요

  • 3. ㅇㅇ
    '23.2.22 7:53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누구 부르기도 싫고 남의집 가는것도 싫어요
    밖에서 간단하게 만나면 될걸
    집으로 오라고 하면
    손에 뭐라도 들어야하고
    신발벗는 순간부터 조심스러워야하고

  • 4. ..
    '23.2.22 7:56 PM (125.178.xxx.170)

    사랑 많이 받고 자랐음에도 집 안에서
    사람들 복작거리는 걸 싫어해서
    그냥 밖에서 만나려고 노력해요.

    어렸을 때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집에 와서
    그게 싫었거든요.
    경험과 성향 때문인 듯요.

  • 5. 그렇군요
    '23.2.22 8:04 PM (180.69.xxx.124)

    뭐 사갈지 고민.....

  • 6. ㅇㅇ
    '23.2.22 8:20 PM (106.101.xxx.49)

    말많고 탈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사람아니면
    집에 김에 밥싸먹으러 오라고 해도 그냥 가서 놀수있어요

  • 7. 저도요
    '23.2.22 8:45 PM (58.225.xxx.20)

    초대한다고 밥먹으러 오라면
    뭘 사가야할지 고민시작.
    가서 먹고 놀고오면
    나도 초대해서 뭐 차려내야할것같고.
    그냥 중간지점에서 밥먹고 차마시고가 좋아요

  • 8. ker
    '23.2.22 8:51 PM (180.69.xxx.74)

    가면 초대해야하고 ..
    서로 힘든거 아니까요
    나이 드니 다 밖에서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113 챗지피티에게 부부상담 해봤어요 꽤 잘하네요 8 ㅡㅡ 2023/03/19 3,449
1439112 맥북 파우치 이쁜데 없나요? 2 간절스 2023/03/19 681
1439111 코로나 완치 후 매운 거 못 먹어요 2 .. 2023/03/19 1,058
1439110 김태효 “제3자 변제안, 일본 깜짝 놀라며 우리가 ‘학수고대하던.. 14 qazxc 2023/03/19 2,514
1439109 카톡선물 받은거 마음에 안들때 4 질문 2023/03/19 4,302
1439108 개는 훌륭하다 많이 보신분.. 3 .... 2023/03/19 2,234
1439107 고등학교 난방 안해줘서 반전체가 감기네요 26 난방 2023/03/19 5,524
1439106 5 little pigs 6 드라마 2023/03/19 1,077
1439105 크라운씌운 이빨이 부러졌어요 ㅜ 11 ㅇㅇ 2023/03/19 2,992
1439104 30대 중반, 후반 선으로 만났으면 언제쯤부터 결혼 얘기 하는 .. 16 ㅇㅇ 2023/03/19 4,496
1439103 땅부자.. 2023/03/19 859
1439102 챗GPT로 아이와 싸웠어요 12 2023/03/19 4,116
1439101 안농운 딸 MIT 합격이라네요!? 8 ... 2023/03/19 8,381
1439100 입술색소가 빠졌어요.. 4 ㅇㅇ 2023/03/19 2,853
1439099 프로포폴은 왜 마약류인가요? 16 궁금 2023/03/19 3,764
1439098 욕실화의 최강 제품은 뭔가요 2 신발 2023/03/19 1,738
1439097 일본인친구하고 고수부지에서 산책했을때 5 메이 2023/03/19 2,978
1439096 쎄퍼트 큰 강아지.. 13 .... 2023/03/19 1,413
1439095 새치염색 처음 시도, 알려주세요 14 2023/03/19 2,317
1439094 동양대 장경욱 교수 페북...조민 씨가 동양대에서 봉사했다는 증.. 15 안보이는 눈.. 2023/03/19 5,163
1439093 코로나 두번째 걸렸는데요 7 ㅇㅇ 2023/03/19 2,356
1439092 턱 살 늘어짐은 어떻게 하죠...ㅜㅜ 12 ... 2023/03/19 4,651
1439091 저두 전우원 단상 +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 24 ... 2023/03/19 9,980
1439090 나라 판 놈부터 욕합시다. 4 지나다 2023/03/19 846
1439089 작은일도 귀신이되라 는 말 동의하시나요? 25 ㅇㅇ 2023/03/19 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