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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참 별 사람 다 있어요

ㄹ호ㅓㅏ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3-02-22 19:19:45

지가 필요할 때만 반응을 해요.
물건 올려 놓은 거 크기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거에는 이틀이 지나도 답이 없길래 그냥
나와 있는 정보만으로 유추해서 사기로 마음 정하고
사겠다고 글을 보냈더니 거기엔 진짜 1분도 안되서 반응이 왔어요.
그래서 사흘 후에 만나기로 약속 정하고 나서 한 두 시간 있다
살것과 관련해서 물어볼 거 깜박한 게 있어서 문의글 썼더니 이건 진짜 이틀 내내 반응이 전혀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되게 답답하기도 하고 이틀이나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시간을 확정한 게 아니고 사흘째 되는 날 오전에
다시 확실한 시간을 잡자한 건데 이거 만나기로 한 곳에 나가기 전에도 이렇게 반응 없는 사람일지 뭔지도 모르겟고
하여튼 이렇게 소통 안되는 사람하고는 거래하기 싫다 싶어서
거래 하기로 한 날 오전에 소통 어려워서 거래 못하겠다 했더니 그것도 쓰자 마자 정말 1분도 안되서 네 하고 반응 오네요.

아우 정말 별 희한한 인간들 많아요 세상에는.
IP : 1.232.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낙
    '23.2.22 7:33 PM (220.117.xxx.61)

    워낙 그런곳이 세상이라서
    82도 그렇고 당근도 그렇고
    익명이라는 허울아래 막하는 사람이 많아요
    당근은 뭘 거저 나눔하거나 할때만 필요해요
    꼭 필요한거 구할때랑요.

  • 2.
    '23.2.22 7:47 PM (223.38.xxx.194)

    구매할때 입장하고 판매하는 입장하고 또 다른가봐요.
    저번에 어떤분은 판매하는데...
    하루종일 물어보고 대답 다했더니...그때부터 할인해달라고!
    물건 하나 판매하는데 몇시간씩 소통하다가
    결국에는 못사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아무도 지쳐서 그럴수도 있어요

  • 3. ㅇㅇ
    '23.2.22 8:30 PM (218.147.xxx.59)

    그런 사람이 있나보네요
    저도 당근에서 가방 크기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서 말았어요

  • 4. ......
    '23.2.23 10:22 AM (110.11.xxx.203)

    저도 새제품 올렸는데 일요일 아침부터 계속 질문이 와서 성의껏 답변하고 저녁 9시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8시50분에 본가에서 늦어서 거래안한다고 연락와서 쌍욕이 나왔어요ㅎ
    몇번 그런일 겪고나서 제가 물건을 살때도 팔때도 뭔가 쿨거래가 아니면
    챗팅방 나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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